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늙는 게 억울하다 l  

조혜련님 첨 멋져요

억울할게 뭐 있나요 처한 상황에서 늘 최선을 선택해서 열심히 살다보면 가는 것을

최홍림&이경재 원장님 좋아요😅 두분 말씀에 빵 터집니다.ㅎ

역쉬!!!명 아나운서님~ 이상벽 아나운서님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남편들이 밖에서 돈벌어오는게 당연하진않죠. 그렇게살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그것이 안되어도 잘살아가는 방도로 살아야죠

티비서 이런걸 보여주니 어르신을 어르신이라 부르고 아줌마를 아줌마라 불렀는데 뭐가 잘못 됐다구 찍찍 째려보구 그런다니깐 나이드는걸 받아들여야하는데 서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구 그러구 대한민국이 스트레스지수 제일 높은나라라지

나도 처음엔 보는것만 다 믿었는데요 살다보니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더라 겉으론 거지같이 입어두 밖에 나가서 지가 할짓은 다하구 다니더라구 괜히 짠한 맘 들게 쇼하는거였음 이제는 안 믿어

애교로 넘어길일이 아니죠...여자도 애들 키우면 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물가가 넘 비싸요...

요즘 함익병 원장님은 왜 안나오세요?

늙는게 억울하다~~~ 니를보는게 억울하다~^^

홍록기 말을 기분나쁘게하네 극악은안좋은표현이죠 열심히 산거죠

누구는 여자로 태어나고싶어 여자로 태어나나나요?

듣는 여자 기분 안 좋응께

안그래요? 여자가 뭐 잘못햇나요? 서럽구로

애교없는게어니라 지혜가옶는거지.... 얼굴만 예쁜 매력없고 향이없는전형적케이스.....

제말 틀렷나요?. 입이 있으면 말해봐요. 자기도 여자면서. 웃긴다

자꾸여자여자 하지마세용

오미연 스타일이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