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these back-to-back videos are such a treat! Thanks for taking us with you in this solemn yet heart-warming monastery tour. That red bean porridge and jujube tea are indeed perfect comfort foods during the chilly season. I wish you and your fans a happy and blessed winter-time, Ms. Moon Sook!
토요일 성당 미사 끝나자마자 부르릉 진관사 점심 공양 고추장에 콩나물 시금치 척척 비벼 냠냠 하하하 웃음이 산사에 퍼지고 바위 사이로 졸졸 흐르는 물도 절인줄 알고 대웅전 댓돌에 앉으니 온몸이 정화되고 대추차보다 진한 쌍화차향 창 바로 옆에 빨간 감이 들여다봐요 극락이 따로 없는 주말 문숙씨와 영상에서 함께 감사해요
참 아름다운 영상에 그에 어울리는 코멘트가 잘 조화를 이루어 초겨울의 상큼한 찬기운과 그에 매치되는 찰떡궁합식 음식에 대한 이야기 참 예뼈요. 문숙님 만큼 운치가 돗보여요.^&^ 한 가지 소망이 있는 것은 문숙님이나 이 화면을 보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 주로 시인하는 아름다운 마음들과 입술들로 변화받게 되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미다 멸망치않고(=지옥에 가지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3장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