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lmost there...Our IVF journey 

I cried right when she said "I want to get pregnant naturally I dont want to do this" cause I can feel it too, and when Josh replied "I'm sorry" it gets even more painful cause I pictured my husband when he said that to me. Me and my husband has been trying to conceive for years, we've changed doctors, clinics and even hospitals but we've never succeed. Now we're at the state of feeling tired but then I watched this video. This video brings back the memories of my journey, and I feel like I can start over again. Lets do this Gabie, I know this is gonna be a rough journey but we can do this. Lets bring the good news when the time is come!

Gabie, there is absolutely no shame in having IVF. Sometimes we need help and that's ok. Once you have that baby in your arms it won't even matter anymore how you got pregnant. Wishing you all the best.

처음에 하기 싫다며 우는 가비의 말에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어찌나 마음이 아리던지.. 조쉬도 너무 서포티브 했지만, 고생하고 있었을 딸을 집에서 마음 조리며 기다리면서 굵직한 고기 넣어서 딸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잡채해주신 어머니의 마음도 왠지 너무 우리 엄마도 생각나면서 너무 그냥 혼자 울었어요. 다 잘될거라고 믿고 응원할게요.

Seeing Josh cry with you is heartwarming, obviously the heartbreak and sadness isn’t good, but the tenderness he has for you is something I hope for everyone to experience.

먼 훗날 아이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엄마 아빠가 귀한 너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했다고 말해주는 날이 올거예요 응원합니다

As someone who doesn't want kids, it really moves me to see how much you want this and what you're willing to go through to make it happen. I sincerely wish both of you all the luck in the world and I'm sure all your efforts will pay off eventually.

아가야, 이렇게 너를 원하고 있단다. 추운겨울 조심히 그리고 건강히 가비엄마에게 와주렴!

I've seen a lot of people discussing their IVF journeys as of late and I can't imagine how draining and difficult it must be to go on this journey. Just know that you are incredibly strong to go through this and that you have a whole community of people behind you. Take as much time as you need to rest. As an IVF baby, I wish you the best of luck!

아기 발이 작아서 찾아오는데 오래걸린다고 하잖아요 예쁜 생명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가비님이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고3이에요. 어릴땐 시험관에 대해 잘 몰랐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요. 엄마는 제가 동생이 갖고 싶다는 이유로 38살때 제 늦둥이 동생도 시험관으로 낳으셨거든요. 엄마는 주사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고, 입덧때문에 저를 임신 한 동안 방에서조차 나가지 못했대요.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때, 울면서 주사를 놓던 아빠와 울면서 주사를 맞던 엄마가 저는 생생히 기억나요. 엄마는 그 힘든 과정을 다 알면서도, 첫째인 저를 키우는게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반복하셨어요. 엄마는 아직까지도 주사를 굉장히 싫어하시고 아빠는 아직까지도 주사를 남에게 놓지 못하겠대요. 그렇지만 두분은 저와 동생을 누구보다도 아껴줬어요. 엄마 배에는 제왕절개로 큰 흉터도 생겨버렸지만 엄마는 시험관 한거 절대 후회 안한대요. 가비, 조쉬도 마음 단단히 먹고 그 멋진 길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가비님 영상 보면서 한번 더 엄마한테 고마움을 느끼고 가요.

You’re not alone ❤ I’m so glad you have such a great support team around you. Take everything one step at a time, you’ve got this! 💪

The baby who is waiting for this family is lucky to see how much they are wanted by you guys through this journey.

Gabie, you are so strong for not only going through this challenging process but for sharing it online. I am sure it will be comforting for others who have undergone IVF. My mother went through three rounds of IVF trying to conceive and she often says that the physical pain is nothing compared to the mental toll it takes on you and your family. My mother's advice for anyone in IVF is always; to take each day one day at a time, try to be kind to yourself for it is not your fault, and lean on those around you who are there to help. I'm thinking of you and Josh in this trying time and I wish you the best of luck!

hey guys. my wife and I had been married for almost 7 years now. in 2019 (3 years in our marriage), we had a glimmer of hope, my wife was pregnant. Unfortunately we had a miscarriage. she was devastated. we nearly gave up. we started planning for an IVF and also an adoption. 2022, she's pregnant (naturally) and hopefully we can see our little one in early 2023. I pray for you both that you guys will soon have a baby / babies in the near future. lots of love, Amar from Brunei Darussalam

