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가 메가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첫 돌비 시네마를 삼성동 코엑스에 개관합니다.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진보된 시네마 기술 완전한 새로움을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DolbyCinema #돌비시네마 #메가박스코엑스 #DolbyAtmos #DolbyVision #돌비애트모스 #돌비비전
요즘 극장에서에 문제가 뭐냐 하면 최신이라면 뜯어 고친 돌비비전은 망작이란 거에요 영화 스크린을 전면부 스피커로 쓴다고 해서 영화의 비율에 따라 깨끗한 테두리를 위해 위아래로 내려오던 암막이 스피커로 사용하는데 방해된다고 해서인지 위아래로 내려오던걸 없애 버려서 스크린에 딱 맞는 비율이 아니면 위아래의 여백이 뿌였게 보이고 또한 스크린을 이용한 전방의 방향성은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스피커로써의 기능을 못해 음질이 맹탕으로 좋지 못해 탁한 소리에다 이게 공간과 조화롭질 않아서 초기의 그냥 돌비싸운드로 봣던 영화를 돌비비전으로 감상하면 킹덤 오브 헤븐에서 어두운 숲속에서 기습적으로 화살이 날아오는 부분에서 화살이 한쪽 귀에 방향에서 날아와 귓속으로 들어와 머릿속을 통과해서 반대편 귀로 빠져나가는 기막흰 효과가 하나도 구현 안되는 모노에 가까운 사운드 시스템을 극장에 구현해 버려린데다 화면이 뿌옇게 나와서 예전에 느낀 감독을 감독판으로 재 시청하려다 오히려 더 들떨어지는 상태로 작품을 망치게 만들어 놓고는 더 진보되었다며 돈만 갔다버린 꼴에 일부러 그러는지 한국만 그러는지 몰라도 몰래 극장에서 촬영해 불법으로 인터넷에 상영하는걸 방지하려고 일부러 뿌연 화면을 만들어 버리는지 영화화질에 초점을 떨어뜨려 더 크고 또렸한 화면을 보기위해 극장에 오는게 반대 결과가 되어 뿌연 imax 화면을 보고 있으면 차라리 tv로 해주는걸 보는게 낳겠다 싶을 정도에 뿌연 화질이라 일부러 그런게 아니면 돈아끼려고 영사기술자들 짤라 버리지 말고 제발 영사기 기술자를 제대로 고용해서 매번 색감과 초점이 제대로 맞는지 보고서 셋팅해서 틀었음 하는게 무슨 레이져가 어떻고 하는 영사기라고 광고는 잔뜩하고 초점도 안맞는걸 틀어놓을 때가 너무 많아서 요즘 세대들이 정말 더비싸기 만한 극장요금을 내면서도 개떡 같은 음질과 화질로 시청하는걸 보면 나는 복받은 세대라고 느끼는게 흑백으로 트러줄때도 화질이 초점 안맞는 영상보다는 더 또렸해서 커다란 화면에 tv와는 비교할수 없는 거대한 감동의 시각과 음향의 호사를 누렸었는데 도무지 음식을 팔더라도 맛도 안보고 팔아먹으며 더 맛있어 졌다고 우기는 광고 하는거 같은 최첨단의 새로나온 기술이라서 요즘 세대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원시 시대로 퇴보 된 불쾌한 화질과 음향에 거기다 수용인원을 더 많게 하려 다닥다닥 붙여놓은 좌석으로 좀이 쑤시고 혈액순환이 안돼고 비좁은 고문과 같은 극장환경이라 너무 불쌍함 30년전에 스타식스 정동 같은데선 금요일 부터 토요일밤 열한시 부터 새벽까지 심야영화 3편을 묶어서 할인해 티켓을 팔았는데 부담없고 블럭버스터도 보면서 다른 마음에 들고 궁금한 영화도 보게 되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요금이 비싸서 진짜 돈이 많이 들어간 블러버스터만 그것도 봤는데 개떡 같으면 어떻하나 내돈 내돈 하면서 뿌연 화면에 또렸하지 않은 맹탕화면에 비율문제로 위아래 여백이 뿌연 상태로 빛나는 화면에 역시나 또렸하지 않은 방향 감각에 맹탕 음질로 보고 나면 삭신이 쑤셔 제대로 집중이 안되는 뭔가 쇼파 밑에 지우개를 깔고 앉자서 엉덩이가 베기는 느낌에 그런 편안하려고 쇼파에 앉았는데 꾀름직한 상태의 고문스러운 그런 환경인데 이걸 도무지 예전의 좋았던 환경을 안겪어본 세대는 못느껴서 원래 이런가 할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들은 불을 끄고 영화를 올레드tv로 보면 비율로 인해 생기는 위아래의 여백을 완전히 꺼버려 또렸하게 보이기 때문에 완전히 집중할수 있어서 그게 강점인걸 보면 알수 있는데 올레드tv가 아니면 뿌연 위아래 여백으로 차이가 생기는걸 보면 알수 있음 극장이 극장의 장점을 퇴보시켜 놓아 개봉일날 작품을 일찍 볼수 있다는 장점만 있다는 거 뿐이라서 초점이 안맞고 뿌연 화면은 아무리 화면이 커도 웅장함을 반감시키는 고구마가 목에 걸려있는거라 차라리 불꺼놓고 올레드tv로 헤드셋을 쓰고 영화를 보는걸 택하겠음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는 아무리 좋은 홈시어터를 가지고 있어도 소음공해로 인한 분쟁으로 쓸수가 없음 사놓고도 헤드셋으로 들을 정도니 가끔 딱 고정 해놓은 셋팅에 맞춰져서 또렸한 화질에 영화가 극장에서 틀어질때가 있어서 복불복이지만 영사기 기술자들을 다 짤라버린건지 매번 초점이 안맞게 세팅된 영화를 틀어놓는걸 보면 진짜 답답하고 고문임 초점 않맞고 탁한 화면에다 돌비비젼 설계로 인해 철거한 암막이 없어서 위아래 여백은 뿌였게 빛나고 바닥은 화재시에 대피를 위한다며 하는건 좋지만 과도하게 눈을 그대로 쑤시는 led 하나하나의 날카로운 광도로 눈이부셔 자리를 잘못 잡으면 영화에 집중을 방해하고 비좁은 좌석은 진짜 사람 고문하는거임 진짜 나는 복 받았던 세대 같음 그냥 스테레오 라디오 만으로도 얼마나 천재적인 녹음의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에 노래를 들을수 있었는지 모름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라디오에 공개 방송과 잼콘서트는 정말 귀 호강에 천국이었는데 소속사로 나뉘질 않고 가수들이 밴드를 결성해서 콘서트도 열고 진짜 돈에 눈이 돌아서 비좁은데 관객을 몰아놓고 환풍도 잘 해놓지 않아 이산화 탄소가 가득하고 시각적 청각적인 초점도 안맞는 극장에서 벗어난 현실적인 만족을 느낄수 있는 예전방식에 극장을 좀 펀드로 만들어서 경쟁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짤린 영사 기사들 다들 어떻게 되셨는지들 모르겠어요
이 영상 일본어나 중국어로 더빙해서 틀어주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더빙판이 절실함 돌비시네마에서 영화 시작전에 돌비 명암 기술을 보여주려고 틀어주는건데 오히려 어두운 화면이서 자막이 하얗게 밝아서 몰입을 방해함 리얼블랙이라고 나오는 화면에 자막이 하얗게 딱 떠버리니 할말하않 제발 한국도 더빙판 만들어서 틀자 돌비야 ㅠㅠ하루하루가 시급하다 ㅠㅠ 열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