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남편들은 왜 그래요?😡 아내들이 분노한 조상기 행동! |  

햄먹는게 문제가 아님.. 차리고 있을때 우리 햄도 구워먹을까? 한마디 했으면 아내가 구워줬을텐데 다 차리고 나니 그제서야 따로 구워먹는건 내가 고생해서 차린 밥상이 맘에 안든다는것같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는것임. 거기다 혼자 구워먹는 행동은 죄책감으로 불편한 마음까지 들게 하는 행동임. 저런행동이 계속 반복되면 아내는 밥차릴 의욕상실.. 남편은 밥도 못얻어먹고 다닐 수 있음 ...

함익병 샘 맞는 소리만 하시네요~ 한상 차렸는데 계란 후라이? 햄? 이러면 정말 짜증 😒 애기들 없을때 혼자 있을때 먹던가;;

생활방식이 잘 안씻고 침대에서 과자먹고 발바닥 벅벅 긁고 소파에서 손발톱 튀겨가며 깎고.. 이런 사람과 정리정돈 잘 하고 깔끔한 사람은 같이 사는게 스트레스지.. 불행이지..

조상구씨 아내가 예쁘시네요. 넘 귀여운 둘째아들과 판박이인듯. 잔소리가 아니고 다 맞는 소리만하네요 실림하랴 아이 둘 밥해먹이랴 저정도 상차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에요. 햄보다 함께식사하며 아이들앞에서 우리가족위해 엄마가 맛있는거 만드시느라 많아 힘드셨겠구나 엄마최고! 칭찬해주며 화목한 식사 분위기를 도와줘야 아내분이 진심으로 웃게됩니다. 그 중요한 타임에 혼자 햄 먹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분위기 깨니 아내가 짜증나는거에요. 결국 부부의 싸한 분위기는 애들한테 젤 안좋아요

장보는건 혼자가 최고다!

우리남편 보는줄 ㅋㅋㅋ 근데 너무단순하게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게 와이프들은 화가나는건데 절대 거기까지 생각못하죠~ 내가먹고싶은데 왜난리? 이런식

인생잠깐입니다ㅡ대충 넘어가요ㅡ따지면 서로 피곤해요ㅡㅡㅡ. 부부는ㆍ가족은. 서로배려 해주는것 이ㅡ행복합니다ㅡ

힘들게 일 하고 지쳐 퇴근한 남편ㅡ 집안일.육아에 내시간없이 바쁜 아내ㅡ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나보다 상대를 위한 마음 가졌음

제발 침대에서 먹지마.. 치우는놈 따로 있냐고..ㅜㅜ 애도 아니고 매일 매일.. 잔소리 해야하냐고.

햄을 먹는게 문제가 아님. 밥 푸짐하게 다 차려놨는데 그렇게 하면 애들도 자극적인 인스턴트가 먹고싶을텐데 .. 그냥 밥 차릴때 먹고싶다고 말했으면 구워주면되는데..

애들 눈웃음 작살나네 ㅋㅋㅋㅋㅋ 귀여워

초코렛 몰래먹다가.멈추는모습.대박웃겼음.ㅋ.ㅋ

14살 어린 아내분 만났으면 정말 잘해줄거 같은데 방송이라 설정이 있겠죠

걍..즐겁게 잘 사는 가족이네 착한남편 이네

하루종일 집 치우느라 허둥지둥하는 아내를 생각해 주세요. 거기다 남편까지 질질 흘리고 다니니 아내는 짜증이 납니다~~

이해 합니다. 먹고 싶으면 먹어야죠. 저렇게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엄마와 아내가 다르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없을때는 아내입장에서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 봤었을 것이고, 엄마가 된 후에는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이죠. 해결책은 남편에게 엄마 입장이 아닌 아내 입장에서 생각해서 한번이라도 물어 보시면 해결이 됩니다.

스팸 심했다 😢 진수성찬했는데 애들도 따라 먹고싶을테고

조상기 이 배우분 영화 나올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영화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함익병쌤.. 우리집은 차려진대로 먹고 빈접시만 남기땜에 이런상황이 어리둥절하단 말씀에 빵~~터졋네요~~ㅎㅎ

자기가 연예인이라고 건방떨면서 다른일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분은 배역 안들어 오니 다른일이라도 찾아서 하는것 보면 가장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신분이네요. 돈쓰는것도 아껴쓸려고 가격비교해서 장보고 아내는 스트레스일수 있지만 저런사람이 진국으로 보이네요

생일상 갈비찜에 국에 잡채에 조기에 차려놔도 꼭 계란후라이 찾는 울남편이랑 똑 같네요

그러면 가정교육 안되었다고 부모님 욕먹이는거야..입맛은 콜라에 달고단초코파이같은거에 스팸까지 그것도 침대에서먹고

애기들 넘귀여워요 ㅎㅎ

어머 딸래미애기 넘 귀엽다 ㅎㅎ 아빠붕어빵이네요🤗😍

리얼 재밋네..ㅎㅎ 아내분 너무이쁘다

엄마입장에서 반찬이 있을땐 굳이 햄까지.. 내가 일했으니깐 내가 먹고싶은걸 못먹어 라는 생각보다 부모가 되면 조금 참는걸 배워야지...

