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makes knives for celebrities on drama / VIDEOMUG 

@@ahmadfadly8893 oh my god🥰🥰💦 fuck out of here🥰🤬🤬🖕🖕💩

@@4초전68일후9년전수정 ㅋㅌㅋㅌㅋㅌㅋㅌㅌ

@@ahmadfadly8893 Hey! Are you kidding me? Fxxk you 🖕🖕🏻🖕🏼🖕🏽🖕🏾🖕🏿

ㅋㅋㅋㅋㅋ 중국 또 우기기

@제니스트랜스오셔닉h500나레이션 뭔 또 중국어로 시부리고 있고 영어로도 적혀있었는데 대충 개같은 말이었어요

진짜 무섭죠... 다들 이거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자기 나라를 소국이라 칭하고 대국을 중국이라고 칭하는데 당연한 결과임 이제 다 빼앗길 일만 남음

훠훠훠..

근데 춘천에 인천 10배 크기 차이나타운 세운다는 최문순씨. 심각한데 사람들이 몰라... 한복도 제대로 문화유산 등록도 안되있으면서 중국과의 문화교류 명목으로 유적지 위에 건물세우고 그 땅 외국인한테 넘긴다는데,,,청원올라간지도 한참 됐는데,언론사에서 보도도 안하고 전에는 ytn에나가서 코로나 관련얘기만하고 다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제주도 꼴 나게생겼어요

@@검찰권한을시민단체로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는 독자문화는 없지;; 생각좀 하고 말하세

저도 그댓글 쓰고 댓글보는데 먼저 쓰셨네용

@@이하루의끝 3 4층쯤 아래 계시군요

@토착사무라이 메퇘지냐? 뭔 개소리냐? ㅋㅋㅋ

잼민아 작작해라

@토착사무라이 어..음 컨셉이지?

돼요

헐

ㅙ

돼

제발 ㅙ

애초에 가체 금지령 내렸을 때 족두리로 사치 부려서 머리 아팠다는 것도 있죠ㅋㅋㅋㅋ

@melarie samson 이렇게 적으면 누가 들어가겠니 에구...

이렇게 단단한 분들을 지원해 주면 절대 못 뺐어감. 지원없이 방치하면 그분들은 결국 접을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함.

해녀분들도 일본쪽가는마당에

김치도 뺏어가려는데 이건 100배 쉽죠

한국의 국민 모두가 막아도 뺏어가려는데 한사람만 막으면 거의 누워서 떡볶이 먹는 수준이죠

그냥 문화차이인듯 당장 일본만해도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돈많이 벌어서가 아닌 그냥 문화자체가 가업을 이어가고 장인정신을 중요시하는 문화여서 발달한거..

@arun kamalkar 딱봐도 성인사이트네 ㅁㅊ

무형문화제 지원이 얼만데 무슨 그리고 이거 달고 팔면 수익도 많아 아들들이 이어가는 이유가 뭔데

@@xx-cv7gs 솔직히 딴나라에 비해서 적음ㅋㅋ

아닙니다 장인은 놀라울 정도로 적고 나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걔네 지들 문화 다 망가뜨리고 왜 남의거를 탐내냐 어이없음

중국보다 보관도 잘함

@@user-rf6sx1ko9h 중국은 관리를 못하는 걸 넘어서 자기가 직접 자기 문화를 문화대혁명으로 조져버림 ㅋㅋㅋ

@@user-fp9lh9fn4z ㅋㅋㅋ 짱깨쉑

@@user-fp9lh9fn4z 님보고 하는말이 아니라 중국인 비웃는말인듯..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장미칼 같은걸로 자살한거네요 ㅋㅋ

@@gyumlee7296 ㅅㅂ 장미칼ㅋㅋㅋㅋㅋ

일단 보편적으로는 장도=지조를 의미하는 게 맞습니다. 단지 그 지조가 여자들에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선비의 충심을 뜻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좀 더 폭 넓은 지조 개념으로 봐야 하는 것 같고.. 장도가 무조건 일상용 칼이라고 보긴 어려운 게, 조각이나 소재에 따라서 워낙 장도 종류가 많았기 때문에 사용 목적을 딱 찝어서 얘기할 순 없지요. 그리고 장도의 '장'이 '단장하다'의 장인데, 무슨 의미냐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그런 부엌칼이라기보단 장식품으로 많이 사용했다는 것ㅋㅋ 단지 장도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좀 저렴한 걸로는 과일 깎아먹을 때도 썼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건 너무나 상식적인 얘긴데, 휘뚜루마뚜루 뚝딱 만들어낸 철제손잡이의 칼과 은으로 세공한 손잡이의 칼 중에 누가, 어떤 칼을, 어떤 용도로 쓸지는 당연히 구분이 되겠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유형의 장도(섬세한 세공의)는 돈 많거나 지위 높은 집안에서 사치/장식품으로 사용한 걸로 봐야 할 듯.

