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익한 스목톡 라운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아모멘토라는 브랜드를 관심 깊게 보고 있었는데 조금 더 브랜딩에 대하여 사람들이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아요. 패션이나 리빙이나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브랜딩(패션위크)에 대해 설명하시는게 많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한번의 활동으로 많을 걸 기대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쪽에서도 하는 말이 해외전시는 적어도 4년은 해야 바이어들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아모멘토는 그런 속설을 부시고 새로운 도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4년이 아닌 그 이후로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그 주목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 런칭하는 의류를 포함한 다른 브랜드도 다들 주목받을 수 있을만큼 많은 응원하겠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