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8천원...정말 가격이 식당사장님이 걱정될정도로 싸네요. 그 식당 정보 나도 좀 알려주세요~!! 당장 가서 먹고 싶네요..ㅎㅎ(진담반 농담반으로 얘기한겁니다) 무엇보다 따냐님 쌍둥이 자매분들의 텐션도 그렇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따냐님의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하고 삶에 큰 힘이됩니다. 진심으로 따냐님 부부와 따냐님의 가족분들 모두 모시고 한국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드리고 기회를 주신다면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겨울 여행(스키장과 겨울바다)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기회를 주실 수 있다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나쁜 의도가 있다고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말씀드리지만 저는 50대초반의 가장이고 20대후반의 딸아이를 포함한 삼남매의 아빠입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말씀드린 것이니 나쁜의도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고 순수하게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Бажаємо миру в Україні. I wish for peace in Ukraine. #따냐 #Tanya_in_Korea #Twins #행복한가정 #Happy_Family #우크라이나 #Peace #Ukraine #Бажаємо_миру_в_Україні #I_wish_for_peace_in_Ukraine.
매번 헷갈렸는데, 올랴따냐 자매 투샷을 여러번 보다보니까, 신기하게도 이젠 오프닝에서 누가 누구인지 안 헷길리게 되네요.^^ 바다도 구경하기 힘든 곳에 살다가 무려 갯벌이라니...그것도 세계3대 갯벌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정말 인상적인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근데 26찬까지는 들어봤어도 8천원에 36찬인 곳이 있었군요.ㅎㄷㄷ
바닷가에서 8000원에 36가지 음식을 접시에 담서 주네요 정말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셨을 거예요 서울에서 파는 음식 가격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저도 36가지 8,000원짜리 음식 먹고 싶어요 ㅠ ㅜ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그런데 올려랴 언니가 젓가락으로 메추리알을 집어 먹는 거 보면 한국인보다 젓가락 잘하네요 👍👍바닷가에 가면 뭔가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집사 아빠
따냐 영상에서 개인적으로 꼭 가줬으면 하는 영상중 하나가 백반에 반찬 2~30가지 나오는 식당을 꼭 가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한국 가정식 요리의 진수를 보여 주었네요.. 이런 많은 반찬의 식당도 서해 전남 해안가 내륙 강원도 동해와 내륙의 반찬 내용이 다르다는것을 경험해 본다면 아마 외국인들은 대체 한국요리의 가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 할 겁니다. 저도 요리사 경력이 꾀 되고 욕심도 나지만 아마 평생을 살아도 전국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보지는 못 할겁니다.
정말 복스럽게 정말 맛있게 먹네여. 보고만 있어도 뭔가 흐뭇하고 배가 부릅니다. 음식이 귀하다는걸 잘 알고 있는듯합니다. 반찬 하나하나에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저런 반찬들에 식상되어서 그런지 알기를 우숩게 아는데...우리나라 음식들을 누구보다 더 즐겨하는 모습에 고맙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