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많은 얘기들 지울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때론 미안할게 없는 사이라 얘기할 수 있었던 날들 숨쉴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쉼 없이 함께 달린 그 길들 많은 시간 곁에 있던 사이라 그 말로도 충분한 날들 가끔 웃어보기도 또 눈물짓기도 모두 버릴 수 없을 것만 같던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 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숨쉴 수 없게 흐른 눈물들 지우고 싶은 많은 얘기들 때론 모든 것이 소용없단 말 얘기해야만 하는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음악을 하고있지 않다는 느낌이 현재의 것인지 아니면 6년전 이 노래에 대한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번도란 말씀은 정동하가 데뷔하고 현재까지 11년간의 노래를 다 들어보셨다는 뜻인지요? 그렇다면 굉장히 관심이 많다는건데 아니면 음악을 하고있다는 느낌을 찾기위해 들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