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세요 ^^ CSA : csa-iot.org/all-solutions/matter/ Thread Group : www.threadgroup.org/ 0:00 인트로 00:28 배경 2:19 매터의 구조 2:46 매터의 특징 3:50 Thread 5:30 매터와 비슷한 플랫폼 6:00 누구한테 좋을까? (사용자) 8:20 누구한테 좋을까? (제조사) 09:55 우려되는 점 11:49 마무리
저는 긍정도 부정도 딱 절반씩 … 밝은쪽은 기기가 다양해 질테니 선택의 폭과 질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표준화는 결국 끝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크게 기대 안합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만 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 사물인터넷의 활용단계는 신발이란게 없던 원시인에게 무료로 신발을 나눠주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신발이 없으면 못사는 단계에 가면 그 구속력을 이용한 횡포나 전횡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물인터넷은 특정지능센서를 가진 사물화로 나누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생각해보면 모든 제어가 인간의 판단이 개입된다면 결국 스위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는 집이 자율주행차처럼 알아서 온도 습도 조도 광도 를 스스로 판단하는 쪽으로 갈거라 믿고 저역시 개발방향을 그쪽으로 잡고 있습니다 센서등의 한계가 센서가 1차원적으로 적용된 현재 제품에서 복합센서를 시퀀싱프로그래밍 만 해도 혼자 판단가능하고 가습기엔 온도습도센서와 수량감지만 되면 이미 모든걸 알아서 하는 것처럼 구독경제의 틀에서 벋어날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뮬에 관한 저널을 보면서 생각보다 간단한 시퀸스로 인간 개입없는 프로그램이 이두이노로 구현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조만간 캐나다와 한국중에 데모하우스를 지어서 데이터인아웃을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현제 한국에서 런닝메이트를 찾고있습니다 사물이 슈퍼컴 ai가 아닌 퍼스컴ai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주절거렸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대로 대형 제조사들(필립스, 투야, 아퀴라 등등)들은 자신들의 앱을 통해 좀 더 상세하게 설정하도록 지원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로 Apple HomeKit 지원 제품을 보면 대부분 Homekit에서 지원되는 기능과 자체 앱에서 지원되는 기능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Matter 지원 기기도 이와 같이 될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각 제조사들의 제품 특징을 살려 경쟁력을 갖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