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ntertainment brought together legendary episodes which amuse people the most among 'Infinite Challenge' for you. Here is the 'Compilation of Slapstick Comedy'. We hope you enjoy it! :-)
예전부터 정말 웃겼고 무도의 레전드편에는 노홍철의 기여도가 상당했지만. 현재 노홍철이 무도에 폐를끼치기싫어하는 이런 소극적인 상태로는 노홍철의 그 초기의 적극적인 모습이 나오지않을것같고 욕만먹고 돌아갈것같음. 만약 노홍철이 오랫동안 활동해온 무도를 살리기위해서 정말 열심히한다는각오로온다면 모르겠지만 내가 가도될까? 민폐가되는건아닐까?라는 이딴마음가짐으로는 와봤자민폐임. 무도에 다시오고싶다면 올거라면 시청자들이 원하고있는 적극적이고 활발했던 노홍철의 모습을 보여줄 각오를 단단히하고왔으면좋겠음.
내 생각엔 예전 같은 에피소드 다시는 안 나올 거 같음. 일단 기존 멤버들이 나이가 들었음. 딱 10년 전에는 어느 정도 아직 어리고 젊고 장난끼 있는 20대, 30대들 이였는데 이제는 제일 어리던 하하가 40 다돼감. 멤버들 빠지기 전부터 슬슬 분위기가 더 무거워지고 있었음. 나이가 드니까 어느 정도 체력적으로 무리한 몸개그나 도전은 하기 힘들고 위험할 수도 있고. 두번째로 이만큼 장수 하고 사실 아직도 정상에 있는 쇼인만큼 부담감이 큼. 예전에는 그냥 아무 말이나 좀 막 뱉고 그러다가 진짜 웃긴 상황 얻어 걸리고 이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워낙 보는 눈도 많고 시청자들이 까다로워서 조금만 개념 없는 짓 하면 바로 지적하고 무도는 사과 해야 함. 그냥 이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무한 도전을 계속 하면서 지금 미드 할리웃 진출 같은 거 하는데 솔직히 어떤 다른 프로그램이 이런 걸 예능으로 잘 살리면서 그런 많은 제작비 들여가며 이런 걸 할 수 있겠음? 무도 아니면 못함. 그냥 계속 이대로 가면 좋겠음. 흐르는 대로. 성장 하면서. 쭉. 박수 칠 때 떠나라 이런 건 하지 말고.
@@user-tz5kc9ed3w 노홍철씨의 특징이 이거죠 다른 사람들 앞에 있을 땐 돌i같은 성격이지만 이거 모두 다 분위기 개선을 위해 하는 거죠 그리고 실제 속마음도 착하신 분이라 욕은 전혀 안 하시는 거 같지만 모두가 하나 같이 욕을 안 하진 않습니다 뭐 노홍철씨의 특징 상 속으로 욕하는 게 아니라면 평상시에는 욕을 안 한다고 볼 수 있겠네영!
아직도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설명드림. 노홍철이 음주운전했는데도 돌아오라고하는건 이유가있는거임 보통은 한사건이있으면 시청자는 등돌리기마련이지만 이번경우 이해할 수있었음. 차를가지고온 노홍철이 술을 마시다가 차를빼달라고해서 빼주다가 걸렸음. 노홍철의 잘못도 좀있을거지만 노홍철은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음.. 보기만해도 너무 안타까울정도였음..물론 타방송프로그램에 복귀해서 좋은모습많이 보여주고있어좋지만 예전에 무도하면 노홍철. 노홍철하면 무도가 생각날정도로 노홍철이 무도에선 없으면 안될존재였음 노홍철도있고 다른멤버들도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재미가좀없어진듯 노홍철이 지금은 좀 의기소침하지만 방송에는 피해안주려고 전처럼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음 원래 성격이 좋기도좋고 책임감있는 사람이기도함.. 노홍철이 지금이라도 무도복귀하면 좋을것같지만 지금의 노홍철로서는 굉장히 부담될 수 있는 바램인듯..
그냥 누가 뭐라고 욕해도 재미없다고 해도 난 그냥 정말 고맙고 정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들의 토요일을 즐겁게 해줘서 고맙고 몇명에 멤버가 빠지고 다른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우리들을 웃게 해줘서 고맙고 많이 힘들고 부담이 되었어도 항상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완결이 났다는게 아직도 꿈만 갖고 믿겨지지가 않는데... 무한도전 정말 사랑해요 오로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무도 정말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김완쓰 존나는 비속어를 넘어서 욕이지 생각이 없는게 누군가 그걸 지금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써대고 심지어 2차성징 안 온 초딩들도 이게 유행어라는듯이 막써대는 혼돈의 세상에 저렇게 나쁜말 지적도 해주는게 한줄기의 빛이라는걸 생각을 좀 해라.. 언제부터 존나라는 욕이 그냥 써도 괜찮은 시민들의 유행어가 됐냐? 그걸 지적해준거는 조금 분위기 파악을 못하긴 했어도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지적이란걸 못 눈치채겠냐? 그런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그 사람을 단체로 진지충이라며 비난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본다만? 여태까지 살면서 너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해봤을지, 아니면 너가 더 많은 생각을 해봤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초면인주제에 상대한테 븅신이라고 욕해대고 생각이 없다고 하는 너가 더 븅신같은건 기분탓인가? 어짜피 우리는 지구라는 곳에서 공존해야하는 같은 종족인 인간이고 어느정도 다른 사람 마음도 파악해보고 말을 두번 다시 생각해보고 해야한다는 법좀 배우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