휴지를 눌러보고 사야지... 글고 아껴야잘살지

울남편 보는듯요ㅎㅎ 맛있는거 해서 기껏 한상 차리면 라면 끊여 먹고 계란후라이 잔뜩 해먹고.. 에라이.$ $$ 뭐라고 하기도 했는데 이젠 뭐 그러려니 해요.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줘야 좋은거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걸 하면서 그 정성을 알아 달라는건 이기적인거 아닌가..밥을 차릴때 물어 보는게 어려운건가. 남자쪽만 공격 하는데. 여성이 싫어 하는걸 하고 나서 내가 힘들게 너를 위해 했다고 하면 그것이 좋은건인가에 대해서 생각 해보길

휴지눌러보고 삽니다.

남편 참 똑똑 하네.

맞아 맞아요^^ 제가 70대되니까 16시 이후 절대안먹는다 다짐 또다짐해놓고 먹고싶었던게 생각나면 몸이 망가지는 걱정뒤로하고 먹드라구요.

결혼은 순한사람이 한사람있어야 행복 자기주장이 둘다강하면 불행한것같음 좋은사람은 상대를 그대로 수용 존중해주는사람이라생각됨 매사 시비걸고 자기에 맞추려하면 지겨울듯

진짜 아내한테 맞을짓만 골라서한다ㅋㅋㅋㅋ 그래도 남편이 성격이좋네ㅋㅋ

저럼, 진~~짜 짜증나고 화나지요...... 고기도 굽고 생선도~ 반찬 없을때 따로 해 먹어요~~ 왕짜증!!!

아이고 이뻐라 아그들~♡♡

"내가 내집에서" 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가부장적임. 결혼한 사람이 특히나. 내집이지만 공동의 집임. 그럼 혼자 밥먹을때 햄을 드시고 포인트는 "애들앞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데, 어떻게 나이 많은 사람이 저 상황에서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하지?

부인 요리할때 애기를 하죠 햄도 해달라구

10원 20원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남한테 배푸는건 아끼지 말고 내 처지에 맞게하고 나한테 쓰는건 좀 절약하는게 좋죠.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애 앞에서는 햄을 굳이 안먹죠 반찬 없을때면 몰라도요.

그니까 평생 저러고 산다니까 부부는 .. 힘들어 누구랑 산다는건..

맞아요 휴지를 눌러보고 사지요

부인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근데 먹고싶은데 못먹게 하는건..자주 먹는것도 아닐텐데.. 그냥 먹게 해주시는것도..땡길때 먹어야죠

진짜 사소한걸로 싸우는구나 ㅎ 이래서 서로 결혼하면 안돼 남자고 여자고

그냥 주는데로 먹고 먹고싶은게 잇으면 밥하기전에 메뉴를 말해주면 최고지~~ㅎ

햄을 못먹게 하는게 아니라 상황판단을 요구하는거죠.

아니 근데 마트를 왜 남편이랑 같이감?;;;; 나뭐사러갈때 남편이나 누가옆에 같이있으면 신경쓰여서 걍 혼자가서 사오는게 더 편하던데; 저렇게 자기맘에 안들게 살바엔 걍 나혼자 사고싶은거 편하게사긋다;

팀이라는 말씀 너무 좋네요. 서로 조금 손해보는것쯤 팀을 위해 어떻습니까?

ㅎ 옛날생각나네요 추운날 애들둘 초코파이 하나들고 대문밖에 나가서먹고 오라는 우리남편 지금생각해도 웃기다

서로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

저희 남편도 밥 차려 놓으면 스팸 때론 라면을 끓여 먹더라고요 저는 잘 차려줬다 생각하지만 좋아하는게 없어 그러나 싶기도해요 그래서 밥먹을거냐고 물어보고 차려줘요 그럼 내가 알아서 먹을게라고 말해줘요

그냥 냅둬요 난 이부인 부럽네 남편이 알아서 구워먹겠다는데? 전 냅둬요 그리고 남편분은 애들 몰래 궈먹어요 애들은 영양소 골고루 부인이 차린거 먹게요 그리고 나도 여잔데 여자들 짜증나네 그냥 냅둬요 아진짜짜증나 남자들좀 냅둬요 지가 먹고싶은거 차려서 알아서 먹겠죠

청소에 대한 책임감. 실제 청소하지 않는 사람이 어지르면 화나죠. 육아에 살림에 잠시라도 여유있게 차분히 쉴틈이 없는 아내입장에선 동 선이 몇가지가 추가되는데. 남편분이 이런거까지 헤야릴 줄 알런지

아내의 섭섭한마음을 전혀이해못하는 남편 어째~

저두 신혼때는 기분좋게 둘이 마트갔다가.올때 따로왔어요~^^;;산랑이. 귀에대고 싼거 싼거해서..헌데. 20년 살고 보니 남편이그리 했으니 편히 사네요~!!

