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진짜 무서운 겁니다. 이건. 전 좌측으로 편마비 왔는데. 지금 한 절반 회복했네요. 아니면 경색으로 평생 팔다리 못써요. 매일 움직이고 만져주고 해야합니다. 팔 다리도 중요하고 특히 손 많이 만져줘야해요. 손으로 하는 것 보다 기계로 하는게 좋은데 손재활안마기 검색해서 사서 맨날 기계로 넣고 주물러주니 경직 많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환자들 쓰는 악력기도 사서 맨날 악력운동 하고 있습니다. 다리도 물론 운동하구요.
저는 61세 가까운 작은병원에서 제가 짜구넘어지고 한다니까 작은병원병원에서 큰병원에 가서mrl 사진 찍어보라고 해서 찍고 난후 의사가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해서요 2주있다가 퇴원해서요 퇴원하고 난뒤에 지팡이 안짚고 다녀서요 한달후 부터 지금까지 지팡짚고 재활치료받고 그렇게 지내요 음식이랑 제가 할수있는지 일있아며 말씀 해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뇌졸중에 쓰러진 후 후유증이 와서 재활치료를 하고 계신데 도움이 될까해서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한의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발병시점부터 6개월까지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약침, 뜸을 맞고 한약도 드시고 있습니다. 재발방지도 해준다고 해서 드시고 계신데 어눌하던 말투와 행동이 많이 나아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