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Restaurants in Gil-dong, Gangdong-gu, Seoul 

저 하남인데 길동까지 원정가서 먹고 싶은 비쥬얼ㅎ

그앞집에 추어탕집도 맛있어유....

그 옆집에 꼬막칼국수도 맛있어요~~

다맛없어요 돈만비싸고 ㅋ

@@찌니살찌니 맛있는곳 추천 좀^^

걸죽한 사골국물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ㅎㅎ

가성비는 아니에요 개 비싸요

감자탕.. 맥시칸 바베큐치킨이 있던 옆옆건물 2층에 어릴때 종종 가던 집이 있었는데 재건축을 하면서 없어졌죠..ㅜ.ㅜ...멕시칸은 그나마 같은동네서 하시는데..

나둔뎅ㅎㅎ

나둔뎅ㅎㅎ

형제기사식당은 그냥블백이 유명함

여기 천동초등학교 근처인가요? 제가 아는 위치가 맞다면 여기 불백맛집 맞습니다. 기사식당답게 택시하시는분도 많이 드시고 동네장사 오랫동안 잘하시는 음식집입니다ㅎㅎㅎ

앗 제가 몰랐던 맛집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포집 언급하신거보니 요기가 찐이네 ㅋ

영덕물회에선 주로 모드새요~~?! 그리고 벌교집 검색하니 안나와요 ㅠㅠ 풀네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래면옥 저도 동네주민들도 많이 가던데 ㅋㅋㅋㅋ 젊은사람들도 혼자와서 평냉 많이 먹어서 신기했음

동네 주민인데 자주 가는데요? 그것도 혼자 자주감

가족인가보네😢

종업원 짜증 내고 추가 시키면 귀찮아 죽음

글쎄요 5년 정도 다닌 단골인데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한 경우가 없어서...

항상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천호동이 제가 알기로는 강동구에서 가장 번화한 동네 맞죠? ㅎㅎ 기억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삐삐네...아직도 있나보네요. 거기 자매 사장님들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떡볶이 진짜 진짜 맛있죠.

@@와그작-u5q 오늘도 먹었습니다. 길동시장에서는 최고에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영화정은 영업시간이 새벽이던가... 맛있어서 찾아간 적 있는데 안 열었더라구요. 영업시간 까먹...ㅋ

여기 나올줄 알았는데 소개 안나와서 아쉽네요..

좀 들락날락해서 ㅜ 추천하기 애매해요....김치국밥에서 행주빤맛도 가끔나고....고기도 냄새가 났다안났다 ㅜ 가격도 너무 올라써요 ㅠ

제가 몰랐던 배경지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줄은 슬프네요 ㅜㅜ

하하.. 저도 예전에 2차로 술 마시러 많이 갔던 길동이네요..ㅎ

여기 소문나면 안되는데 ㅋ

거긴 성내동인듯하네요

댓글웃기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우예~~~!

오 길동 맛집 다나왔네요? 리스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인정합니다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혹시 시장 저끝 남자분하시는곳 아닌가요?

국보성 바른중식당 추천요 둔촌푸르지오 근방에 있어요(매주 日휴무) 주문과 함께 조리. 홀협소 하나 점심시간 피해가면 좀 나아요. 전화예약가능해요. 저는 갈때마다 간짜장만 먹고와서 근데 여기 잡채밥도 유명

마늘떡볶이도 맛있어보이더라구요 ㅎㅎ

마늘떡볶이 집도 별로던데..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사먹는 딱 그정도 맛이지 맛집이라고 말하기 그렇더라구요.

