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 다방 레지년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