가비님!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시라 같이 울면서 영상봤어요...ㅜ 저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했었고 유산 후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 출산 후 곧 돌을 앞둔 둥이맘이에요! 저도 신선이식 안되는 상황이라 동결로 했는데 그게 성공했답니다!! 그 긴시간동안 정말 몸과 마음이 아픈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어떨때는 주변의 어설픈 위로가 더 칼날같은 상처로 남아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시릴때가 있는데... 가비님은 유튜버이시니 더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더 몸과마음 힘든일 겪지않으시고 기적처럼 곧 아기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이때다 하고 맛난거 몸에 좋은것 많이 챙겨드시구요~!

걱정마세요 지나고 보면 진짜 아기가 너무 이뻐서 힘들었던게 기억도 안날정도랍니다 저도 와이프 배에 매일매일 제가 놓았죠..... 안아프게 하려고 엄청 노력했고 배우고... 주사 놓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듯이 힘들었습니다 또... 유산도 경험하고 .. 힘들게 찾아온 아이가 5개월째 식도폐쇄증이 될수도 있다해서 서울대병원에 가서 낳았습니다 다행히도 정상이고 지금 잘크고 있습니다 지금 98일째 아들내미가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기억이 나지도 않아요......그냥 뭐랄까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아이가 너무 이뻐서 힘들었던거 정말로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뭐랄까.. 가슴에 구멍이 난것처럼 또 일상생활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기에.... 더 힘들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iam an IVF child and watching this makes me so grateful for my parents especially my mom she's so strong 😞

두분을 꼭닮은 예쁜 아기가 생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후에 아기와 영상을 보게 된다면 너무나 뿌듯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을것같아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 후 난임으로 시험관했었어요. 배주사, 난자채취, 수정란삽입, 엉덩이주사 과정을 다 격었어요. 그렇게 생긴 쌍둥이가 내년에 대학생이 된답니다. 가비씨 배란주사 맞는 힘든 과정보며 울컥했어요. 잘 될거에요. 잘 될거라 믿어요. 저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족욕이 도움된거 같아요. 기도할께요.

자연임신은...진짜 축복이며 기적이고..놀라운 일이군요.. 아기천사가...꼭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It's amazing how Josh is traveling and creating content for Jolly and Korean Englishman and can still be there for Gabie. It's beautiful to see his commitment. I hope you two can have a healthy baby.

저는 난자채취 3번 이식 4차만에 아기를 만났어요 난자채취부터 쉽지 않았고 이식 또한 계속 실패하다보니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4차를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진행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아기가 찾아왔고 지금 옆에서 45일된 아기가 자고 있어요 영상을 보니 너무 공감되고 지난 시간이 떠오르네요 여자만 고생.. 🐶고생이죠 정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여정이예요. 좋은 남편이 계시니까 잘 견디실꺼라 생각해요 곧 아기가 찾아와서 지금 제가 지난 과정을 추억(?)하는 것 처럼 아기를 재워두고 이 영상을 꺼내보시는 날이 금방 오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나 정말 자연 임신 하고 싶었어"하며 우시는 가비님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겠어서 울컥했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 힘든 과정 다 겪고 임신이 되고 출산하고 육아를 하니 그 힘들었던거 다 잊을만큼 행복한 일들이 찾아옵니다~~ 모쪼록 힘내세요!!!

My parents went through 5 IUIs, 3 IVFs, and 5 FETs. They have us, 3 children-we are all in HS! Mom said it was a painful 10 year journey, but it all worked out in the end. Hoping the best for you and Josh too!❤❤❤

My nephew was conceived via IVF, and while my brother was out of town for work for a few days (he tried desperately to get someone else to cover, but when you're a specialist in a field...), I helped my SIL with the injections and clinic visits. The fact that they were able to retrieve ten eggs is very very good. They got four from my SIL, and through sheer blind luck two were fertilized. It also helps that you have an astoundingly resilient husband in Josh, who not only is taking the journey with you, but is also willing to share his vulnerabilities on camera just as much as you are. With how strong both of you are, I am fairly certain that the mini-carrott, whenever he or she arrives, will be exactly what you were both wanting 🥰 Also... I was eating some japchae watching this video and then, boom, at the end, beef japchae 🤣🤤