마늘떡볶이 아시는 거 보니 찐 길동주민이시네요ㅋㅋ 사실 막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유명하긴 제일 유명

마늘떡볶이 아저씨 마감시간되면 아주 온 시장 떠나가도록 마감세일 어쩌구저쩌구 듣기 넘 불편함 건너편 떡집아줌마랑 쌍벽을 이룸. 아니 혼자 장사하시나요? 워워 좀 자제좀

명가먹고 온 얼굴 피부 뒤집어졌어요ㅜㅜ 기름을 안가는건지

제 기준 강동구 옛날돈까스 맛집 2위. 1위는 둔존동에 있던 지중해 였는데. 최근에 없어졌네요ㅜ

길동 전주식당 검색하니 3군데가 나와요 어디인가요? 길동역 1번출구 인가요

@@썬싸인-g1m 길동 456-2 주소예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성북 도봉 사이에 강북은요? ㅎ

@@소금방울 이미 수유 성신여대쪽 나왔어요

부부곱창 ㅎㅎㅎ

작은깡통 개비추 진짜 강동에 있는 식당 중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로 비추하는 유일한 집임.. 위생 맛 사장님 성격 죄다 하자있음

작은깡통ㅋㅋㅋㅋ 거기 최악 of 최악이잖음..

두 분께선 생각보다 불친절 경험하고 오셨나보네요. 저 갔을땐 식탁 이런거 행주랑 마른걸레로 잘 닦아주셔서 특별하게 못느꼈던. 갈때 인사도 잘해주던데

@@jongsuchoi4417 운이 좋으셨나봐요. 저나 저 윗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후기로 남기셨던 분들이 운이 없었던 걸 수도 있구요.. 전 딱 한번만 가보긴 했습니다 제가 진상들 혐오하는 성격이라 어디 가서 눈치 보고 손해를 감수하면 했지 진상이랑은 정말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날 사장님들 컨디션이 안 좋으셨던 건지, 아님 무슨 이유로 그러셨던 건지 모르겠지만 사장님 내외 두분 다 최악이셨거든요 제가 겪었던 건 집게나 가위 주실 때 살짝 집어던지셨었고, 던지신 집게가 테이블에 올려놨던 젓가락을 쳐서 젓가락이 떨어졌는데 음식물이 묻어있던 젓가락이라 바닥 먼지가 다 들러붙어가지고 혹시 젓가락 하나만 다시 주실 수 있을까요..?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바쁜척 안가져다주셔서 결국 휴지로 닦아내고 그냥 먹었던 거랑 음료나 앞접시같은 요청사항 있어서 사장님 부르면 꼭 처음엔 안 오시던것.. 바로 옆을 지나가시면서도 처음엔 안 오심.. 음료를 손님이 막 나간 옆테이블에 멀찍이 놔두고 가셔서 저거 우리껀가 긴가민가 테이블 다 치우실때까지 눈치보면서 기다렸는데 테이블 다 치우 시고 웨이팅 손님 들이시면서 저희한테 갑자기 이거 왜 여기다 두고 안가져가냐고 하시길래 그때 직접 일어나서 가져다 먹었네요;; 앉아서 밥 먹기 시작한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웨이팅 온 손님들한테 저희보고 이사람들 금방 갈거니까 매장 안에 서서 기다리다가 앉으라고 하셨었고 그리고 이건 뉘앙스의 문제로 볼 수도 있겠지만 뭐 요청하거나 물어보면 '뭐?' 이런 시비조의 반말을 중간중간 하심 그리곤 그냥 쌩 가시고 음침한게 항의하기 애매하게끔 조금조금씩 저러시는데 진짜 딱 왕년에 며느리 잡아본 스킬이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뭐 유별난 행동 없이 그냥 가서 시키는대로 기다렸다가 안내해주시는 곳 앉아서 주문하고 그 가게에 있던 손님들 중 제일 얌전하게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셨을까 싶어요 뭔가 갈등거리라도 있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런 건덕지조차 전혀 없었던거같아서;; 그리고 전 윗분 말씀처럼 맛, 위생 이런것보다 그냥 그 응대 하나가 너무나도 충격이어서 비추천이에요 맛은 뭐 그냥 맛있지도 없지도 않았던 것 같고 위생도 오래된 식당은 다 비슷비슷하니까 다른 식당보다 유독 불쾌한 부분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이게 뭐라고 장문을 적게 되네;; 혹여 사장님이나 지인분이 답글 다셔도 답안할겁니다 안 믿으신다해도 상관없어요 가실 분은 그냥 가시면 돼요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도 아닐테구요.. 암튼 전 안 가고 지인들한테 절대 비추천하는 곳임 건너편 무한리필집이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