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시라는데 .. 영상만 봐도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가 있네요 친구에게 할리를 선물 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멋지고 부럽습니다 구독하고 있는 다른 분들의 영상이 조금있지만 아이쿠님 영상에서는 좀 다른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ㅎ 삶에대한 방식과 열정에 놀랍고 존경심이 생기네요 좋은 마음으로 몇자 적어보는데 꼰대 느낌이 나는거 같아 쪼매 어색하네요 ..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거 엄청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씀 천프로 동감합니다 이미 시작하신거 끝까지 쭈~욱 이어 가기를 바라는 오십대 중반 라이더입니다 홧팅입니다 늘 안라하시기를 ..ㅎ
할리가 삶을 바꾼다는 것. 그것을 믿는 당신의 신념과 그 삶을 존중합니다. 883 이라도 타보고 싶은 간절함이야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 삽니다만 언젠가 지그시 강변의 노을따라 그리고 바닷가의 풍경따라 시선을 함께해보고 싶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당신께서 가지신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의 인생이 넘 부럽습니다..제가꿈꾸며 하고 싶은 인생을 사시고 계십니다..우연히 유투버를 보다가 넘 맘에들어 구독하고 좋은영상 보고 있습니다..아직은 시작을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선생님의 라이프 스타일을 배우고 싶습니다..좋은영상 많이 볼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