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Animal Farm] An extraordinary genius beyond imagination, Hoya / 'Animal Farm' Review 

호야가 저 아저씨를 만나서 천재견이 된거지ㅋㅋ다른 사람들이 견주됬으면 그냥 평범리트르버였을거임ㅋㅋㅋ호야 눈높이에서 기구만들어주고 재미붙여주고 성공할때까지 대화하며 칭찬해주고ㅋㅋ난 호야도 대단하지만 아저씨도 존경스럽다능 후후 둘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호야는 진짜 행복한거같네요 심심할 틈이없을듯 아저씨가 호야한테 뭘 가르칠때 다그치는게 아니고 이해가안되면 이해가 될때까지 알려주심

호야 자체가 지능이 높은거도 맞지만 아저씨가 진심으로 호야를 사랑해서 더 말을 잘듣는거같음

아저씨께서 하늘가셨단 소식을 어제 단짝보며 알았네요 호야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지금은 아드님이 키우시니 참 다행입니다. 예전 동물농장서 본 기억이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인분도 일일이 다 호야가 할수있도록 기구 다 만들어놓으신거 너므 보기좋다. 저런 똑똑한강아지들은 오히려 머리를 안쓰는게 더 답답할테니까

이거 주인아저씨가 호야한테 다 맞춰놓았음 호야높이에 다 닿을수 있게끔 진짜 찰떡소울메이트임ㅠㅜ

호야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강아지 키울 때 가만히 끌어안고 다니고 이쁜 쿠션 사주는 것도 좋지만, 개들은 꾸준히 저런 활동을 하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가 집안일한다고 힘들어보인다는 건 인간의 시각이고, 호야 표정이나 꼬리를 봤을 때 호야는 재밌는 게임으로 여기는 게 분명해요. 사랑하는 주인과 같이 있으면서 계속해서 게임을 하고 새로운 미션을 해나가는 게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호야 적성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간식 보상 없이 이 모든 게 이루어지고있는게 킬포다…

아저씨가 부려먹거나 학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지속적인 칭찬이 호야를 똑똑하게 만든것 같네요

호야의 천재성은 원래 타고나기도 했지만 주인의 끊임없는 소통과 좋은 피드백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개에게 계속 설명하는 모습과 함께 일을 하는 모습, 물을 마셔도 같이 나눠먹는 모습은 안그래도 영리한 호야에게 끊임없이 주인의 생활 전반에 집중하게끔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본다 훌륭한 주인에 훌륭한 개라고 말할 수 있다

진짜 이 영상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가 호야가 놀라운 것도 있지만 디테일하게 호야를 위해서 수도꼭지를 검정테이프로 말았다던가 하신 아저씨의 호야를 아끼는 마음 때문인듯.

호야가 정말 대단한 이유는 간식선물 없이도 저 모든 걸 척척한다는 것같다. 댓가가 없어도 배울 정도로 머리가 좋다는 뜻이 아닐까.

아저씨의 호야에대한 배려에 더 감동이다..수도꼭지에 발상하지않게 테이핑한거나 현관벨 전등스위치등등 호야에 다 맞춰주셨네ㅠㅠ다 호야발에 무리안가게 바닥에 두시면 일상에 불편할수도있으실텐데 서로 사랑하는모습이 너무 좋다..

견주분이 호야가 해낼때마다 칭찬과 교감을하면서 호야가 놀이를 하는것처럼 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 곁에 있기만해도 꼬리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ㅠㅠ 앞으로도 이쁜 사랑하세욜

주인이 강아지를 귀찮게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강아지의 입장에선 저것이 일종의 관심으로 작용합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관심을 주고 사랑해준다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23:05 사랑해 라고 말하는 아저씨를 바라보는 호야의 눈빛... 정말 아저씨를 사랑하는게 눈빛에서 보인다....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아저씨가 그리울까

정말 개가 아니구나. 0.1퍼센트.정말 입이 안 다물어 짐 나중 이별을 어떻게 하나.너무 짧은 견생.10년에서15년이래도 이 추억에 가슴이 먹먹 해질것 같음.호야 행복해라.

