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엄마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종적도 없이 사라지고 어디서 사는지 알 수 도 없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멀쩡히 친엄마 계신데 뫠 새엄마가 혼주석에 앉나 그 아버지란 사람 참 생각이 모자라네 장가연도 좀 문제 있는게 그럴꺼면 친엄마에게 가서 살지 새엄마가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챙기느라 그 사람 나름 애 썼을텐데 그 고마움은 전혀 모르네... 이러니 남의 자식 키울 필요없고 남편죽으면 전처 자식과는 남 되는 거다
새 엄마가 저길 왜 앉아. 사이도 안좋은데. 시집가면 별로 볼 사이도 아니건만. 요즘 재혼 모르는 사람 어디있냐? 울 사촌 오빠도 재혼했는데 새 올케 언니는 안오고 전 올케 언니가 왔음. 딸이 요구 했다더라구요.. 사진에 새엄마 남는거 싫다고요. 오빠랑 서먹하기는 했는데 어쩔 도리 없다는 식 이던데. 사위 4명 전부다가 장모 한테만 가 있어서 오빠가 외롭게 보였는게 기억나네.. 오빠가 바람나서 이혼했거던요. 자식 4명 전 언니가 다 키웠음..
이혼했어도 아이가 상대 부모를 만나고 프면 만나게 해줘야지 돌아가셨어도 아이가 부모님 기일 챙기고 싶음 챙기게 해줘야 하고 결혼이든 재혼이든 그건 본인들이 원해 선택한거지 아이들이 원해 선택한건 아니지 강요하지 말아라 자식결혼도 자식 입장에선 평생한번뿐인 결혼인데 본인결혼인데 혼주석도 자식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것이다 어른으로써 이해해주고 응윈해 줘야지 서운할수도 민망할수도 있음 그래도 진짜 어른들은 이해하잖아 정 불편하면 안가면 되지 그렇다고 아이들이 미워하겠나 자신의 바램을 인정해주고 응원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하지
평상시 관계와 상황이 어떠했나하는 처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고, 새 아버지. 새 어머니는 그 날 하루만은 친부모에게 양보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반대로, 도저히 친부모 스스로가 낯 부끄러워, 참석하기 어렵다면, 정중히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자기 대신 혼주석에서 수고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 옳다ㅡㅡㅡㅡ물론, 이 정도 사람 됨됨이가 괜찮은 사람이면, 혼주석에 못 앉을만큼의 부모 노릇도 못하진 안했을것이지만....
혼주석에는 친모친부앉자야 한다 거위 이혼는 바람난 여자들이 새엄일경우가 많은편임 그랬놓고 키워졌다고 생색하는거는 아니듯 바람이 아니라고 해도 아빠죽으면 연끊어 지듯 끊어지는것이 다반사 인데 그동안 같이 산 추억이있는데 하루 친부모 에게 양보못하는 것이 이기적이고 못된것으로 생각이 들음 못된인간들은 끝까지 못된지 한다고 봄
저의 아들 호적 애비 놈 한테서 빼어버릴려고 동사무소 갔더니 양자나 성폭행을 당했거나 크게 폭행을 당했거나 아니면 호적에서 뺄수가 없되요 애기때 부터 31살 혼자 키웠는데 양육하지 않은 부모 호적 뺄수 있는 법 만들어 주세요 양육은 하지 않고 늙어서 돈 없으면 자식에게 부양 소송 할것 아닌가 이런 놈들 위해 시대 따라 법도 바뀌어야한다
@@user-lp7dz3ss4r 왕래,돈거래내역 이렇다할 흔적 아무것도 없으면 부양하라는 서류 날라오면 그간 살아온 내용 자세히 적고 부양거부 서류넣으면 됩니다.부모가 자식을 잘성장하게 잘 부양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부양하라고 내밀수 있습니다. 혼자 키우셨으니 걱정할일 없을것 같음. 추후 뒤지면 상속포기나,한정 하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