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초에 나오는 비슷한 상황이 저도 어릴적 저의실수로 인해 저의막내동생이 유모차에 타있었습니다. 저하고 나이차는 7살차이나는 동생이었는데 제가 잠시 한눈판 사이 유모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그때가 막내가 갓난아기때인데 전복된 유모차에 시멘트바닥에 머리를 그만 다치고 말았죠..... 저는그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머리에 출혈이 일어난상태... 벌써 19년전 있었던일이네요. 막내동생은 지금현재 특전사 부사관으로 잘복무하고있으며 다행이 건강하게 성장한것만으로 크게 감사합니다. 아마 살면서 큰운이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할정도로 정말다행이라생각하네요.
그러니까요. 부르마불하면 도시 이름 외우는 공부가 되고 화투는 노름이라니ㅋㅋ 노름은 돈을 걸고 하는 모든게 노름이지. 애들 내기가 돈 안 걸고 하는 화투보다 더 노름에 가까운건데. 어른들 본인들이야 돈걸고 하니까 노름이지. 그냥 놀이로 하면 일반보드게임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 산수에 도움 확실히 되고. 어른들의 편견이 아이들도 그럴거라고 입혀진 사례. 돈 안 걸고 하는 화투는 카드게임이지만, 부루마불은 게임 안에서 가짜지만 돈도 오가는데. 대도시에 호텔 지어서 배팅하는게 노름에 더 가깝지. 게다가 은행에서 대출도 됨. 사람의 선입견은 참 무서운 것.
@@BayganGundam 도박할때 생기는 집중력은 공부할때 집중력하고는 달라요. 돈을 따고 잃을 때의 쾌감을 느끼기위해서 집중하는거고, 공부는 단시간의 보상없이 성실히 해야하는 일이지요. 공부 집중 능력하고 도박하기위한 집중능력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는 이야기죠. 오히려 단시간의 쾌감이 없으면 공부할때 보상이 없어서 금방 포기하게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