꼬리 계속 흔드는거 봐선 이렇게 하는게 마냥 행복한듯.. 개들은 활동성이 있어서 개 스스로도 그런지 따분할일도 없겠어요ㅋㅋ

너무 시킨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주인 외출해서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는 개들보다 훨~~~~~씬 행복할듯

저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다는 얘기듣고 놀라고 가슴아팠습니다 호야 도 얼마나 아빠를찾았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저씨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ㅠ

우리엄마가얘보고나보다 쓸모있대요

9:15 주인이 집에 들어가라니까 '쾅' 닫고 들어가는데 "호야 화났어? 살살 닫아봐" 그러니 다시 살살 닫는데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

호야가 똑똑한것도 한몫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반려동물과 주인과의 교감인 것 같다.. 아저씨가 호야를 너무도 사랑해주고 아끼니 호야도 그를 알고 더욱 말을 더 잘 알아듣는듯!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최고의 견주네요. 사실 개한테 행복이 소고기 매일 고아 먹이는것도 아니고 그저 항상 주인이 함께 해주고 같이 교감해주는건데 우리가 보기엔 일시키는것처럼 보여도 개한테는 저게 다 놀이고 행복한 교감이겠죠. 그리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이 역할을 한다는것도 행복일테고요. 최고의 커플입니다.

저정도면 국가에서 민증 발급해줘야한다 진짜

강아지키워본1인으로서 호야처럼할수있는건 아저씨의 어마어마한 사랑속에서 반복되는설명,끈질긴반복과,기다림,칭찬, 인내심으로 가능한겁니다. 물론 그렇게교육해도 지능이 안되는개는 절대못하는듯

호야 어제 수능 잘봤니? 좋은 대학가자!!김호야 화이팅!

이렇게 주인하고 잘 지냈는데 지금은 얼마나 쓸쓸할까 생각하니 눈물이 고입니다. 호야야 남은 견생 잘 지내.

주인님이 호야를 마치 사람처럼 교감을 해주니 더똑떡한거같애

2019년 12월에도 호야 보는사람 손 . . 할아버지 소식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인데 거기다 사고라니 너무 놀랐어요... 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어디서 봣는데 김호야 = ㄱㅎㅇ = 강형욱 ㅋㅋㅌㅋㅋㅋ 강형욱이 댕댕이 마음을 잘 아는 이유가 김호야여서 그렇ㅎㄱ다는게 넘 웃낌;;;(;

호야 똑똑한 것도 너무 신기하지만,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게 저토록 온전하고 순수한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다... 호야가 아저씨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눈물남.. 호야도 아저씨도 같이 있어서 서로 너무나 행복했을듯

아저씨가 한몫하시네 호야랑 눈높이도맞춰주고 칭찬도 꾸준히해주시고 강아지나 아저씨나 다즐겁게 생활하는게보인다

아저씨가 좋은말만해주네...고마워 사랑해 저런말들으면 자기도 좋와서 더즐기는듯

아저씨가 호야한테 엄청 잘해주네 호야가 임무를 완수했을때 칭찬해주고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자기가 목마르거나 배고프면 자신만 먹는게 아니라 호야도 계속 챙겨주고

이런 호야를 두고 어찌 가셨을가요 다행 인것은 아드님이 잘 돌보고 있으니 마음편히 가세요 호야 오래도록 건강하렴

사람한테 사랑 잔뜩 받고 살아서 그런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안기고 사람 되게 좋아하네 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보면서 저런 똑똑한 강아지(우리집 강아지에겐 미안하지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저런 주인이 있기에 호야의 지능이 더 빛을 발하는거 같음...세상에 저렇게 강아지에 스윗하게 말해주는시는 분이 어디 계셔...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얘기해주네. 저개의 천재성의 절반이상은 착한 견주에서 비롯된것같다. 사랑받은만큼 보답해주는 느낌이랄까

호야가 이제 나이가 들었고 이렇게 사랑해주신 아버님도 19년에 돌아 가셨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활발하던 호야가 이제는 좀 느려지기도 해 마음이 안쓰럽거든 했고.하지만 아드님의 또다른 큰 사랑으로 하루라는 동생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호야~ 아빠가 보고 싶어도 좀 더 많이 참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삼촌 곁에 남아 있어 주길 바란다.

개 보면서 눈빛에서 지성을 느껴본 건 처음이다

호야가 저렇게 까지 할수있는건 아저씨가 사람대하듯이 호야와 하루종일 정말 많은 대화를 한다네요 부모가 갓난아기한테 말을 많이 걸어주면 어린이때 또래보다 언어능력이 뛰어난거와 비슷한 학습능력같아요

충직하고 순한 눈매.. 주인님을 사랑하는 눈빛 정말 보기 좋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러 해주셨기에 호야가 천재가 됐을거에요ㅠㅎㅎ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에 아저씨가 사랑해라고 말할때 호야 눈빛 완전 촉촉 ㅠㅠ 진짜 서로 아끼는게 보인다

개장 안에 들어가서 개장 문닫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

호야가 똑똑하기도 한데 교육도 잘시키시나봐요 즐거워하고 더뭔가하고 싶어하는것처럼보여요

저정도는 개중에 상위 몇퍼센트가 아니라 사람중에서도 상위몇퍼센트일듯..지능도 지능이지만 미리 물챙기고 수건챙기는건 공감능력또한 뛰어난것..사람중에도 공감능력떨어지고 지만 아는 인간들 천지인데.

