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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 Final July vs iloveoov 2007-01-20 @ Arcadi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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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Arcadia 2
July (Zerg)
- Name: 박성준 (Park Sung Joon)
- Team: MBCGame HERO
vs
iloveoov (Terran)
- Name: 최연성 (Choi Yun Sung)
- Team: (retired)
League: 2006 SKY Proleague Grand Final
Date: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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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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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arkanoid9384 7 лет назад

진짜 이때 SK팬이었는데 투신 플레이보고 진짜 감탄할수밖에 없었음.....노발업저글링으로 바이오닉 병력한테 거침없이 플레이하는 거부터 입구 서플깨고 끝끝내 이기고 세리머니 하는모습보고 진짜 인정할수밖에 없었다는....

@user-domonic 8 лет назад

솔직히 저기서 메딕잡을라고 누가 덮칠까 ㅋㅋ 성큰질라고 준비할텐데 역시 투신

@requiemkorean7886 3 года назад

막줄 ㅇㅈ합니다. 저런상황이면 우씨하고 저그링빼고 성큰짓기바쁜데 투신의 판단력은..ㄷㄷ

@user-bb6uc9vm7x 2 года назад

노발업으로 과감하게 감싸는 투신. 마린메딕 나오는데 노발업으로 감싼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ㄷ ㄷ ;;;

@supersonic8282 7 лет назад

투신한테는 단 0.1%의 틈을 보이면 안된다는 참교육 경기

@gjkdjsgldgkdsg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딕 나왓는데 노발업 저글링으로 메딕 잡을라는 새끼는 진짜 전세계에서 박성준 밖에 없을 듯

@user-he4vg7ks9p 6 лет назад

솔직히 이때 투신이 분위기 완전히 바꿔놓음 ㅋ

@user-hi7or4wo9g 7 лет назад

와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개 소리 질럿다... 투신 박성준만세!!

@user-my8mv2hn7l 5 лет назад

프로리그는 06년때가 재밌었음. 06때까진 엔트리를 경기직전에 공개했는데 그 이후부턴 엔트리공개제도라 재미가 떨어짐...

@user-gc5ly7pm7e 2 года назад

이 그랜드 파이널의 사실상 에이스 결정전 앞선 타우크로스 박지호 전상욱은 주도권을 어디가 가져가느냐의 경기지만 이번 5세트는 세트스코어 2:2에 에버4강 5:0과 신한05-06 3:0의 경기라는 스토리 텔링과 각 팀에서 절대 져서는 안되는 선수들 간의 경기지만 최연성의 판단 미스 한번으로 gg를 불러오는 경기 당시 시즌 박성준은 아쉬운 모습이였지만 이 경기 박성준은 미쳤다고 봐야할정도

@user-ff7qz9os6h 27 дней назад

에버4강이 아니라 질레트4강이었음

@arkanoid9384 7 лет назад

진짜 이때가 스타 리즈시절 ㅎㄷㄷ 진짜 그랜드파이널 역대 최강 팀들끼리 대결이어서 더 긴장감도 최고였음 ㅎㄷㄷ

@Heart_Of_One 7 лет назад

토스 사상최악의 암흑기였던 시절이었지만 이거빼면 모든게 완벽했던 리즈시절~

@dlehdwls201 4 года назад

2개월뒤 엠겜에서 프로토스 게이머가 프로토스의 시대를 열게 되는데

@ncubspurs8004 4 года назад

@@dlehdwls201 3.3혁명...

@nashkp2764 5 лет назад

와 이걸 그냥 이렇게 들어가네

@choisoonsill 3 года назад

이시절 최강대 최강의 대결

@xiu2950 4 года назад

06:44 기회는 찬스다

@user-xb4jg3sz6i 3 года назад

2006프로리그와 그랜드파이널.. 스타 올드급 프로게이머들의 분기점이죠. 다음 프로리그부터는 skt,ktf등 전통의 강호의 몰락과 임요환,홍진호 등에서 이제동,김택용 등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짐.

