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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와 F의 차이 

드라마보는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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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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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а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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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78   
@user-sb6tz9rx2g
@user-sb6tz9rx2g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보고 완전 엠비티아이 그 자체여서 되게 마음이 싱숭생숭 했음.. 둘 다 잘못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내가 나희도 입장이라 나희도에 몰입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백이진이 내 친구랑 비슷해서 그것도 이해감…
@user-dz6yv4vp8j
@user-dz6yv4vp8j 2 года назад
정식검사로 T랑 F의 거의 중간인 사람인데 제일 현명한 방법은 내 방식의 위로가 아닌 상대가 원하는 방식의 위로를 해주는 거라고 생각함.본인입장으로 위로해줘봤자 상대는 느끼지 못함.각자 원하는 위로가 다르니까.f인 친구한텐 f의 방식대로 t인 친구한텐 t의 방식대로 위로해주는게 제일 좋더라
@johnyeon5323
@johnyeon5323 2 года назад
극단적 T였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공감능력을 기른 사람으로서... 살면서 냉철한 이성으로만 풀리는 문제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공감해주며 이성적 조언도 살짝 곁들였을 때 호응이 좋았음
@youljjjj
@youljjjj 2 года назад
시작은 창대하나 그끝이미약한 드라마
@watzmaname
@watzmaname 2 года назад
F가 T처럼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건 아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가 뭘 잘못했고 해결하려면 뭘 해야하는지는 다 아는데 당장 감정이 너무 북받쳐 오르니까 속상해서 위로가 먼저 필요한 거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감정을 정리하는게 F고 상황을 해결해야 감정도 정리되는게 T인거.
@user-bp1uk3ks1e
@user-bp1uk3ks1e 2 года назад
어쩌지 너무 찰떡이다
@user-kd5gg9jc6k
@user-kd5gg9jc6k 2 года назад
'그 말 한마디가 뭘 해결해줄 수 있는데'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말 한마디 듣기 전후로 내 감정이 완전 달라짐.
@user-ti7jk3aq4p
@user-ti7jk3aq4p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F가 애기같이 현실부정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나 좀 달래줘 으앙~” 운다고 해결될거였으면 사람들은 백번천번은 울고 살았어야됐음
@sso315
@sso315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볼 때 바로 ‘백이진은 T다!!’ 외쳤었죠ㅋㅋㅋㅋ 사람차는 어쩔 수 없지만 평생을 F로 살아온 저로서는 진짜 눈물났을듯ㅠ 말 한 마디가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정말 힘들 때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저런다..? 눈물광광😭 뭐..서로 이해하며 살아야죠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
@princessari0613
@princessari0613 2 года назад
극 T로써...이해가 너무 가는 이진이 마음...
@user-yo8ld4qu7e
@user-yo8ld4qu7e 2 года назад
T로서 백이진 진짜 공감….
@sal8620
@sal8620 2 года назад
T든 f든 모든 성향과 방법을 배우고 성장할 필요가 있음.
@livelivestarstar7088
@livelivestarstar7088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h5mp2hd2m
@user-kh5mp2hd2m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이진이 잘못이 아님
@user-qw3vh3bk9b
@user-qw3vh3bk9b 2 года назад
0:55
@user-bs8ob1lv4x
@user-bs8ob1lv4x 2 года назад
저게 T의 진심 어린 위로, 걱정이라면서여,,, 왜 걱정을 안해줘? 라고 물어봤다가 뒤통수 세게 맞은 느낌이었음
@user-ql8te7vq4l
@user-ql8te7vq4l 2 года назад
Т여도 공감할수 있어요. 엠비티아이라는게 존재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T와 F라는 정의와 이해가 없었을 뿐이지 그때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을 했었어요. 그런데 시대를 떠나서, 세대를 떠나서 그냥 공감이 어려운 사람들도 존재하고 또 누군가는 그 공감이 너무나도 절실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자신의 방식대로 왜? 라고 묻기 보다는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T라서 누가 "힘들어"라고 하면 왜? 얼마나 어떻게? 라고 먼저 물었어요. 아픔의 정도를 묻고 상황 해결방법을 제시했는데 그게 F형 인간들, 아니 그냥 인간과 인간 사이에 원인을 분석하는것으로 해결이 될수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내 나름의 방식으로 상대방을 위로하려고 왜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더 상처로 다가올수도 있다는걸 알게되더라고요. 그래서 T또는 F. 엠비티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성향과 그 사람의 배경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joanyb
@joanyb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에프인데도, 나 자신을 볼 때도 에프가 맞는데 생각은 이진이랑 같은 것 같다...
@user-fo9pn5yr8e
@user-fo9pn5yr8e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은근 t랑 f랑 잘맞던데.. 내 주위 친구들 거의 t인데 친구들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에 상처받을때도 있지만 항상 도움되서 좋음.
@user-jo1xt9tv3r
@user-jo1xt9tv3r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T랑 F랑 중간인데.. T입장에서 말하겠습니다. 가끔은 제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감정이 풀릴 때까지 표출하고 쏟아내기만 하는 F가 버거 울 때가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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