실제로 자해나 살상용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칼이라고 하기도 했죠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나쁜마음을 베어내는 단장용 칼이라는 말이 현재로서는 제일 적합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 작은 칼로 자살하려면 수번은 찔려야 할듯

@ᄋᄋ 그런 안일한 생각이 중국에게 빈틈을 준다니까

@ᄋᄋ 이런 건 명품으로 비싸게 팔린다 에르메스 수작업 처럼

이상한곳에 세금쓰지말고 이런 인간문화제 장인들에게 연금주면 좋겟다.. 인간 문화제 지정만 하지 지원이 없으니 많은 인간문화제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돈을 못버니 후계자가 안생김.

@ᄋᄋ 그러다가 장인 없어진 중국처럼 되는거임 ㅋㅋ

@ᄋᄋ 여기서 효율따지는 미친새끼가 있네ㅋㅋ 여기서 효율을 왜 따지냐. 얼마 안 하는 공장제 식칼을 수작업으로 한다면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이 맞지만 저건 문화다. 그리고 현 시대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기술과 효율보다는 문화다. 문화를 이어가는 분들에게 효율을 따지는건 실례다.

ㄹㅇ..저건 일본에서나 저랬죠... 정절을 잃느니 자살한다 라는거 자체가 한국 정서에선 뭔 또라이같은...? 이런 느낌인데. 이런건 여자한테 절대복종을 요구하는 일본에서나 좋아할만한 문화죠. 우리나라는 일부다처 하자는 양반한테 돌팔매질 한 나라인데요.

@@jangjoohee1535 남편이 죽으면 여자도 따라죽는 열녀문화가 있었는데 열녀가 마을에 생기거나 집안에 생기면 명예도 생기고 열녀비도 세워줘서 강요적인게 상당히 높았음

@@jangjoohee1535 으휴 무식아

@@jangjoohee1535역사 한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지조와 절개를 지키기위해 자결하는 열녀..

@@jangjoohee1535 조선이야말로 씹꼰대였는데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런부분을 왜 억지로 빨아재끼려하는거임

교과서에도 안나와...

@@뚜벅라스 네 제 생일입니다

@@이정훈-j9q 생축

@@길길-b2c ㄱㅅ

@@이정훈-j9q 내 채널에 생일선물 준비해뒀음 생축

음 근데 혹시 사과 자르는건 여자들이 하지 않았을까요? 아닌가...내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건가..

@@info_teen 개인휴대용이니까 아닐 듯요. 과거 시험 보러갈 때나 여행중일 때처럼. 단촐하게 떠날 때 쓴거 같아요. 집에 있으면 과일은 과도로 자르겠죠.

@@cgy0930 그렇죠.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 장도는 여성전용 용품처럼 그려져서, 전 남자도 장도를 쓴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방송에서 좀 제대로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bc2672 솔직히 신체발부 수지부모인 나라에서 칼로 끊는다? 말이 안돼죠 차라리 독약을 먹고 죽지 너무 드라마가 그런식으로 만들어서;;

@@info_teen 여자들도 집안일했는데 여자는 옷만들어서 옷에 자수 놓고, 품삭 팔고 음식하고 장 담그고 봄나물 따오고 그런건 있어도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특히 젊은 청년이면 더) 지들 담소 나누면서 과일 까먹는걸 여자들 불러와서 시키면 이상하죠 노비한테 시키는 것도 아니고; 무슨 하인입니까 거기 따라가서 과일 까고 있게 조선시대도 그런건 없죠

???: 훠훠훠~ 뭐 짜장면 먹고싶다던가 그런 쏘망 없숴요?

@Wk B 눈없냐?

@Wk B 사모하는 그분을 욕해서 기분나빠진 진보대학생

@Wk B 그럼 이게 나라를 위해 자신의 다리를 희생한 20대 청년한테 할 소리임? ㄹㅇ로 대깨 답다 진짜

@Wk B 어휴 등신아 내가 언제 문통만 까고 닭대가리를 옹호했냐? 그냥 둘다 ㅈ같은데 중국몽을 실천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군인을 조롱하는 문통이 더 ㅈ같다는걸 풍자한걸 못 알아먹네

맞습니다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터컬을 일상에서 쓰네 미친놈

그 유교시절... 뭘 자르려고? 연필? 게다가 벼슬아치는 암살 때문에도 못쓰게 할거고. 그렇다고 그 시절 사내가 과일 깎지는 않을 거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장도로 뭐하려고 가지고 다님? 그러니까 일상에서 쓰이는데 그 일상에서 어떤 걸로 쓰이냐 이거임.

@@용가리-x3l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큼지막한 한지종이를 잘라서 서책을 만들거나 편지를 만들 때 가위나 커터칼처럼 썼다네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팽이를 만들어 깎아줄때도 사용했다고하고.. 장도도 낙죽장도 등.. 종류가 워낙 많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길이가 긴 장도는 먼 길을 갈때 호신용 무기로도 사용했다고 해요.

