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노력으로 일군 드림태권도장 ‘박상경 관장’부드러운 말씨와 친근감 드는 웃음으로 제자사랑이 남다른 관장, 수련 중에도 항상 제자들에게 무도정신을 심어주고자 땀 흘리며 노력하는 드림태권도장의 박상경 관장.한편으로는 절도 있는 동작과 강함을 강조하며 차분하게 제자들을 이끌고 있는 이광훈 수석사범. 이곳 태권도장은 이들 두 지도자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제자사랑이 가득 넘친다,
Спорт
9 ян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