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상상력을 더한 마케팅으로 성공하신분, 맛은 인류가 언제나 맛보는 그냥 그런 맛. 집에서 조금만 노력해도 같은 맛을 만들수있는 맛. 딱 그맛이지만.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매장에 방문했을때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로 행복감까지 더해짐. 백종원은 요리천재라면 이분은 마케팅의 천재
글세 노티드 말고 나머지 브랜드 경쟁력이 전혀 없던데 노티드 또한 캐릭터 협업으로 가치창출은 가능해 보이지만 메뉴의 단순성과 진입장벽이 높은 음식이 아니라 경쟁력은 추후 떨어질거고 그래서 다른 브랜드이에 집착 하며 발전가능성을 타진하고 희소성가치?? 그걸로 방향을 잡고 있는듯한데 노티드는 한국 인스타충들이 살린 브랜드라 버프를 받은거지 나머지 브랜드는 모르겠네요 다운타우너 자체도 아보카도 버거 와 포장 디자인으로 수요미식회에서 유명해서 그걸 기반으로 뜬거고 노티드 도 넛도 이태리 디저트 도넛을 카피한 느낌이라는기 지배적입니다 뭐. 덩치와 자본을 투자 받았으니 어느정도 성장은 하겠으나 글세요 대표가 엑시투 전략을 세우냐 아니면 더큰 브랜드를 꿈뀨는지 모르지만 냉정한 판단이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