When Gabie cried, it broke my heart, I cried with her. Josh is an amazing partner. Sending positive vibes your way. *Fighting*

이녀석 얼마나 대단할 녀석이길래 이리 엄마아빠를 고생시키는지^^ 두분의 사랑과 노력에 꼭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래요~♡

그래도 남편이 주사도 놔주고 좋네요 . 저는 일하는데에 먹는 약과 주사를 가지고 가서 일하던 와중에 시간맞춰 주사를 놓고 약을 먹어야 했어요. 이른 아침과 밤에 집에서 놔야 할 때든 어디서든 주사놓는 내 모습을 남편은 본적이 없고, 본인은 무섭다며 보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시험관을 하는 본인이 과정을 견뎌낼 의지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같이 고통을 감내하려는 상대의 태도는 마음의 안정감에 큰 영향을 줘요. 조쉬는 그런면에서 좋은 사람인것같아요.

몸도 맘도 힘들었을테 그 와중에도 이렇게 영상 남긴건 단지 기록용이 아니라는거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기록한건지 알기에 더 고마워요. 정말 애썼고 너무 잘했고 또 잘하고 있어요. 올 연말에는 가비를 떠올리면서 기도할게요.

이 이쁜 부부에게 찾아오게될 행운의 아기야 빨리 만나자 ♡

부부가 서로만 알 수 있는 이 벅찬 마음... 영상을 보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전 딸아이 키우고 있는데, 딸 배에 주사 놔주시면서 아프냐고 물으시는 어머니 마음도... 남편분도... 힘들게 버티시는 가비님도... 힘내시라는 말조차 힘들까 조심스럽지만, 가비님 가정이 내년에는 더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I'm so glad that Josh is there for Gabie and willing to help her, especially with the shots. I wanted to cry everytime she started to cry. Hoping things go good for them, and maybe someday a baby. Anyways, they're a beautiful, loving couple.

두분의 용기있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기만 해도 눈물이 나요, 모두가 간절히 응원하고 있으니 꼭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래요🤍🤍🤍

힘들게 엄마가 됐던 입장에서 여러가지가 공감이 되서 글 남깁니다. 결혼 후에 내가 난임일거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잖아요. 언제든 맘만 먹으면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안될 때의 당황스러움과 절망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저는 모든게 내탓이고 여자로서 자괴감까지 느꼈었어요. 몇년을 무척이나 노력했지만 안좋은 경험까지 겪다보니 무너지더군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남편이 계속 붙들어 줬어요. 많이 도와주고요. 결국 이쁜 새식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조쉬께서 온맘다해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니까 가비님도 곧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의 응원이 꼭 와닿을 거예요.

아 정말 얼마나 힘든여정 중인데 또 잠시 중단해야해서 진짜 속상하시겠지만 꼭 꼭 잘 임신 되실꺼니까 그 과정에서 무너지지 말고 항상 건강히 잘 될꺼라고 먼저 스스로 믿고 또 믿으며 버티시길 ❤ 저랑 우리모두 진짜 믿어의심치 않아요 걱정말아요 무조건 건강히 몇배의 좋은 결실 얻어질게 분명하니까 가비언니 화이팅 사랑해요.

가비님, 저도 시험관 3차만에 이쁜 둥이들이 찾아와서 지금은 벌써 32개월이 되었네요.. 정말 그 힘든 과정들 알기에 너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긴 터널들을 지나 빛나는 천사가 찾아오길 정말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엄마는 위대하다! 화이팅!!:)

남매둥이엄마랍니다. 몇 년전 제 모습같아 눈물이 많이 나네요.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많이 울기도 했던 지난 날이 주마등같이 펼쳐지더라구요. 힘내시고 기쁜 소식 있으실 꺼랍니다. 언젠가 이 영상을 사랑스런 아이에게 보여주며 웃으실꺼라 확신해요~

같이 마음 아파서 함께 울었어요..ㅠㅠ 신은 선물을 주실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주신다고 하잖아요.. 얼마나 큰 선물이기에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내주시려고 ㅠㅠ 아가야~~ 빨리오렴 엄마아빠 그만 힘들게 해주쟈~~~~ ^^

