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즐기는 에일리 - '저녁 하늘' live '사일런트 라이브' 바로가기 👉 now.naver.com/player/10378 에브리바디 어텐션!! 이제 ‘사일런트 라이브’ 최신 회차는 네이버 VIBE 앱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요❤️ 구독 없이 무료로..😉 VIBE 바로가기 👉 vibe-invite.onelink.me/Tr8r/aeada3ea
This is beyond any doubt the most intimate that we could ever hope to be with Ailee, listening to her not from a shining and noisy stage while in a concert, but from a familiar and quiet place... It is also the apogee of her visual attractiveness, delicate and perfect in any detail, in complete concordance with that soft gentle caressing unique voice...
몇년을 들어와도 들을때마다 클라이막스 쯔음에는 등줄기에 전율이 이는 곡... 왜 가수들.. 명곡들 어릴때 한창일때 불렀던 것말고, 그건 그것대로 좋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그 가수의 노련미, 성숙미가 더 늘었을때 그때의 그 노래들을 다시 한번 불러줬으면 어떤느낌일까?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곡을 에일리가 라이브로 다시 부른게 있어서 참 좋음. 근데 에일리는 늙지도 않네. 어쩜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여전히 CD 씹어먹은 목소리.. 대단하다.
this may be the most picturesque of all AILEE' videos..with an air of warm intimacy..like spending an evening with and under the spell of a queen... AILEE ...
i don't think so, if you're searched from google and wikipedia you'll will now her achievement and she mostly used to sing for soundtrack on popular kdrama. Even wikipedia had just add another one page to list her award and nomination
진짜 에일리는 가수 같은 느낌보단 사촌누나 느낌난다 왜 이렇게 친근하지 노래를 들으면 맘이 편안하다 이거 듣고있으면 옛날에 가족이 다같이 화목하게 차타고 여행가면서 이 노래 듣던거 생각난다 그게 오직4.5년전인데 빠르다 참 그날이 다시오면 좋겠다 니네 가족들 있을 때 잘해라 막상가면 후회됌 나도 그땐 내일부터 잘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늦었더라 코로나 시기인데 다들 힘내고 너흰 모두 소중한 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