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주일에 두 번 올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쥬!!! 이민정착기가 1400 에피소드 나올 때까지 계속 만들어주세용 멜님~ 멜봉 가족분들과 보기만해도 행복함!! ㅎㅎ 저두 네덜란드 가보고싶어요 멜봉 가족분들 덕분에 네덜란드에 대한 느낌이 따뜻하고 러블리해요! 차가울 것 같던 유럽 사람들이(?) 정도 많고 서로 잘 보살펴준다는걸 알게 됐네용~~ 오늘의 주말은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릿!!!! 우리 세랑이는 지구 세상 러블리함 ♥♥♥♥♥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입니다
네덜란드 말도 익숙하게 하고 금발의 남친까지 생긴 봉글이❤머리가 기니까 훨씬 많이 큰 거 같아요. 낯선 환경에서도 가족들과 함께라면 늘 차분하고 의젓한 봉이봉의 모습은 볼 때마다 놀랍네요!!! 봉글이가 한국말을 잘 하는 건 엄마와 함께 동요 부르기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똑부러진 박자 감각과 본인의 심정을 담은 개사 능력까지 갖춘 봉글이는 엔딩 요정!!!!!!👏🏻👏🏻👏🏻👏🏻
순이택이 총총총 배 타는 뒷모습 넘 귀여워요! 훗소!! 차로 배 타고 제주 여행 좀 다녔던 짬밥!?ㅋ 택이 꼬리 바짝 들고 상당히 자연스러웠어~😆😊 차, 뱅기, 배 다 잘 타는 우리 택이 트램, 전철, 버스 타는 것도 언젠가 보게 되려나요~ 할로 붓!🤗 봉글이 네덜 말도 역시 빨리 쑥쑥👍🏻👍🏻 어려운 발음 하는 거 보니 아빠딸 맞네! 할부지 웃음꽃 만발하실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쁘고 즐거운 영상 덕분에 행복한 주말밤입니다! 볼거리 가~득🤩 감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