애들 먹이는 계란 가격 따지지말자ㅠㅠ

왕란이 안좋아요. 그리고설정임? 해달라는것도아니고 본인이 해서먹는데 냅두지.. 나도 내가먹고싶은거 못먹음 서운한디..

먹고싶은거 먹으라 해라.어휴. 개피곤하게 사네. 본인 스스로 해먹네.부인 피곤하게 안하고....

침대위에 받침대도없이 과자먹는건 답이없다 성인이 고치셔야해요 같이사는공간이니까^^

아유 그 햄 하나 가지고 먹고 싶었을 수도 있지 아무리 먹을 거 많아도 하긴 그렇지 않나 내가 먹고 싶을 때 못 먹으면 어떨 거 같애요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직접해서먹겠다는데

쵸코파이...전쟁이군...공감이 확 가는건...

이 여자분 숨막히네요

햄마져 먹고싶은 자유도 없는 저 남편 불쌍해요. 지금 먹고 싶다잖아요? 먹고 싶을 때 먹게 두세요? 그깟 스팸이 뭐라고 맘을 상하게 하나요? 아이들 옆에서 사사건건 싸우지 마세요? 아빠가 그깟 햄 떄문에 자식 앞에서 무시 당해야 되나요? 바람을 폈어...노름을 했어 아빠가 당 떨어져서 먹는 초코파이 하나도 맘대로 못 먹고 왜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빠를 자식 앞에서 무시를 하는 지 정말 위태로운 가정의 모습임 남편이 연기자로 잘 벌때는 그러지 않았다며 남편 수입이 줄때 더 잘해 주세요. 제왕격 여자를 아내로 삼았네요.

침대에서 먹고 싶을 수 있고 좀 흘릴 수 있지. 근데 뒷처리를 꼼꼼히 안했을거야 그러니까 저렇게 열이 받는거지. 부스러기 흘리고 다니면 벌레생기고 그러는데.. 그 부스러기 벌레 치우더라도 치우면서 더 더러워져.. 그러니까 침대에서 먹는 꼴만 봐도 짜증나지.. 따로 살아야돼

아내가 목소리를 좀 부드럽게 했으면 너무 카랑카랑해서 듣기에 예민해 짐

저런남자들이 속터질때가 한두번은 아니지만 걍 보면 여자말 잘들음

미리. 차려주지 말고! 묻고. 조금 기다리다가 뭐라도 해먹으려고 할때 도와주세요 ㅎㅎ

햄이 머라고 먹고 싶었다는데 그냥 먹게 해줌 어때서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네

시아버지가 먹고 싶은 걸 며느리한테 요구한다?? 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언제 한국문화는 바뀔까?

다른 요리하지말고 일주일내내 통구이 햄이랑 햇반만 차려줘요. ㅋㅋ 후식 초코파이

너무하네~ 하고싶은대로좀 하게 놔두세요 여자가 살림 잘하는건 알겠으나 너무 잡네요 숨 막혀

초코파이 과자부스러기 먹을땐 앞접시에 놓구먹으면 안 흘릴텐댕~

먹고싶은건 좀 먹자 반찬 많아도 햄이. 먹고 싶은데 하늘의 별을 따 달라는것도 아니고 햄인데 달라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굽는데 좀 먹게 해주지

그냥 각자 먹고싶은거 먹자 뭘 강요하고 바라냐 싸울일도 아닌데 왜 다 큰 어른한테 강요하지? 불고기도 먹고 햄도 먹으면 되지ㅡㅡ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죽일놈 만드는 여자게스트들 굉장히 오바스럽고 불편하다. 무슨 자기들이 정답이야 어의없네?? 뭔 햄하나 구워먹는데 커뮤니케이션까지 나오고 요란도하다. 심진화는 자꾸갈수록 비호감~ 본인 의견 어필하는건 좋은데 허구헌날 혼자 똑똑한척이야 진짜 이제 그만나와라 본인이 정한게 기준이고 공식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 일방적인 강요라고 밖에는 안보임

스팸심햇다 차려준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계속 딴거 꺼내면 나중에 니가 해서 먹어라 할것같음. 요리하기전에 미리 얘기하던가. 하루전미리 얘기하면 좋을듯

