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성남시립교향악단 제 172회 정기연주회 • 소프라노 김순영 (Soon young Kim, Soprano) - 달에게 바치는 노래 (Song To The Moon) :: 오페라 ‘루살카’ (opera ‘Rusalka’) :: 지휘: 금난새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김순영 #금난새 #성남시립교향악단 #소프라노김순영 #SoonYoungKim
Such a beautiful voice produced without the show of effort or strain moving so smoothly throughout the whole range. I've never been so affected by a woman's singing voice .
One of the good advice that Leopold Mozart gave to his son Wolfgang was: never offend the listener ears, and his son's music never did, this goes for the singers as well. Soon Young Kim's voice is beautiful . She is great artist.
맞습니다 푸시킨의 시 잘알고있어요 하지만 순영님께서 다시 기도의시 찬양으로 다시금읆어주시니 무슨간곡한 말씀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고맙게 받아드리고 늘~조심한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수많은로마군인들로하여금 아픔의고역을 나를위하여 참고 또 참되 자기 귀한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놓으신분 아니신지요 지금 이 댓글 쓰면서도 제 눈에서는 이미 촉촉하게적셔져 감당못하고 차고넘처 내 창자로 흐르나봅니다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대도 사랑하는이와 가사 생활도 꾸려가려면 피곤 않겠습니까 그래도 주를위 하여 나름...짬내어 이곳에 나와 헌신하듯 정성것 기도 같은찬양의 노래로 내 딱딱했던 속마음을 녹여도주셨지요 또한 수많은 내 질병도 북극의 빙산에 눈녹듯이 많이 완와된걸요 그래도 지긋지긋한독사같은질병 은 아직도나를 억매이고 꼼짝못하게하지 만 그래도 주님께 기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순영님 땜에 더 힘내는지 도 모르죠 언젠가는 빠져 나올걸믿고 최선의노력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대에게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다는말밖엔....... 순영님도 힘내시고 훌륭 한가사에 큰 도움되시길 오늘도 주님과 그대를 생각하면서 기도도,팬을 잡아보내요..순영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