영어 자막 달고 올렸음 좋았겠어요. 호야는 세계 여기저기 자랑해도 될 판!

아저씨께서 호야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호야도 그걸 알고있네 아저씨께서 호야한테 무언가 시키실때 말투나 목소리 톤도 워낙 부드러우셔서 한번에 알아들을수 있는거같다 호야&아저씨 꽃길만 걸으시길!

호야같은 개가 또 나올수있을까 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견 인듯

문닫았다고 칭찬해줬더니 계속 닫는거 개귀여워ㅋㅋㅋ

아저씨 옆에 있을때 호야 눈이 반짝반짝한게 행복해보인다ㅠㅠ 전혀 힘들어보인다거나 억지로 하는일같지 않고 진짜 아저씨한테 도움이 되는걸 즐기는느낌.. 특별한 강아지야 손녀분 옆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빅스비보다 잘알아듣네;;

호야는 동물농장 천회가 넘는 에피소드중 정말 역대급 넘버원😊

요새 호야의 아성을 위협하는 천재견들이 많던데 정모 한 번 보고싶다. MT간다고 개들끼리 모여서 사료 쇼핑할 듯

갓형욱님이랑 호야가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갓형욱님이 똑똑한 호야를 보고 흐뭇하게 웃는 모습 보고싶음

주인아저씨에게 사랑을 듬뿍받아서 호야가 훌륭하게 자란것같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호야 키우시던 아저씨 작년인가 제작년 쯤에 돌아가셨대요. 아저씨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호야를 잊지못해 어떻게 눈감으셨을까 자식만큼 사랑하셨을텐데... 아직 그리많지않은 연세인데 사고로 너무나 안타까워요 호야도 아저씨랑 너무나 잘맞았는데 자기를 알아주는 아저씨를 무한 사랑 했을텐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근데 인상깊었던건...개가똑똑하기도 하지만, 진짜 열심히산다. 깨어있는동안 온종일 주인을 기쁘시게 해 드릴 생각밖에 없어보인다. ;; 귀챠니즘에 젖어있고 뭐 일 하나만 하면 그 두배의 시간은 쉬어야 하는 나랑 정반대다... 개의 인생에..목적이 있어보인다...!!!

앜ㅋㅋㅋ 도둑왔다니까 아버지께 몽둥이 가져다드리구 호야는 무섭다궁 집에 쏙 숨는거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애깅이네 ㅠㅠㅠ

예전에 한번 봤던 호야가 지금 삼촌께서 키우시는 호야인줄 이제 알았네요 아버지께서 너무 젊으신 나이에 돌아가셨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다행스럽게도 아드님께서 호야의 견주로서 함께 사랑의 교감을 나누고 계시니 호야와 하루를 잘돌봐주시고 삼촌을 잘따르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가 감사하네요 요즈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호야야 하루와 행복하게 사세요 ❤❤🎉

아니 박사가 호야 칭찬하는데 내가 호야 주인도 아닌데 왜 괜히 기분이 좋은거지 ㅋㅋ

개도 똑똑한데 아저씨가 개를 잘 생각해주고 훈련을 잘시키심

세상에 난 주인도 아닌데 왜 자부심 느끼고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분은 얼마나 영특하고 자랑스러우실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kbs2방송에 아드님이랑 호야랑 하루 나오네요.. 생각이 나서 한번 더 들립니다 편히 쉬시길

천재견이 아니라 개의 수준을 넘었음

호야 이제 수능 볼 때 안 됐냐? 방송한지 많이 지나서 그쯤 됐을 것 같은데?

호야 소식 들려주세요 ........ 이것만 계속보다 외우겠어요 ......

늘 호야를 위해 생각하시던 마음이 영상 곳곳에 보이네요.. 호야의 천재성을 아저씨가 키워주신 건데 ㅠㅠ 하늘에서 평안히 쉬고 계시길. 호야 건강히 지내렴

별의 별 천재견들 다봤는데, 호야는 진짜 역대급.

눈물자국이 하나도 없었네.. 할아버지 가시고 얼마나 울었을지 짐작도 안간다 어구....마음아파 호야는 나중에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마중나와주겠네, 그 전까지 손녀분이랑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살기를...