쟁반 놓고 먹으면 됨ㆍ

ㅋㅋㅋㅋ

와 예전생각나내 진수성찬을차려놨는대 990원짜리 햄을 전자렌지돌려오는거보고 그대로빡쳐서 싱크대에 차려놓은밥상쏟아부었는대ㅜㅜ 난아직도 그남친 만나고있었내 ㅋㅋ 그당시진심 이해전혀못하고 서운했는대 지금은아예 햄을추가해서주고있음ㅋㅋㅋㅋ

부인 마음 완전 공감하는데 (나도 휴지눌러보고 사는 사람 처음봄) 입밖으로 "돈돈돈"거리지 말라고 하는건 부인을 위해서 하지마세요 고생은 다하고 나중에 본인을 atm으로 봤는지 어쩌니 폭언폭력당할지도 몰라요. 그냥 못바꿔요. 그런말 하지말고 그냥 스팸 쿠팡으로 왕창사주고 부인 요리실력이 아깝긴한데 나가서 돈벌어서 본인이 쓰고싶은거는 남편 없을 때 사세요 계란이든 뭐든 아이들이랑 본인 먹을거요 그리고 짜증나는 말투하지말고 입을 닫다가 꼭 해야할때는 집에서 애들 없고 둘만있을 때 식탁에 마주앉아서 눈을 보고 부드럽지만 정확히 알려주세요 말 못하겠으면 글을 써서 조목조목 말해주거나 핸드폰으로 보내며 증거를 남기며 소통하세요

눈물 젖은 쪼꼬파이와 스팸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조상기가 부릅니다. 엄마 앙~~~~

근데 남편이하는게 맘에 안들수도 있다고 하지만 남편을 톡톡 때리는 습관은 상당히 보기가 안 좋으네요 ㅠㅠ

저녁 준비할때 미리 얘기해야지

나두눌러보고사는데 .젊은 와이프라그러나 계란도 1300백원차이는 많이나는구만

아내가 매사 잔소리를 하면 그것도 본인은 모르겠지만 아내가 습관적으로 때리면서 짜증스런 대화가 부담스럽게 보여진다 남편은 피곤하다

아니 다 차려논 밥상에 햄꺼내놓으면 기분나쁘지! 게다가 어린아이들까지 있는데 암걸린다는 인스턴트 햄을 왜꺼내나 내가봐도 열받네

아 그냥 결혼하지말지 보는내내 피곤하다 생명줄 단축되것어

저래 놓고 자기 엄마한테 밥 제대로 안먹눈곳 처럼 얘기해서 밥 안차려 준거 처럼 말하더라

근데 아내가 너무 통제하려들고 자기입맛대로 하길원하는데…. 남자가 잘참네

시대가 바뀌었어 남자가 여자를 말을 이길 수 없어 어떻게 이겨 못 이겨 그냥 진심으로 사과하면 되는거야 암만

우리신랑도 계산겁나해ㅋㅋㅋ 근데 난 저런거까지는 이해해 너무 돈돈돈 하지만 않으면 근데.. 침대에서 먹는건.. 용납안된다..

나도 휴지눌러보고사는뎅 ㅋㅋ 이맘잘암 원풀원에당하면 확인해야함 ㅋㅋㅋ

난 여자가 이해안가는... 왜 초코파이 먹지말라그러지... 맛있는데 플라스틱먹는것도아니고 싼거 사겠다는게 왜?? 자주먹고 매일같이먹으면 싼거 사는게 낫지않나? 이불에서 먹는거 당연히 싫은거 맞는데 남편 입맛도 몰라서 좋아하는 반찬 안놔주고 햄 돌려먹게 하는...?게 난 더 이해안가는데 애때문이라면 기름쫌 빼고 해줌되지 사람이 먹고싶은거 먹고 살아야지

침대에서 흘린 부스러기 치우려고 찍찍이밀대 쓰면 휴지 싼거 계란 싼거 아껴쓰는것 말짱 도루묵이네요 찍찍이 밀대 비싸서 박스테이프 씁니다

아내분 미인이시다 ㅋㅋㅋ

우리아빠도 스팸 좋아하심ㅋㅋㅋ

여자가 문제. 있네. 저렇게 남편을 바보취급하면 귀죽이고 손해볼건 마누라죠. 그러니 남편도 거꾸로 나가는 거죠.

콜라를 끊으시는게 돈도 안쓰고 몸에도 좋겠네요.

신랑 똑똑하네요 장봐오시라해요 사실 난 콜 ㅎ 얼마나좋아 난 청소할테니 넌 장봐와~~~~^^

저런 남자랑 살면 너무 피곤할뜻~

반찬투정도 안하고 내가먹은 초코파이 부스레기도 치워주는 내남편 고맙고사랑해~ 나도 컵 많이쓴다고 잔소리 안할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