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 누구나 부모가 되지요 자식을 낳으면 책임을 짖는것도 맞지요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는 없겠지만 자식을 초중고 나이에맞게 자립심을 키워 20살 성인이되면 독립시키는 부모가 있는반면 그렇치못한 무모들도 있지요 독립한 자녀들은 집이없어도 부모의 가르침대로 잘 살아가지요 아니면 30살 40살 50살 먹어도 부모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지요 성인이되면 자식을 지켜보는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품고사는것은 집착이지요. 거리를 두고 서로간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식을 독립시키지 못하면 부모도 자식도 블행한 길을 갈수밖에 없지요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배세열-p2g 우리나라에서 20살에 자식독립시키는 부모는 본 적이 없어서요 20살이면 대학갈 나이인데 독립이라는 말이 나오나요? 대학나와도 전공과 다른직업을 찾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누구를 위해서 독립하라는 것인가요? 그리고 집 없이 어디서 살죠? 자식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자식의 행복을 위해 희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