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최진영) - 영원 (1999年) 

2024년에도 오시는분🖐

어렸을땐 가사고 나발이고 그저 멋있어서 노래방에서 오지게 불렀는데 40대가 되어서 들으니 "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 이 가사가 왜 이렇게 와닿을까요...

2024년에도 들으실 거죠?

최진영은 최진실 아내와 고마웠음 장례식장에서 사망하고 있는 중...

진실 진영 둘 다 사망하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시대를 타지 않는 명곡이다 ㄹㅇ

최진영 최진실은 둘 다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조성민 최진실 최진영은 전부 다 하늘나라로 가신 듯...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함....

99년 군 전역후 이 노래를 듣고 감탄사를 연발했던 스물세살의 청년이 어느덧 마흔일곱 아저씨가 되었네요...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아까운 남매 ㅠ 정말 안타깝다. 추억을 주고 떠난 분들..

진영씨 그립습니다 명곡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대성중학교 3학년때 내 짝이였었던 진영아...

명곡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것 같다 진짜 명곡이다

나이 서른여섯,

故 최진영 씨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노래 네요.

불타는 청춘 보다가 갑자기 어릴적 좋아했던 노래가 생각나 들렸습니다..부디 편히 쉬시길...

이 노래는 전주부터가 전설입니다...

최진실씨 최진영씨 너무 그립네요. 고인들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