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RM | 전기 세계의 새로운 거물 

요약 기존의 동기전동기, 농형전동기의 회전자는 회전자계의 모양과 달라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없었다.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는 모양의 전동기(자기저항이 적은 모양) 이 Syn-rm 전동기 이며 이를 개발했지만 토크가 놓아지면 기계적으로 고장나기 쉬워(층층이 겹겹이 쌓았는데 회전속도가 빨라지면 원심력에 의해 이게 부숴지기 쉬우므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기계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었고 결국 같은 조건에서 더 높은 토크, 더 적은 전력손실을 나타내는 syn-rm 전동기가 상용화 되고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한숨 푹 잤습니다.

Syn뜻이 synchronizied 란거군요... 축~유도 자성간의 저항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들어 발열도 거의 없고 에너지효율도 극대화한 전동기모터의 원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뇌가 가장 힘들었던 오늘;; 지멋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어;;

Synrm이 유도 모터보다 장점이 있다는 설명은 단편적이네요 특히 역률에 관해서 다루지 않았는데 Synrm은 릴럭턴스토크만 쓰다본니 역률은 유도 모터나 pm모터 보다 태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역률이 안좋다는것은 인버터 쪽에 부담입니다. 따라서 동일 사이즈에서 Synrm이랑 유도 모터을 만든다면 인버터를 포함한 시스템 크기는 Synrm이 더 클겁니다. 그리고 Synrm 성능은 공극길이에 다른모터에 비해 매우 민감하고 dq축 인덕턴스 비율에 따라 출력 및 역률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아 AI 목소리였구나..많이 발전했네..

테슬라란사람은 얼마나 천재였던거야....

유도전동의 토크곡선과 슬립을 배울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또 새로운 전동기가 발명되다니 그나저나 또 공부해야 할게 늘었구먼

기존 모터는 전자석 돌리는데 이건 영구자석 돌리는 모터고 전선 대면 자석 도는거 이용하는거구 자석 도는게 뻑뻑하니깐 불일치 나서 안도는거 컴퓨터로 잘돌게 동기화 시켜주는거구 기존모터는 구리코일 감는 전자석이라서 열 발생하는데 이건 열 발생 없고 그래서 뭐 효율이 좋다 이런 이야기 ㅋ

이걸 전공책에서 설명한다면 100페이지는 소요될듯

우와.. 어렵다..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지

자기모터 작동원리를 책보다 이것보는 것이 유용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그 어렵다는 자석에 쇠가 붙은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ㅎㅎㅎ 거의 모든 영상은 항상 "넌 개 무식해서 내가 말해봐야 못 알아 들어 " 이런식 이었는데 ㅎㅎ

와우 모터의 발전이 이렇게 진행되었군요. 물성이 바뀌지 않고도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되었네요. 역시나 달걀을 세우는것과 같은 아이디어는 한끗 차이인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1만 알아 듣겠음 >.

SynRM 쓰느니 저렴한 유도모터 쓰고.. 어짜피 전력 변환장치 달 돈이면 그냥 IPM 모터 쓰면 효율이 더 좋음.. 희토류 가격 폭등할때 깔짝대다가 결국 사장된 기술..

꼭 올해 전기기사 따야겠다... 외울거 늘기전에ㅠㅠ

와 짱재밌다 ㅋㅋㅋㅋㅋ 미니카 모터에서 보던건 엄청 단순한거였구나

진짜 어렵다ㅋㅋㅋ

테슬라가 SynRM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IPM에 들어가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비싸서일수도 있겠네요.

스크류 냉동기에 접합시키면 좋겠다.. 고장도 덜날것같고..출력도 높아질것같고..

와 무슨프로램으로 이런 콘텐츠 만들었을까요..매번 볼때마다 감탄 예술 그 자체 입니다

잠 안올때마다 봐야지 :)

전체 맥락을 자세히 설명했네요.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둥근 회전자에 강자성 물질과 비자성 물질을 층층이 배열하는 것은 완벽한 디자인이지만 회전자가 고속환경에서는 기계적으로 파괴되기쉽고 방사상으로 적층된 회전자를 제작하기 까다롭다 그래서 요즘 SynRM은 구부러진 캐비티가 얇은 레미네이션에 펀칭된다"

Switched Reluctance Motor 만큼 토크량이 커지면서도 포화되면서 발생하는 손실이 줄어듬. 10년 전에 접해 봄. 제작이 어려움.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냥 일반 소비자만 하겠습니다.

휴 이거보다 꿀 잠 잤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다왜이래 ㅋㅋ

전기공학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이거 이해하려면 전기공학과 학부졸업 +전기기사 딸정도는 되야하는듯..

회전자가 헥사 옥타 쿼드 등등 발전이 뛰어나네요^^

구동모터와 무한동력 엔진과 함께 제조시 배터리 없는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겠군요 연료가 필요없는 기능엔진 ᆢ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

거물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제꺼보다 작네요.

뇌야 미안해 ㅠㅠ

번역을 이상하게 해놔서 설명을 다 망쳐놨음 해외본부에서 번역대본 보내면 우리나라 성우가 수정 없이 그대로 읽는 방식인가 봄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나만 못 알아듣나 불안했다..

이거 뭔데 재밌나요? 간단한 자석에서 시작해서 모터 그리고 효율성과 실용성을 보여주네요;;;

이걸 확실히 이해 못하는 내가 밉다 외계어 같다...