이건 ㅇㅈ

@@난뿅뿅이야넌누구니 네다짱

뭔 욕먹을짓?

@@난뿅뿅이야넌누구니 노애미?

둘다 존나 유치하네

@@검찰권한을시민단체로 에? 이건 뭔 개쌉소리지? 나쁜문화는 갔다가 팔아라? 문화는 좋든 나쁘든 그냥 우리 나라의 문화인데 안그래도 중국이 문화를 뺐을려고 ㅈㄹ발광을 해서 열받아 뒤지겠는데 직접 갔다가 이 문화 나쁜 문화니까가지세요 하고 바치는거랑 뭔가다름? 그리고 문화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고 자빠져있네 ㅋㅋㅋㅋ판단하는 기준은?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답글 달면 환경 오염, 시간 낭비니 답글창에 있는 이상한 답글은 무시합시다.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대한민국 명품관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Tyran-rex 유튜브 보는 것 자체가 지구☆파괴

대체 왜죠 ㅋㅋㅋ

@@chatnoir5378 닌 닥치거라

@@chatnoir5378 짧게 글로 말하기 어렵지만 문화라는건 국가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영향을 미치는 곳이 정말 많지만 전통문화를 통해 역사에 대한 뿌리를 알고 그것이 국민을 국가라는 단위로 뭉치게 해줄 수 있는 심리적 기재이자 명분이 됩니다. 왜 국가를 배신하지않아야 할까? 왜 내가 이 나라를 애국하는가?의 명분을 주는것 또한 살아온 이 땅의 역사 즉 우리만의 전통과 문화를 기억하고 좋아하며 지키기 위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단순히 물질적 요소로 인한 가치관의 혼돈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또한 시대가 변하고 기술과 사상이 변해도 인간이란 종이 살아온 방식은 돌고도는 속성이 있기에 현대적인 행정, 제도를 만들더라도 그 나라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인격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용시키 위해 몇십년, 몇백년 된 전통문화를 융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선진국은 그런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전통문화, 역사의 중요성은 알게모르게 국가, 국민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있으며 그렇기에 중국, 일본은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살리고 지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chatnoir5378 이승만 정부시절 공산화 되는 것을 막아주었던 농지개혁법이란 토지제도도 조선시대부터 중상주의적 역사, 문화를 연구해오던 뼈대 있던 집안에서 박지원의 한전론의 토지개혁론을 접목시켜 나온 제도였고. 최근 판소리를 현대음악과 접목시켜 외국인들에 한국의 소리로 재미있게 다가가게 해준 범 내려 온다. 같은 노래 또한 우리만의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차별성을 느끼게 해주어 단순 노래를 넘어 관광산업은 물론 제조업까지 그 국가의 이미지 브랜드를 만드는데 적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chatnoir5378 중국하는 짓만 보면 뻔히 알 수 잇지 않음?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ㅋ

문코

프사ㅅㅂㅋㅋㅋㄱ

인지부조화 오네..

훠훠훠 쟝인정쉰 참 재뮈있는 정쉰이군요 훠훠훠

@@HK-gj9rs QQ

ㅠㅠㅠㅠㅠ

전통문화학교 있어요

'그러나

근데 저것이 고래 곧휴의 뼈 입니다....

윗대가리들이 초심만 안 잃으면 세상이 아름다울 텐데

일단 보편적으로는 장도=지조를 의미하는 게 맞습니다. 단지 그 지조가 여자들에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선비의 충심을 뜻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좀 더 폭 넓은 지조 개념으로 봐야 하는 것 같고.. 장도가 무조건 일상용 칼이라고 보긴 어려운 게, 조각이나 소재에 따라서 워낙 장도 종류가 많았기 때문에 사용 목적을 딱 찝어서 얘기할 순 없지요. 그리고 장도의 '장'이 '단장하다'의 장인데, 무슨 의미냐면 본래부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부엌용 칼보다는 장식품으로 애용했다는 것ㅋㅋ 단지 장도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좀 저렴한 걸로는 과일 깎아먹을 때도 썼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건 너무나 상식적인 얘긴데, 휘뚜루마뚜루 뚝딱 만들어낸 철제손잡이의 칼과 은으로 세공한 손잡이의 칼 중에 누가, 어떤 칼을, 어떤 용도로 쓸지는 당연히 구분이 되겠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장인이 제작한 그런 유형의 장도(섬세한 세공의)는 돈 많거나 지위 높은 집안에서 사치/장식품으로 사용한 걸로 봐야 할 듯.

@@akdfmrkwoalq 아하 그렇군요~ 이해가 잘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첨자도(젓가락 등을 끼워서 같이 휴대할 수 있는 장도) 등등 실용적인 장도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