힘든시간 생각 안 날만큼 예쁜아가천사 와주길 기도할게요💛

I’m a bit late to comment, but thank you for allowing us to see how emotional and physically draining the IVF process can be. It’s been over 18 months since my last and final IVF cycle - five years, eight cycles, one miscarriage. I went through all the needles, appointments, and surgery, only to be diagnosed with “unexplained infertility”. Needless to say, it was heartbreaking and didn’t know who I was because I had thought (and told) I would always someday be a mother. This was my journey, but so many others have been blessed from the process and have beautiful families. There are no reasons or meant-to-bes of why it happens for some and not others. It just is. And there are dark days and then there are hopeful days and we just have to navigate it as best we can. Sending you my heart in this journey and I wish so many hopeful days ahead for you and Josh. ✨

가비언니 분명히 아기천사가 금방 찾아올거에요😇 울지마세요!

시작과 채취후 그 감정 잘 압니다. 저도 7년차 //시험관 하고 있어요. 시험관은 긴 여정의 인내심 이랍니다. 응원해요!가비님 꼭 성공하길 바래요

가비언니에게 소중한 생명이 꼭 찾아가길 간절히 바라요...그 과정또한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언제나 응원합니다🥹💙

as a korean adoptee who's mother went thru this and failed... my heart goes out to you, gabie and josh. the love you guys share, the support, everything is so inspiring and reminds me how strong women can be, no matter what happens! keep going, keep smiling, YOU GOT THIS 💕💕💕

Gabie I felt like crying. I am married for 8 years and haven't been blessed with a baby. Watching your videos helped me gain the strength that I can go through this too. Thank you for sharing your journey with us. You don't know how it helped for people like me who are silently suffering with fertility issues. Virtual hugs Gabie you are an angel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언니의 팬이지만 .. 정말 온 마음 다해 언니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요 🙏🏼 정말정말..!!

It is really brave of you to share your journey like this. I have so many friends I have known that have had fertility issues and there is still an awful taboo around talking about it. Tens of thousands of people go through this every year, but we're still afraid to share it? I guess there is some embarrassment and shame about it. I think you're doing a lot for people in this situation. It shouldn't be scary to talk about. It shouldn't be shameful that you're going through this. I applaud your transparency and wish you the best of luck.

Thank you for sharing Gabbie, watching this made me realise how strong each and every one who has experienced IVF are. And Josh’s way of support and how he was being so understanding warms my heart. You’re both amazing

가비언니 오랜시간 봐왔던 구독자인데 이번 영상은 마음이 일렁여요 모든게 낯설고 마음이 아프지만 결국 생각하게 되는건 가비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아주 잠시 가열하게 쉼없이 달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숨을 고르고 하늘을 봤을때 후련하고 벅찬 결과가 있을거예요 저는 모든 과정에 대해 생소하고 함께 울었지만 공유해주는 가비에게 고맙고 폭 안아주고 싶어요 어떤 결과이던 가비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가비의 행복이 가장 중요해요 영상 찍느냐, 편집하느냐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푹 쉬세요~!! 두분을 쏙 닮은 어여쁜 아가가 곧 찾아올거에요🤍

친정 어머니가 함께 있어주셔서 다행이고 쏘스윗한 조쉬가 온맘으로 함께 아파해줘서 그나마 힘든 기간 잘 해온신것 같아요. 가비와 조쉬가 갑작스레 맞게된 아름다운 첫눈처럼 그렇게 천사가 찾아와주길🕯✨️❤️

44살에 시험관 실패하고 포기했는데 5월에 자연임신 아들을 낳아서 만5년 똑소리난다는 소리듣고 키우고 있어요 잘 되실거예요 26살부터 42살까지 계속 실패하다가 딸을 나은 지인이 계세요 절망하지말고 아직 시간많아요 힘내세요

don’t give up gabie!! my mom had my older sister through ivf before she had me & my other siblings naturally! we always joke to my older sis about how she’s a test tube baby & a wanted baby so she should always always cherish her life 😅 also my mom always share with me about her ivf journey and how she had to get injections daily while going to the hospitals for check up all by herself 😢 i think all moms in the world are great and amazing ❤ this journey is tough but you will get there ❤

