안녕하세요 박막례할머니 ♥ 저는 오랫동안 편이에요! 이번에 저희 할머니가 영화에 출연하셨는데, 박막례할머니두 생각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구 생각해서 댓글 남겨요! "칠곡가시나들"이라고 88-90세 할매들이라 막례할머니의 한참 언니들이지만, 할머니들이 한글 배우고 시 쓰시는 모습들이 영화가 됐어요 ♡ 막례할머니는 훨씬 젊으시지만 영화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어용 재밌는 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막례할머니 점점 더 젊어지시네요. 인스타그램도 잘보고 매일 유투브에서 할머니영상보는게 제 낙이예요. 깔깔깔 웃으면서 스트레스 팍팍 풀리고 할무니 말투가 너무 귀여우면서 정겹고 걍 너무너무 좋으네요. ^^ 항상 응원하면서 잘보고있으니 할무니도 유라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행복한 편 올림.♡
할머니 시작부터 시작된 막례쓰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매 아고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들 보여주고 바로 가격부르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배추 , 가격은 오천원* 이 아니라 3:08 이거 삶아서 된장에다 싸먹을라꼬 오천원 이러시는 거 보고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