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TV 책 -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을 통해 폭력과 단절한 주인공 영혜에 대한 이야기. 20160517 

KBS 교양
Подписаться 1,5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
50% 1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을 통해 폭력과 단절한 주인공 영혜에 대한 이야기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9   
@재미난거-c1f
@재미난거-c1f 22 часа назад
노벨문학상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강작가님 우리나라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zzbzz
@bzzbzz 2 года назад
작가님 웃음 소리가 너무 좋아요.. ㅠㅠ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года назад
!!! !!! !!!
@딩굴댕굴-i7v
@딩굴댕굴-i7v 3 года назад
김창완씨? 무례하신것 같아요. 인터뷰 태도가 썩...
@parknari9328
@parknari9328 3 года назад
뭐가 무례한건데요?
@jyo5764
@jyo5764 8 лет назад
건강을 위해 채식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나 동물을 보고 안쓰러워서 채식한다는건 지랄연병 집에살면 서 그집만드는데 수많은 나무를 베며 그 책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나무를 베고 자연을 파괴시키는데 그건 미안하지 않나보네요? 저도 비건인데 이런 비건들은 진짜 같은 비건으로써 꼴불견이네요
@성이름-o7z8m
@성이름-o7z8m 2 года назад
뭐라도 위하는게 어디야 아무것도 아닌거보단 나을듯
@Gamoonbee
@Gamoonbee 2 года назад
@- AF 나무와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행위이며, 그것은 지적생명체던 아니던 수많은 생명체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라는 관점으로 본 것 아닐까요?
@im_a_weird_dough
@im_a_weird_dough Год назад
그렇게 따지면 그냥 인간이 사라지는 게 자연의 입장에선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사람이 존재하고 숨을 쉰다는 건 불가피하게 누군가의 고통과 희생을 수반합니다. 물론 나무도 고통스럽겠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식물보단 동물의 고통에 더 이입할 수 있으니까 식물보단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방식이 먼저 떠오르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giantyl12
@giantyl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씨발 먹고 싶으면 먹고 살면 되지 뭔 비건 타령이야 동물보호 같은 소리하네 다 죄인이야 성자 코스프레 역겹다 정신병자들 ㅉㅉ
@Srosroc
@Srosro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건이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비건으로써 다른 이유를 가진 비건을 이해하려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brunoplain6637
@brunoplain6637 8 лет назад
글쎄. 사과먹고 외우리는 미안해하지않나? 육식만 죄의식을 갖는가? 창조주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는데...이 무자비한 현실을 그가만들어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인데.... 죄의식 ....먹어야만하는우리....생명체를죽여야만 사는 우리.... 우리는 언젠가는죽어야만하는 존재인데.... 이런불완전한존재인데... 어떤 삶을 선택해야하는지....내가 아는 단하나는 죄의식의 끝은 죽음이다.
@화산섬-f4p
@화산섬-f4p 14 часов назад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동안 죄악이 발생합니다 생명의 과정은 경쟁의 연속이기에 필연적으로 죄가 생겨납니다
@giantyl12
@giantyl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읽기 힘든 소설 너무 맑고 순수하면 아프고 위험하다 실제 어떤 독자는 이거 읽고 고기를 못 먹었다는데 성석제 말이 맞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입는다
@맑은날-o7k
@맑은날-o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이걸 보고 자신의 신념만 보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물을 죽여나가는 채식주의자들이 무서웠어요 결국 모른척 하는거니까
Далее
Я ПОПАЛ В АФРИКАНСКУЮ ШКОЛУ
13:22
채식주의자(한강) 예술인가 근친상간인가
45:50
hankangedit 001
42:58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
한강 작가 인터뷰 듣기
36:08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