저도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결혼 4년동안 아기가 안생겨서 39살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어요~~영상보고 옛생각에 울컥했네요. 지금은 30개월 아들둥이 잘 키우고 있어요~~ 시험관 이식전에 착상에 좋다는 소고기 두유 추어탕 엄청먹었었어요 몸관리 잘하세요~ 예쁜아기가 꼭 찾아올거예요~~

맞아요.아기발이 작아서 늦게 천천히 조심히 오는중일거예요^^저도 40에결혼해서 1년반 시술햇어요 다실패해서 시험관권유받고 준비중에 시술받으러가는전날 자연임신알고 지금은 그아이가 중1됫답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요 응원합니다. 꼭 엄마만나러 올거예요 힘내요 힘!

Wow, I cannot get over how brave you two are for sharing this journey with us. I also can't imagine the comfort you're bringing to thousands of people also going along the same road. It must feel like a relief to know they're not alone.

어떤 말을 해드려야할지..그냥 정말 응원해요! 꼭 행운이 찾아올거예요🌈

응원의 좋아요 눌고 글 남깁니다.. 마지막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가비님 아무생각하지마시고푹 쉬시면서 몸을 그리고 자신에게 최대한 집중하면서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슬플땐 슬픔표현하시고 기쁠땐또 마음껏 기쁘세요!! 그래도 괜찮아요 지탱해줄 가족들이 바로 눈 앞에 있으니 그 얼마나 복인가요 곧 새롭고 가슴벅찬 행복과 미래가 올테니 너무 심려치 마시고 지금은 그대로 괜찮아요 심호흡하시고 푹 쉬세요!!! 응원하고 격려하고 위로합니다. 그리고 팬의 입장으로 너무나 소중한분 사랑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천사같은 아기가 찾아올 거예요 그날이 꼭 올거예요 ! 걱정말아요!

Sending you guys so much love. It took me 7 years to have my first child after our second IUI. I can still vividly remember all the feelings that I felt when I was going through it. Love is never an easy journey, but when you finally hold that precious life in your arms, all the pain and heartache just melt away and only pure joy and happiness remain. 4 years later I conceived my second daughter naturally, and 11 years later, at 45yo, I had my son who was the BIGGEST surprise of my life. Have heart Gabbie and Josh, and never stop believing. Sending you love and warm hugs from Indonesia. 🥰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지금 힘들었던 이 과정을 아기를 바라보며 웃으며 얘기할 날이 꼭 올꺼에요~힘내세요~!

두분의 사랑의결실인 이쁜 아이가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자연임신하고 싶었다는 말에 같이 울어버렸네요…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용기내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아가 천사가 분명히 엄마아빠를 찾아올테니 걱정마세요. 가비님의 안정이 최고로 중요해요. 충분히 휴식하고 오세요:) 화이팅 ❤

3년 동안 시험관을 했고.. 지금의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공감해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예쁜 천사가 오니깐요~ 저도 3년만에 성공했고 지금 예쁜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지 60일 되었답니다. 제 담당 쌤이 그랬어요. 아기천사는 늦게 올 뿐… 언젠가는 꼭 온다고!! 그때까지 멘탈 잘 잡으시고!! 주사를 맞는 과정보다 결과를 볼 때 제일 힘들 거예요. 고생한만큼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랄게요!

아주소중하고 예쁜 아기가 찾아오려고 힘든과정을 겪으시네요,하나님의 귀한 선물 분명히 내려올거에요 끝까지 잘 견디시고 좋은 선물 받길 기도합니다. 한 생명이 정말 소중하네요.

시험관이 정말 힘든 과정이군요 ㅠㅠ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꼭 예쁜 생명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11살 남매쌍둥이 엄마에요. 11년전 시험관 할 때 난소채취하고 수술실 나오면서 가족들 보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픈지는 않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가비님맘 너무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예쁜 아가는 찾아올꺼에요. 더 건강한 아이가 오는 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비님과 조쉬님은 정말 좋은 엄마 아빠가 될꺼에요. 힘내시길 멀리서 기도 할께요.

