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숙 선수, 같은 경기 2세트 막판 결정적 승부처에서 행운의 플루크 득점을 했는데 본인만 아는 투터치 파울을 자진 신고하고 득점을 무효화시킨 매너 장면을 보며 감동받았습니다. 스롱 선수의 팬이지만 원년부터 꾸준히 강자로 활약하며 멋진 스포츠맨십도 보여준 임 선수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자신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습니다. 혹" 오프라인에서 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마음에 두지 마시고 "니 참 불쌍타" 생각하고 두 번 다시는 상대하지 마십시오!
쟤는 천박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공식적인 사과도 안하는걸 보니 역시 동남아에서 감지나 캐고 사는게 맞는 아이인게 증명됐다.삼촌삼촌 하던 개망나니 녀석이 쿠드롱에게 했던 행동이나 거짓으로 근본도 모르는 망나니를 자기 매니져라 거짓말한 결과를 보면 저런 천박한 아이는 PBA 퇴출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