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인간이라면 공산주의 인 소련,중국 북한지도부를 빨지마라 명분으로 우크를 침략했다고 하지만 북한이 우리는 한민족이다 하고 침략의 명분을 걸고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빨것인가? 백년도 못사는인생 행복하게. 살아도 아까운 인생이거늘 우크 국민들이 무슨죄냐? 특히 더불어는 중국가서 시진핑 따가리나해라
그런 극적인 반응을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또 있지요. 북한에서 한국으로 온 탈북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 사회에 와서 동족으로서의 동질성도 느끼지만, 반면에 삼엄한 통제와 구속된 삶에서 한 번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자유'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교육 시스템, 대중문화, 경제체제 등을 접하게 되며, 이들은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과정이기에 결코 쉬운 생활이 아닙니다. 자의든 타의든 목숨까지 내걸고 탈북을 시도했을 만큼 그들에게는 죽을 만큼 간절했던 삶입니다. 그런데도 남한 땅에 와서 인내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예도 있어서 안타까움을 더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정말 쓰레기같은 자들입니다. 이 난리통에도 그 지도자들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국민의 1/4이 타국으로 피난가는 국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도자는 국가의 존폐보다 사리사욕과 권력에 더 관심이 많고, 국민들 또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생각은 전혀 없고, 도망갈 궁리만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토지를 가진 국가가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남아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스로의 의지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도 스스로 이겨내려는 노력보다는, 타국에 의지하려는 행동만 보이고 있잖아요?
평화로운 한국거리와 우크라이나 거리가 교차하면서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오가겠죠 ㅜㅜ 좋은것들 보고 맛있는거 먹을때마나 울컥하는 언니분을 보니 저도 울컥해서 많이 울면서 봤네요 ㅜㅜ 힘내세요 !!! 전쟁 곧 끝날거에요 !!!!!! 태어나고 자란 내 나라가 저리 처함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이 현실이 얼마나 믿기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