무슨 마음인줄 알아서 2:26 같이 울었어요. 저도 처음에 할 때 30분 넘게 걸렸어요. ㅎㅎ 혼자하느라 겨땀나고 눈물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너무나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기가 오고있을거예요❤

Seeing Josh cry when you started crying just let me know when this baby eventually comes, it’s going to be so so loved by a wonderful set of parents who share a deep and beautiful bond.

자연임신이 아닌 시험관을 통해 아기가 찾아오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삶에서 의미 없는 과정은 결코 없다고 믿어요. 저희 부부 역시 시험관을 통해 임신을 하며 많은 부분 성장하고 부모로서 준비해나가게 되었어요! 처음에 과배란 주사맞을 때 내가 난임이라는 사실이 확 실감나고 뭔가 서럽고 속상한 그 마음 너무 공감가요, 그러다 저는 나중에는 간호사 놀이하듯 주사 놓고, 잘 맞는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그랬답니다. 가비님 부부도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으시기를, 그리고 그 중 사랑스런 아기도 있길 응원해요🙏

It's ok Gabie! everyone needs a little help sometimes, it's just in different things for different people. hoping for a good result for you and Josh soon!!

같이 울었어요ㅜㅜ 같은 아픔을 겪은 여자로써.. 절대 조급해하지 마시고 꼭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바랄게요🙏🙏

가비 울면서 보게 되네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둘에게 좋은 소식이 꼭 생기길 바래요 고생하면서도 영상을 찍어서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모든 어려운 고비 잘 넘기고, Josh와 Gabie 품에 세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캐럿 아기가 안기기를 온 마음으로 빕니다. 🙏🏽

아이고 아픈 모습 보니 고생이 너무 많으시네요. 제발 성공하시길 빕니다. 내년에는 깜찍한 새생명이 태여나서 영어 한국어 다잘하고 엄마 아빠 이쁨 받고 건강하게 아기가 자라는 모습 기대 할게요.

That first clip…I’m crying. My husband and I have cried together exactly like that❤❤❤

가비님, 정말 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모든 일이 잘 될테지만 만약 원치 않는 일이 발생한다면, 다른 생각이나 자책하지 마시고 먼 나라에 있는 제 기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디 좋은 일로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니 덕분에 생명을 가지는 일이 얼마나 기적이고 멋진일인지 느낄수 있었어요 요즘 다들 아이를 가지는일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하면서 비혼주의인 친구들이 많아지거나 결혼을해도 자녀를 원하는 사람들이 드물다보니 저도 같은 생각이였는데 언니 영상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들고 감동이였어요 ♥️

IVF is so hard. I think you can be prepared, in theory, for the physical impacts, but the emotional ones hit so very hard. You are very strong Gabie, and I’m so glad you have Josh and your family to support you. Best wishes on your journey.

12년전 우리부부의 모습이네요 많이 힘들고 지치고.. 그런데 포기하는 마음으로 강하게 잡고 있던 마음의 밧줄을 놓고 일상으로 돌아가 여유를 즐기니까 축복이 왔습니다. 어쩌면 너무너무 바라는 마음이 엄마와 아빠에게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어 더 안되는것 같아요 좋은생각으로 잘 헤쳐나가시면 좋은일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나팔관조영술부터 출산때까지 임신기간내내 응급상황에 눈물바람이였지만 지금 어느덧 두아이 엄마가 되었어요 지금돌이켜보면 그런일이있었구나..싶네요.. 가비님 눈물보며 그때의 그 감정이 기억났네요😢 힘드시겠지만 곧 만날 아기를 생각해 힘내세요~ 엄마 아빠가 이렇게 보고싶어하는거 아니까 금방 찾아올거에요!!

아기 천사야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널 기다리고 있어! 건강하게 조심해서와!!

첫 주사때 우는데 같이 울었네요.. 함께 울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먼 타국땅에도 있습니다. 꼭 건강한 아기천사와 가비, 조쉬가 함께 영상을 올리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저도 이런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 너무 감정이입하며 봤네요ㅜ 저도 그 시간이 힘들었기에..ㅠ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유툽 댓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결국 인공수정, 시험관 다 실패하고 그냥 우리 둘이 행복하게살자~ 하며 편하게 마음내려놓고 열심히 살고 있는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기 천사를 선물해주셨어요♡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가비님을 응원합니다.

