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3억 빚졌다는 아들 말에 며느리를 구박하는 시어머니!｜ 

왜 시모들은 자기 아들이 집을 샀는데 집 사느라 돈이 좀 많이 부족해서 집값에 보태느라 대출 받은걸 가지고 그걸 왜 며느리 탓을 하는지 듣자니까 아들이 집을 장만 하는데 단돈 십원 한장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괜히 아무 잘못 없는 며느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도대체 며느리가 무슨 지 아들 등골을 빼먹는다고 그런 억울한 소리를 왜해? 진짜 생각할수록 짱난다~

다 부질없다..자식한테 안주고버텨봤자. 죽을때 가져가는것도아니고 남은재산 나라랑 자식이랑 나눠가져야되는데... 계산잘해야함.

자식들 적당히 줄수있음 주고 본인들이 쓰고 기부도좀하고 가세요

그러니까 불편해도 좀 크게 봐야해요. 저도 잃은 사람이예요

법륜스님ㆍ목사님ㆍ신부님들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자식은 주고 싶은것 참는것에 미래가 바뀐다.

자식한테 알아서주세요 무슨 대학까지 도움을 주느니 마는니 😢이러말 하시는 부모들 뭔가 잘하는거라고 떠드는데 ㅋ 그게 딱잘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