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씨는 말은 저렇게 하면서 몇년 전 모 방송에서 며느리 김지영씨안테 대하는 것 보니 못됐고 표독스럽고 거기다가 아들 남성진씨가 본인 앞에서 며느리를 무시하고 타박하는 모습을 지켜만보고 그렇게 행동 해놓고 저렇게 본인의 잘 못과 며느리에게 상처주고 섭섭하게 한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을 하네요. 역시 인상과 관상은 속이지 못하는구나. 역시 사람은 80이넘어도 죽을 때까지 고쳐지지 않고 변하지도 않는 구나 싶네요. 상대방이 나의 거울이라고 했는데 주위에 배울만한 사람이 없나 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