국가비님 항상 밝은 모습속에 힘듬이 있으시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제 주위에도 시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너무 힘들어 중간에 포기 하셨다가 기적적으로 자연임신 되신 분도 계시고 포기 하지 않으시고 쌍둥이를 낳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정말정말 힘드실거라는 알아요 경험을 한것은 아니기에 진심으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비님이 정말 힘드셔서 포기 하셨다 하시더라도 최선을 다하신것이니 자책또는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그리고 전 국가비님께 큰 선물이 올것이라 믿어요 힘내세요 새해가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웃음이 항상 함께하시고요

As a Moslem i pray for you both. "In the name of Allah, The Most Gracious and The Most Merciful“... You got this Gabie.. Fighting!

영상 보는 내내 저도 같이 울었네요ㅜㅜ 저두 두분의 오랜 팬이예요~꼭 예쁘고 건강한 아기천사가 찾아오도록 기도할께요~화이팅♡힘내세요♡

That first clip, I cried with you guys. When this baby comes it’s going to have such a great family. The amount of RU-vidrs I’ve seen document IVF - it’s really more common than I thought. Women are so strong.

sending you guys so much love!! thank you for sharing your journey ❤

가비! 저는 난포가 자라질 않아서 주사를 19일동안 맞았었어요. 정말 힘든 여정이었는데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과정과 감정이기에 응원의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에서 아기가 찾아오기 위한 과정이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와닿지 않았죠. 지금은 그때의 그 시간들이 가물가물해 지는 시간을 살고 있지만, 아기를 만나기 전에도 우리의 여정은 늘 그래왔듯 모든것이 지나야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훌륭한 여정을 잘 보내고 귀한 아이를 꼭 만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가가 건강히 빨리 만나러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겪은 여정이라 너무 잘 알지만~ 사실 나이가 어리다면 보통 몸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었어서~ 그런데 아기는 오더라구요… 지금은 어렵게 얻은 두 아이와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항상 말해요~ 너희를 만나려고 엄마가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고 힘든 여정을 지났는지 아냐고… 너희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다 라구요….. ❤️❤️ 곧 만나실것 같아요~ 미리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 3년동안 임신 안되서 차병원 에서 가비씨처럼 시술했어요 5번모두 실패되서 시험관시술로 했는데 쌍둥이 가져서 힘들게 낳았어요 가비님 ㆍ조쉬 마음 느껴져서 눈물이 낫어요 힘내시고 고생끝에 아기가 기다리고있어요 씩씩하게 힘내주세요 너무나 이쁜 커플부부 축복합니다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두분 늘 응원할게요 ~♡♡♡♡♡♡

이러운 과정을 4번이나 긍정적이고 의연하게 버텨준 와이프에게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네요 힘내시고 건강아게 아이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IVF로 결혼 9년만에 임신해 지금 어느새 중학교 1학년이 된 한 아이 엄마예요.. 10년도 훨씬 더 된 일인데 영상 보니 그 때가 생각나네요.. 힘듦 이상으로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요.. 힘내세요~ 분명 사랑스런 아기천사가 곧 두분께 찾아올꺼예요~~ 응원합니다!

This video reminded me we women are so strong and so powerful ❤ I’m wishing you all the strength and happiness in the world. I hope this journey brings you lots of joy at the end ❤

저도 이 과정 6번 끝에 결국 생명이 찾아와준지 16주입니다. 오랜만에 이 과정 보니까 맘이 짠하면서 힘내라고 하고싶어요..! 저도 남편이 괜히 미안하다면서 주사 놔주고 그랬는데 나중엔 주사 맞는건 일도 아니었고, 마지막에 피검으로 실패할때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ㅠㅠ 결국 두분이 함께 다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

너무나 수고했어요.. 아프지만 잘해내는 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맘이 아파서 썸네일만 보고 못보다가 이제 볼 용기가 났어요. 걱정되는 거는 남편에게 다 떠맡으시고 순서대로 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꺼예요. 왜냐면 기쁜일만 가득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국가비님 사랑해요♥♥♥

Saying prayers for you especially and Josh too. I hope it'll go well for you Gabbie. You are so incredibly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