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은 제 최애 여행지인데 부산 여행갈 때 해운대는 못 가더라도 광안리해변 카페에서 커피 꼭 마시고 다대포해수욕장은 무조건 꼭 갑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낮에 가도 은은한 파도가 너무너무 멋있고 해변이 무진장 광할해서 마치 외국 해변에 온 느낌입니다!! 근처에 있는 아미산전망대도 정말 좋구요!! 아무튼 제 최애여행지인 다대포해수욕장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 강원도 삼척,영월,정선,태백,경북 울진,영덕,그리고 경남 남해,통영,거제,그리고 울릉도,안면도..제가 가본 여행지들 중 가장 경치가 환상적인 곳들입니다!! 이 채널에서도 정말 좋은 여행지들 디테일한 정보 소개해주셔서 제 최애 유튭 채널이구요!! 우리나라에 정말 아름다운 곳 너무 많죠!!!
@@아이스-d8w 네 호남쪽이 집에서 멀어서 잘 못 가봤는데 그래도 시간 내서 가봤던 변산,선운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선운사는 봄에는 동백꽃이 무진장 피고 9월에는 상사화가 지천으로 펴서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고 변산은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너무 좋고 직소폭포,채석강,내소사 등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여행지였어요!! 영광 백수해안도로,순천만,낙안읍성,송광사,선암사,구례 사성암,고흥,보성,보길도,청산도,관매도,신안 퍼플마을,장흥 편백나무숲과 해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참 그리고 군산도 일제시대 건물들 모여있는 곳이 있어서 관광지로 유명하고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인 이성당도 있고 짬뽕으로 유명한 교동도 있죠~~그리고 군산 구경한 후에 새만금방조재를 넘어가면 바로 변산이 나오는데 새만금방조재 드라이브도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그리고 군산 가기 전이 서천인데 서천은 갈대와 동백꽃으로 유명한 마량리,춘장대해수욕장 등 좋은 곳이 너무 많고 서천 위의 보령도 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이 좋고 보령에서 배 타고 가면 되는 삽시도,외연도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보령에서 안면도 가는 해저터널도 뚫렸으니 대천과 안면도도 한 번에 갈 수 있더라구요!!
@@민준현-o1o 네 지금 말씀 하신곳중 대부분은 다녀 왔습니다 대명콘도 머물며 변산에 직소폭포 내소사 채석강 둘러봤어요 해안가는 젓갈파는집이 많있어요 순천도 여러번가봤어요 순천만 낙안읍성 선암사 특히 선암사 입구 산채정식 좋습니다 청산도는 못가고 땅끝쪽 둘러봤어요 여수에도 좋은곳 많아요 여수는 먹을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장어탕 생각이 많이납니다 강천산 단풍이 정말 멋집니다 작은 내장산 입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도 좋구요 무주구천동계곡이 단연코 최고 입니다 지리산온천도 좋았구요 저도 장흥편백나무숲이 가보고싶은 리스트입니다 대체로 전라도 지역은 음식이 좋구요 시설이 조금낙후된 느낌입니다 관광지 개발이 좀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계속 좋은곳 많이 다니길 바랍니다
어릴적 수능끝나고 좌절중인 나를 데리고 이모부가 데리고 가주셨던 곳이 추암 촛대바위.. ㅎㅎ 이모부 사는 동네에서 조금만 가면 있어서 애들이랑 데리고 가주셨는데.. 거기서 잠시 혼자 걸을 시간을 주셨었지.. 그땐 그냥 어, 조금 멋진 곳이네. 하고 넘어갔던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국내 최고의 촛대바위였구나.. ㅎ;;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봤었는데.. 여기서 알게되었네요.
오~호 제가 살고있는 장항송림백사장이 나오다니...반갑네요~ 8월 보랏빛맥문동이 대박이지요. 사람들이 너~무많이 와서 지역민들은 주차대란으로 8월에는 가지 못하는일이 생기고 있네요ㅜ 그래도:바다와 소나무가 넘나이쁜곳, 국립생태원 ,해양생물자원관도 둘러보심 좋아요~ 올해는 맥문동축제도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저는 황매산꼭 가보고싶으네요
죽기 전에,,,, ㅎㅎㅎ 너무나 멋진 곳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전 황매산. 그리고 죽성 드림세트장, 다대포, 이렇게,,,, 죽성 드림 세트장은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소문듣고 갔을때는 사람들이 북적였는데,,, 또 어느날 가니까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ㅜㅜ (이기 이기 머선 일이고?) 낡고 오래되서? 유지 보수가 힘들어서 철거를 해버렸나? 쩝~ 그 우측에 해변 바위언덕이 멋있었는데,,,싶어서 또 갔었습니다. 이런 된장 마즐,,,,ㅎㅎㅎㅎㅎ 드림 세트장 그 성당이 두등~~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다시 깔끔하게 세워져있었답니다. 제가 신기루를 본건 아니겠죠?ㅎㅎㅎ 그리고 ,,,, "에" 와 "의" 를 잘 구분해서 사용해 주세요. (오타라면 ,,,용서? ㅎㅎㅎ) "3000원에" "6000원에 주차요금이,,,," 아니구요. 다대포 편. "10분에 200원의 요금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 형님! 서귀포가 빠졌네요! 세상사람 모두 찾아오면 불편하겠지요 저는 서귀포에서 혼자 민물게를 잡고 5월에는 혼자 백년초를 따서 설탕에 잽니다 여름에는 동네 목욕탕에서 옷벗고 목욕하고 돌아와서는 술친구 모아서 막걸리 한 잔을 합니다 귤은 10월~2월에 가면 아무때나 귤밭에 갑니다
추암촛대바위는 큰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그냥 조용한 해변가 놀러갔다가 산책하는 중 발견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접근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처 증산해수욕장이 사람이 아주 적고 조용해서 갠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증산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이 연결되어있고, 촛대바위는 추암해수욕장 옆에 있습니다.
송림만 빼고 다 가봤지만,,그다지,,,근데 외지인들이 해운 광안리 찾지만 이미 이 곳들은 유흥 번화 주택가로 되었기에 전혀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없지만, 몰운대를 끼고 있는, 갯벌도 멋진 다대포는 부산의 마지막 자연 경관입니다,,왜냐,, 작년까지 접근 하기가 좃나게 힘들고 멀어서 왠만하면 안 감,귀찮아서
이 곳들은 최소한 4번은 가 봐야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들이고요. 보통 2번 이내 가 보고 가 봤다고 말 하는 분들은 여행을 포기하시고 다른 분야에서 인생을 돌아 보시길 권할 게요. 제발 국내는 다 가 봤으니 외국 간다 이 따위 소리는 일행들 끼리만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