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조수미] Marguerite Monnot _ Hymne à l'amour 사랑의 찬가 

윤복희 사랑의찬가. 최고죠

그냥 지존.. 넘사벽 그 자체이신분. 한쿡인이라는게 경이로움을 넘어 이질감마저 느끼게하는분.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퍼팩트!!

역시 소리는 조수미.

오늘 조수미님 공연 봤는데 멋졌습니다.

une vraie émotion, mon Dieu, qu'elle est belle la marié !!! je l'adore ma Reine !!!

눈물나요 감동

수미 선생님 짱!

얼마전에 조수미 공연보고 반해버린 노래....아름다워❤❤

감동 ㅠㅠㅜㅠ

목소리론 깔 수가 없음!! 명불허전!!

너무뜨거운 열창!

최고에요~~~

ㅠㅠㅠㅠㅜ❤❤❤❤❤❤🙈😭😭😭😭

한국어로 부르다니 존경합니다

brava

와!!!

많이 불려 지단 익숙한 영화음악 나무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대전에서 하셨지요? 20년에도 선생님 콘서트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의 테크닉은 조수미씨가 어느 인터뷰에서 성악테크닉 중 가장 어려운게 뭐냐 는 질문에 답했던 그런 테크닉중 하나이다... 정말 들을때마다 놀라운 부분인데 다음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8ySZC0Nzf0.html 아래도 끝 부분에서 가장 어렵다는 테크닉 2가지를 연달아 구사하는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G4L0wHDMp8.html

선율만큼이나 가사도 아름답군요

조수미 나오면 왠지 쓸쓸한 달빛~ 으로 노래 시작할꺼 같에.

아 역시 조수미~! 근데 이 노래 한국어 버전은 가사가 다 조금씩 다르나보네

첼로선율로 들으면서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사도 그 만큼이나 예쁜곡이였네요^^ 물론 누가 불렀냐에 따라 많이 갈렸겠지만요^^;

목소리가 너무 작게 나오네요.음향담당이 너무 작게 잡았네요.

내친구가 보고싶네 영구야 인류역사상 누님은 축복임

음량 쵀대로 조절해도 내컴에선 소리가 작게 나옴 아쉬움

수미쪼를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edith Piaf는 인류의 거장이라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SBS 집사부일체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일요일 225회(06.19) 방영 예정입니다. 조수미씨가 사부님으로 출여하시는데 조수미 사부님과의 토크 내용에 영상 자료로 귀하의 영상을 약 10초간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용가능여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시 출처를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예인 황진이 다음 소프라노 조수미

무대 너무 슬프다 마치 피아프와 마르셀이 이승가 저승으로 갈린듯한....

이곡은 카레라스가 녹음 제일 잘했다

안녕하세요. 댓글들 딴지거는 감성남 입니다. 첫번째 위 공연은 조수미씨 주체로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하여 첫 댓글처럼 브라보가 아니라 브라바 남녀 혼성의 찬사의 의미인 브라비를 사용하는기 맞는 표현입니다. 두 세 번째 댓글분들 조수미씨 찬사할만큼 여전히 대단하지만...이미 세계 3대 지휘자 카라얀이 말한 신이 내린 목소리는 조수미씨의 엄청난 노력속에서도 많이 빛을 잃어버려 저도 슬픕니다. 네번째 댓글분 말씀대로 샹송. 그것도 시대와 감정이 함께 녹은 샹송을 조수미씨가 완벽하 소화할순 없고 재해석처럼 들어야 비판거리가 없겠네요. 다섯째 댓글님 말씀은 제가 할말이 없네여 번안곡 이란게 붙이기 나름이죠. 대중가요도 타국에서 부를때는 비슷한듯 다른 가사로 부르니까요

성악가라고 모든 장르의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할수없다. 성악은 성악 샹송은 샹송이다. 조수미와 Edith Piaf 는 다르다.

감동 파괴하려고 작정하셨나...

역시 세월에 장사없다고 조수미도 이제 나이가 많다보니 과거에 요정같던 음색이 많이 어두워졌네

이노래는 임태경의 노래가 더 잘부른것같네.

너무 따로 논다... 이럴거면 독창을 하지 왜 혼창을 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본국아도 외국인에게 밀려서 명확도가 떨어지지. 소리 하나로 본디면 차라리 미디어로 여러 성악가 소리 합성이 낮지.

이 영상보고서 드는 솔직한 생각이요... 남자파트 김호중이 불렀으면 훨씬 잘 부르고 좋았겠어요. 아쉬워요. 가사도 한국말로 바꿨고 뒤에 오케스트라도 멋있는데... 이 멋진 무대에 김호중만 없네요. 근사한 조수미선생님과 천상의 목소리 김호중이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천하에 조수미도 에디트 피에프에 성량엔 발끝도 못 따라가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