@blueming1225 Год назад

정확히는 3.3 혁명을 기점으로 올드들의 몰락하고 택뱅리쌍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졌습니다

@eungikim4567 2 года назад

3:16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grandelatte20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통 입구좁혀놓고 메딕나오면 공격 안하는데 역시 투신은 다르군 노발업저글링으로 뚫어버리네 ㅋㅋ

@son_of_sauna 5 лет назад

우와....뭐죠 ㅋㅋ 역시 빡성준

@user-wq6ep1fp9o 2 года назад

와 조인성준 젤 첨에 표정 ㅈㄴ 찡그리면서 죽일듯한 표정.. 아마 신한은행 스타리그 0:3 개 처발린 기억이 떠올랏을듯

@kimmie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박성준을 팀에선 연봉 반으로 깎음ㅋㅋㅋ

@ooker777 13 лет назад

start at 1:13

@user-on5du3gm6f Год назад

이걸 직관한....

@MMA_mania1 Год назад

ㅅㅂ첫싸움 노발업 링으로 저 각을보고 끝낼각을봤네

@ojepower 10 лет назад

방심하다 제대로 당했다....

@toogful 3 года назад

최연성 표정이 ㅋㅋ

@blueming1225 Год назад

저때 투신도 폼이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포스트시즌에선 강력 했나보네. 사실상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 3대0 셧아웃으로 졌던걸 복수를 이룬 셈

@one4aJIb 13 лет назад

every noob on iccup know that bunker can save life xDDD

@SamsungKimPro 3 года назад

저때는 최연성 내리막길이었고 컨트롤 안조은건 여전했었네

@trix4613 Год назад

응 내리막? 저러고 그이후 스타리그 우승했는데

@ojepower Год назад

@@trix4613 미안한데 저거 07년 1월에 있었던 일이야. 하락세가 맞지. 이 다음 신한 시즌3 16강에서 주작명수한테 2:0 털리고 탈락.

@trix4613 Год назад

@@ojepower 내가 미안해

@삼도재벌 4 года назад

저당시 어렸을적에 라이브로 보면서 투돈이 잘한것도있는데 이중이 파뱃안뽑고 진출하는거보고 진짜 이중이 병신ㅅㄲ라고 외쳤었는데 어떤 미친ㅅㄲ가 메딕한기밖에안뽑고 진출하나 이런생각했었음 어휴..ㅋㅋㅋㅋ 저것때매 스노우볼굴러가고 어휴..ㅋㅋ 스타는 슼팬이였는데 저거보면서 ㄹㅇ 속터졌음.. 왜 저타이밍에 진출쳐해..ㅠ

@NemesisT_103 4 года назад

다른저그도 아닌 박성준에겐 그게 기회인거 모르고 들이댄 최연성

@lee-ne2in 3 года назад

앞마당에 두군데 해처리피는거보고 설마 저글링 올인 하겠나 싶었겠죠. 그래서 초반에 한번 타이밍 찌르기 갔는데 멀티 드론 안채우고 저글링 왕창 뽑을지 몰랐죠.

@rightlight5041 3 года назад

1년전 스타리그 결승때 3대0으로 개바르고나서 투돈쯤이야 이렇게 생각한듯

@MMA_mania1 Год назад

노발링이라 충분히 나올수있던상황맞음 ㅋㅋ달려들줄몰랐지

@user-gc5ly7pm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이 XX 내 성격 까먹었나보네

@user-ff7qz9os6h 3 года назад

해설이 누구였죠?

@requiemkorean7886 3 года назад

캐스터 전용준 해설 김창선,김정민요

@user-ff7qz9os6h 3 года назад

@@requiemkorean7886 네 ㅋㅋ

@fhhthjtg 3 года назад

이때 최연성 wcg2006 금메달따고 이룰거 다 이뤄서 겜흥미떨어질때였음

@user-dl7zt1to3e 3 года назад

구라즐

@NemesisT_103 3 года назад

는 당신 뇌피셜

@MMA_mania1 Год назад

ㅈㄹ하고있네 슼빠 ㅋㅋㅋ

@user-gc5ly7pm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말도 어느정도는 일리있음 데뷔 4년차에 양대 방송사 결승 5회(mbc 3회 온게임넷2회)진출해서 5회 우승 06 wcg 금메달, 프로리그 팀 오버트리플 크라운(05전기, 06전기, 05G.F, 06전기) 더 이룰게없어서 동기부여가 생기지않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량이 떨어지니 성적 부진으로 이어갔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