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전성기 보다 폼이 떨어졌다고 말하는 이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페이커의 스타일이 바뀐 겁니다. 예전엔 자기 성장이 우선이고 확실한 곳만 지원가서 가장 빠른 성장으로 캐리해주는 지금의 쵸비 스타일이었다면, 현재는 자기 성장 보다 팀을 풀어주는 플레이를 많이 함으로써 주요 수치들이 떨어져 보일뿐, 실제 경기력과 승리 기여도등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페이커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2 월즈 RNG vs LCK 기록 DRX 패 - 플레이인 1경기 GEN 승 - 조별 1주차 GEN 패 - 조별 2주차 GEN 패 - 조별 타이브레이커 T1 패 T1 패 T1 패 22 월즈에서 RNG는 LCK를 상대로 1승 6패를 기록했고, 그 외의 유일한 패배는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DFM에게 당한 단 한 세트 뿐이다ㅋㅋㅋㅋㅋ
TMI. 개인 기억에만 의존하는 일이라 부정확할 수 있음 TSM이라는 북미 팀은 롤드컵 단골 팀중 하나. 매번 나올때마다 '이번은 다르다' 'TSM,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라며 튀어나왔지만, 그룹 전패 등 다른 의미로 세계를 놀라게 함 북미 팬들이 TSM이 없더라도 TSM을 외치는 것이 밈처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