진짜 천재견이다,..귀엽다 개가 분리수거를 하다니 사람들은 막 버리는데 .사람보다 더 대단하다

아저씨 오랜만에 영상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너무 아쉬웠어요 아저씨 하늘에서 호야 하루 잘 지켜주시겠죠 우리가 오래 오래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은 삼춘이 잘 기르고 있답니다 편히 계십시요 👍💯🙏

꼬리흔드는거바ㅋㅋㅋㅋㅋ아주 신나서 한시를 가만히 안두네. 귀찬을법도 한데 호야스스로가 너무 좋아하네

귀여워 아저씨가 도둑이다!!하니깐 몽둥이가지고오는거봐ㅋㅋ

시키는거 다했는데 간식보상이 없는데도 애가 안삐뚤어지는게 신기하네

생긴것도 진짜 천사 같이 순하게 생겼다 내가 본 강아지중 제일 똘똘해 그것도 애기때부터 교육 받은게 아닌 성견이 2개월만에 저정도 가능하다는게 진짜 사람 아닐까

칭찬이 적다느니, 너무 부려먹는다느니 말이 보이는데... 저 아저씨는 저 강아지를 여러분이 애완견 대하는 것보다 월등히 더 잘 대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그것이 호야의 잠재성을 끌어냈구요. 아저씨와 강아지 사이의 상호작용을 보면, 아저씨는 강아지를 하등한 존재로서 대하지 않고, 서열은 나보다 낮게 설정하고 있지만, 눈높이를 맞추고 진심으로 대화하듯 대하고 있죠. 뭐 하나 잘했다고 '우와~ 하등한 니가 이런것도 했어?' 라는 잠재의식으로 칭찬하는게 아니라, 너가 당연히 할 줄 알았다는 듯이,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 있잖아요. '나한테 칭찬 받으려면 재롱 떨어봐' 라는 식으로 재롱부리게 하는게 아니라, 저 아저씨와 강아지의 작은 사회 속에서 역할을 맡기고 있는거죠. 저 강아지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진심으로 해내려고 하는거구요. 거의 인격체처럼, 믿을수 있는 구성원처럼 대하는게 큰 차이점 같네요. 다만, 물론 그러한 잠재성을 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당초 끌어낼 잠재성이 매우 높은 강아지니까 가능했겠죠.

호야가 너무 주인을 젛아하나보다ㅠㅜ 주인이말할땨마다 꼬리가살랑살랑거려ㅕㅠㅠㅜ💕

호야 너무 착하고 귀엽다 ㅋㅋ

진짜 소름돋네.. .배고프다고 했을 때 정해진 물건 가져다주는게 아니라 뭐 먹고싶다는 말이다. 라는걸 안다는거자나.. 이게 개여..?

밥 값하는 강아지라고 생각 하겠지만 주인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하고 주인이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보인다

좋은 주인이 아니면 아무리 천재견이라도 힘들징ㅎ 견주랑 호야랑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겁니다ㅜㅜ 우리 똥순이 생각나네 아키다견ㅜㅜ

나중에 어떻게 이별을 하실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많은 애들을 하늘 나라로 가는걸 지켜보며 마음 아파한 사람 입니다 그건 보통 고통이 아닙니다 호야 가 보통개 가 아니기에.. 더고통 스러우실텐데 ..벌써부터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개의수명은 짧습니다 . 좋은거 많이 챙겨 주셔서 호야와 오래 행복하세요..

호야 청년 시절이 보고 싶어서 매일 보러 와요. 미소를 절로 짓게 하네요. ^^ 행복바이러스 뿜뿜하는 호야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줘~~

우리집 골든리트리버는 호야네 아빠같애 다 부려먹고 나는 호야같이 다 해줌..

지금껏 나름 천재견이라고 불리는 개들 꽤 많이 봤지만... 아무리 봐도... 얘만한 애는 없는듯... 뭐랄까.... 차원이 다르달까;; 개들 세상에서 아인슈타인급?

호야가 이쁜짓 할때마다 아저씨가 항상 칭찬해줌 그게 호야가 말을 잘듣는 이유겠지! 아니면 강아지인척하는 강형욱이라던가

호야편은 여러 번 봐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는 적이 없어.

지금은 주인아저씨분께서 하늘나라에 계시다고 들었어요. 손녀분이랑 호야랑 교감하는걸 보니 이 방송이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편히 쉬세요 아저씨

김호야씨 개인척 그만하시죠 다알고왔습니다

지금은 말도 하고 있을듯

저런강아지 하나 곁에 있으면 넘 행복하고 세상 부러울게 없을것같다

아저씨가 말을 계속 해주고 칭찬도 많이 하시는데... 엄청 좋은 영향인듯~

아직도 보고 있는사람 손

호야 견주 어르신분이 살아생전 되게 순수하게 호야한테 잘 해주신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하늘에서 현재 호야와 삼촌이 잘 지내고 있는걸 보고 계실겁니다..정말 영상을 몇번씩 볼때마다 늘 느끼지만 신통방통하네요 우리 호야~~!

강형욱의 개시절 영상 아님?

마지막에 주인이 호야한테 사랑해~ 할 때 마주보는 호야눈이 사람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