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문숙님...정직하게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사는 일은 미의 문제나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과 철학의 문제임을 느낍니다. 불필요한 겉치레로부터의 해방이 진정한 자기 해방. 자기 해방이 먼저 되어야 타인의 해방도 존중할 수 있고, 자연에 대한 공생관계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숙님께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
보이는 외형의 아름다움을 너머 깊은 내면에서 뿜어져 피어 나는 향기를 지니신 문숙님♥ 그러기까지 너무 많이 아팠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 발버둥 치면서 살아오신 네분... 자신의 상처. 흔적. 그리고 보듬고 쓰다듬어 주는 그런 친구 ...너무나 다행히 좋은 인연으로 동행하시게 되어서 지복으로 느껴져요. 감동입니다 네분~ 응원해요🙏🙏🙏
@@gracias9131 다른 점이 많아요. 오드리 햅번 보다 키가 크셔서 더 헌출 하시고, 더 우아하시고 또 마음의 씀씀이가 비교가 안 되죠. 더 지성적이시고 더 건강하시고!! 또 오드리햅번은 많이 꾸미 셨겠죠. 그런데 문숙 씨는 꾸미지 않은 신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계성있게 가꾸시죠! 큰 차이가 있죠! 😊😄❤
@@user-db2yd3yu3g 당신 글 뜻을 인지 못하는 난독증입니까? 민망하니 속옷 갖춰 입고 카메라 앞에 나오란 뜻을 이해 못하나? 비쩍마른 할머니가 허연머리 푸르고 타이트한 목 파인 티셔츠를 입고 축 느려진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무조건 자연스러움이라고...?ㅋ 자연스러움과 복식예의도 구분이 어려우신 분이 "질투"라는 본능만 아나봐요? 당신은 팬이아니고 안티야!
문숙씨 자기 분위기갖고 자연식에 요가하면서 열심히 사시네요 근데 머리는 단정히 묶고 있으면 좋겠어요 흰머리 길게 푸니 지저분하고 무서버요! 너무 마르신듯해요! 실버 종합비타민 드세요! 순진할때 바람둥이 감독에게 당하신거죠! 왜 이혼당했을까요! 그당시 문정숙 배우와 바람땜! 근데 싫증나니 어린 처녀랑 또 바람! 그건 사랑이 아니라 문숙씨가 감독에게 당한거죠 ㅋ
아름답다는건 확실하지만 너무말랐군요 얼굴머리 몸매가 부러운게 하나도없고 안쓰럽습니다 할머니같아요 머리도좀 쩜매고 인생을 좀활기차게 사는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가 않군요 오로지 세상을 달관한 모습들만보이니 살도좀찌우시고 목소리도 힘좀주고 옷도좀 한번 이탈도해보고좀 하시죠 무슨 스님도아니고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