와. 설명깔끔. 소리도 프로그램으로 입히고. 정말 여러가지로 좋네요. ^^/

역시. 우리말.. 정석대로 정직하게 해주십니다..감사... 구역질나는 아나운서들 멘트 듣다가... 제대로 된 한국어 보니 기분좋습니다.

자기장과 한 몸이 되기위해 자기장의 모양이 되어버린😂😂

지나가던 기계공학과입니다. 모터도 다른종류가있구나만 이해하고갑니다.

책은 안읽고 유튜브로만 공부하니 쉬우면서도 이해가 어려우니 내맘대로 상상하며 오늘도 잡 지식을 늘린다. 유도모터는 태생적으로 슬립이 발생하며 이때 유도되는 전류는 열로 낭비 되며 효율이 떨어진다.대못처럼 자석에 끌리는 회전자가 회전자계에 따라가며 슬립없이 회전 하게 되면 효율이 그만큼 올라가게 된다.회전자는 자기저항력이 크게 다른 철과 공기의 조합으로 만들고 자력선의 분포에 따라 내부 형상을 만든다.그러면 회전자는 자석은 아니지만 회전자계와 회전자의 상호위치에 따른 자기저항 차이의 극대화로 회전자계에 정렬하게 되는데 마치 자석 처럼 극성을 가지게 된다.진짜 자석은 아니라서 회전자계를 바로 못따라가니 구동 드라이버로 회전자 위치를 검출하는 섬세함이 필요하게 된당...아마 대충 이런 말인 듯..결론적으로 보면 자석이 없는 유도 모터 처럼 저렴한 재료로 간단한 구조로 만들지만 회전자 형상을 바꿔주면 자석이 있는 동기 모터처럼 작동 할 수 있으니 슬립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은 올라가면서 자석 비용은 안들겠네.. 진짜 자석 회전자 처럼 회전자계에 강하게 끌리는건 아니기에 제대로 구동 할려면 똑똑한 드라이버가 필요함.ㅎㅎㅎ

이해했음

대학생때 전공책에서 봤었습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천 구백년도~부터 알고 계셨나요 까지 한마디도 못알아들은거 실환감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ㅎㅎㅎㅎ 웃기는 억양 이거 다른 채널에서 들었던 목소린데...채널이름 바꿨나요?혹시???ㅋㅋㅋ

설명 엄청 차근차근 잘해주셨는데, 머리가 못따라가네요 ㅜㅜㅋ

영상이 재밌고 흥미롭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처음엔 뭔 영어지문 직역급의 번역이야 했는데 내용이 쥰나 유익하다

효율이 더좋으면서 원리가 더쉽노

영어 자료를 그대로 한글로 번역해놔서 분명히 한글인데 한글처럼 안 들리는 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의역도 좀 하시지..

잘봤습니다. IPMSM FOC제어와 SVPWM을 최근에 공부했는데 SynRM의 제어도 궁금해지네요..

속도를 유지시키는데 큰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겠네요

왜 유튭 알고리즘은 이걸 보여주었으며 난 왜 이것을 보고 있는 것인가.. 심지어 끝까지 꼼꼼히 보게됨....-_-;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 겠다

갑자기 왜 이런 유익한게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테슬라 주식 살까 고민했는데 지금이라도 사야겠다 혁명이네

회전자계 모양을 따라 겹겹히 쌓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네

궁굼해서 들어왔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네여..

이젠 타이어 안 쪽 휠에 프로펠러를 달아 타이어를 90도 꺽어서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구.. 어서 힘내.. 내 생이 얼마 남지 않았어.. 아놔..

문과인 날 어째서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한 걸까?

전기자전거 모터에도 적용될수있나요?

음? 스핀트로닉스😮

해설자가 AI로군

졸나 어렵네

맴돌이전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SynRM이라니 정말 효율이 높은 전동기네요 여러가지 물리력이 고려되고 결합되어서 구동되는 것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비자성체와 자성체로 회전자를 라미네이션 시켜서 자속을 제어하는 것이 구조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모라는거야아아앙하나도 이해안돼

덕분에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니다

이거 한국어맞음?? 전문용어개쓰네

한국어로 말하는데 뭔소리여……

감사하기는 내가 더 훨씬 감사 하지. 이 고 콜리티는 뭔가요😂

용어 자채가 어려운 단어을 쓰내요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뜬 것인가

인력 -> 일력(연음법칙)

은근 여기 조회수 잘나오네 ㄷ

뭔소린지..모르겠다.ㅋㅋㅋㅋㅋ

이.... 이게무신교....

e러닝 본거같으다.....

국가에사 돈받았네

음.. 뭐라는거지?

예전 아저씨 목소리가 더 호소력이 있어요

그럼 syn rm이란게 그냥 동기전동기랑 같은 건가요?

멋진 자료네요

완벽히 이해했어!!

어렵습니다.

야 잡코리아

공유 머리털

동기전동기

목소리가..

신기방기

스크류가 역회전하네요

VVVF제어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제가 배운건 유도전동기의 토크값과 회전속도를 조절한다 라고만 배웠는데..ㅠ 근데 저런 모양의 회전자를 쓰면 동기전동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니 놀랍네요ㄷㄷ 만약 저걸 발전기로 쓰면 동기발전기처럼 동작할까요 유도발전기처럼 동작할까요??

미쳤다!!!! 11분짜리 동영상이면 될꺼를 !!! 대학교 400마넌/Year 낭비했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만드는 회사가 어디임 주식이나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