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really fun meeting you!! (an the "are you a youtuber" question also kinda stemmed from the fact that you seemed really familiar but only in hindsight did i recognise you) and thanks for including my little self promo hahahahahahah
Your English is very nice! I heard that there are four official languages (German, French, Italian, and 레토로망스(?)) in Switzerland. I'm not a stereotypical person but I guess you might be Germanic due to your English fluency level based on my travel experience having conversations with several European people.
외국인들이 자주 말하는 한국의 나쁜점=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다, 비영어권 외국인들에 대한 안내시스템이 불편하다, 음식이 맵다, 백인 이외 외국인들을 무시하거나 차별한다, 물가가 비싸다, 사람들이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꽁초를 버린다. 식당들이 대부분 저녁에 문닫아서 식사하기가 힘들다. 더러운 화장실이 많다, 좌식문화가 불편하다.
-_- 글쎄 나쁜만들을 들어보는것도 좋은데 취지는 반댈세~ 한국에 온다는건 한국에 대해 느껴보기위해서 오는데 그들 편하게 해준다고 그들이 살던곳처럼 우리를 바꿔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닷~~!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르고 한국의 전통을 느껴보게 하는것이 좋지 아니한가? 그들이 불편해 하는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을것같네~ 이만한 치안에 이만한 친절함이면 이제 됬다고본다. 좋다 좋다 하니까 이슬람애들 계속 들어오잖어~
@ech an 우리 입장에서는 모욕없이 오히려 친근감 표현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썩 좋지 못하게 받아들입니다. 예를들어서 친구가 돼지라고 귀엽게 부르더라도 받는 친구가 컴플렉스라 그게 좋지못하게 받아들여진다면 그 또한 자제할 표현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말이라는게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이 이러하다고 뱉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닌게 맞습니다. 모욕이 포함되지 않더라도 조심해야하는 표현인건 맞는듯 하네요
Quality of the subway system (Yes! far superior to NYC) ... but my favorite part of Korea is the safety and security (like some people mentioned). I leave my bag and phone anywhere and it's safe.
되도록 다양한 나라분들의 의견을 군더더기 없이 잘 편집하셨어요 한국의 체류기간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간단히 저희가 외국여행만 떠나봐도 한국이 정말 편하고 합리적국가라는 생각이 들꺼예요 저희나라처럼 어딜가나 공짜물을 마실수 있고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고 전국민이 핸드폰과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나라가 흔치 않죠 ~^^ 다시말해서 전국민이 cctv역할과 기자가 될수있다는 ㅋ 길거리서 까불면 다 걸림
Sean, I’m so thankful that you’re trying to inform Korean culture , and I’m not sure you will read this...but I want to say ‘thank you’ Actually, as you see... My English is bad ㅠㅠ Umm...so !!! I respect you 😊😊 Have a nice day 😎
김민규 팁은 예의가 아니라 말 그대로 고마울때 ‘추가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거죠. 팁문화가 좋다고 하시는데 팁을 ‘고마움’으로 주지 않고 ‘의무적’으로 줘야하는 폐해도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으면 거스름을 안 받는 등 고마움의 표시를 합니다. 그걸 반강제화 하는게 팁문화인데 그게 한국사람 정서랑 안 맞죠? 돈보다는 차라리 커피를 한잔 준비했다가 드리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팁문화가 매너있다 멋있다 이게 아니라 감사표현에 ‘다름’이 있는 것 뿐입니다.
그게 cctv가 가계마다 없는데가 없으니까요. 일반가정집외에 아파트나 빌라 거기에 골목에도 전봇대나 가로등을 통해서 다 달아놨죠. 범죄로 부터의 보호차원에서 시골에도 전봇대나 건물에 설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차마다 블랙박스도 설치되어 있다보니 범죄률이 엄청 감소하기는 했죠. 물론 대부분은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지만 최신폰이나 여성백 고가신발같은건 분실염려많아요. 그게 한국인이 그런것도 있지만 외노자소행이나 외국관광객도 좀도둑 많아요.특히 편의점이나 옷가게등 외국관광객이 감시용카메라 작동중인줄도 모르고 더러 훔치다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요.자기나라에선 안걸렸는데 한국에는 도둑질도 감시용카메라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것도 봤네요.
한국 관공서 업무처리 진짜 빨라서 짱이고 서비스센타 신청하면 친절하고 바로바로 처리해줘서 넘 좋음 택배시켜도 1~2일이면 오고 산과 바다가 다 있어서도 좋구 암튼 경제력있으면 말통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좋음 대신 경쟁심하고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 시기가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있을꺼같고 나와 다름을 이상하게 보는거는 좀 별루 장애가 있으면 살기 힘들고 사람들의 시선이 싫음
벨 누르는게 편하긴 한데 외국에는 좀 안 맞을 겁니다. 웨이터나 웨이트리스에 대한 존중이 없이 종이나 노예 부르듯 부른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고 실제로 외국에서 박수를 친다거나 손가락을 부딪혀 소리를 낸다거나 아니면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를 직접적으로 부르는 행동은 비매너에 속하거든요.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빈정 상하는 경우 심할 땐 몰래 음식이나 음료에 침뱉는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