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an't We Stop Them] Joohyun stuck between Jungsoo and Hongryul | Unexpected EP.8 

이번편은 홍렬입장이 더 이해되는것 같다

아니 근데 애초에 형수가 부탁한걸 서방이 호의로 가입해준건데 차받으니까 갑자기 형수가 호의베푼것처럼 바뀌는게 존나 무섭다ㅋㅋㅋㅋㅋㅋ

노구 할아버지 입에 한가득 넣으시고 "야 생갈비 더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먹는데 진심임ㅋ

역시 치열한 싸움 ㅋㅋ 근데 노홍렬 진짜 얄미운 연기 잘하는 듯 ㅋㅋㅋ

박정수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 👍 👍 👍

정수인성ㅋㅋㅋㅋ홍렬카드만들면서 자기몫으로 들고갔음서 욕심보소 ㅋㅋㅋㅋ

연기 잘하는 세 사람이 제대로 하니까 개꿀잼이네 ㅋㅋ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요.

17:24 ㅋㅋㅋㅋㅋㅋ비꼬듯이 말하는 정수의 말과 대단하다고 받아치는 홍렬.. 영삼 인삼이가 어떻게 알았냐는 대사까지 완벽하다 ㅋㅋㅋㅋ

홍렬아재 안경던지는거 ㅋㅋㅋㅋ 에이씨!! 더이상은안돼!!

5:39 상추 줨 더 쥬지이잉~~~~~ 노구할아버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4 ㅋㅋ 5족 양말 정도는 노주현 아저씨가 직접 사서 끝내시지 ㅋㅋㅋ

대단한 가족이다 ㅋㅋㅋㅋㅋㅋ

갈비집 가서 먹을때 영삼이하고 인삼이 넘 웃겨 ㅋㅋ 😆

2천만원 된게 형수덕인가 ㅋㅋㅋㅋ 그럼 카드 만들었을때 7대3으로 나눴어야지

심각해도 주둥이에 빵은 들어가는 위대한 주현님ㅋㅋ

형님봐서 한100만원짜리 백하나 해줘라그냥ㅋㅋ홍렬아ㅋㅋㅋ

실제상황에서도 저런 경우 있는데 하하 극중 노주현 선생님 입장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거죠 ㅎㅎ

이거 20분 시트콤 볼라고 8시50분부터 자리잡고 앉아잇던게 추억이다 ㅜ

생각이 같지 않으면 함께 길을 가지 말라. - 논어.

노홍렬 안경 벗고 던질 때마다 개웃김 ㅋㅋㅋㅋㅋ

이땐 노주현 방에 침대있었구나 ㅋㅋ

노주현 연기 개잘하네 진짜

빨리 보려고 1.75배로 보는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수 딕션 쩔어ㄷㄷ귀에 딱딱 꽂히는게 정확하게 다들려요

박정수 아줌마 캐릭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네ㅋㅋㅋㅋ 진짜 딱 90년대 아줌마 캐릭터를 그대로 녹여놨음

초창기엔 주현 정수 방에 침대가 있었네

3족결심하는게 안경벗을일인가ㅋㅋ

노홍렬 박정수한테 맞기까지 100화 남았다

처음엔 그냥 선물해주려다가도 대놓고 달라고 얘기하면 줄 마음 싹 사라짐 ㄹㅇ

노주현이 마음이 여려서 맘고생ㅋㅋ

중간이 젤 힘들지 ㅋㅋ 양보는 없는 결국 당첨된 홍렬이가 승리지

세월이 지나도 하나하나씩 투팍 노래 공개되 것 같은 설레임이 있음ㅋㅋㅋㅋ계속 이렇게 잊었던 에피소드 야금야금 올라오는거 넘 좋음 ㅋㅋㅋㅋ

보면볼수록 정말 재미있는 가족임 ㅋㅋ 심심할날이 없을듯 ㅎㅎㅎㅎㅎㅎ

그냥 가만있었으면 선물 줬을수도 있는데 말하는게 얄미워서 더 주기 싫을듯ㅋㅋ

어릴때는 어려서 못봤는데 다시볼수있어 너무좋아요 ㅋㅋ

웬그막 최근에 보기시작했는데 후반부부터 봐서 그런가 초반엔 정수랑 홍렬이랑 엄청 피튀기네요 ㅋㅋ

라이언(카카오프렌즈) 카드는 아닐테고 라이언이면 삼성카드네ㅋㅋㅋ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네..

3천원짜리 7개 선물해줬다면 춤을 췄을텐데...ㅋㅋ

형이 형답네 이런형 이런남편이 흔하진않지

이제보니까 웬그막 초반에는 노주현은 자상하고 생각도 잘해주는 그런 이미지네요 나중에 먹을것좋아하고 생각없는 걸루 바뀐거였구낭

ㅋㅋ 홍렬아저씨 맘이 너무 이해간다ㅋㅋ자기 돈벌려고 카드 가입시켜놓고 자기때문이라니

시대가 바뀐 건지는 몰라도 솔직히 홍렬이 아저씨가 더 이해간다. 정수 아주머니가 홍렬이 아저씨 카드 가입시킬 때도 홍렬이 아저씨 이득보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 정수 아주머니가 만원 벌려고 한건데 막상 홍렬이 아저씨가 차 당첨되니 나 때문에 당첨됐니 어쩌니 왈가왈부하는 건 좀 보기 안 좋은 것 같다. 그 중간에 껴있는 노주현 아저씨가 제일 불쌍한 듯...

재방송해도 인기 꽤 끌 듯.

홍렬이 아저씨가 진짜 엄청 양보했네요 ㅋㅋㅋㅋㅋ

초창기라서 안방에 침대가있었네 ㅋㅋㅋㅋ

홍렬이도 정수도 주는스케일 받는스케일이 너무 작아~~~~ㅋㅋ

4:04 노.박부부 안방도 초창기엔 침대도있고, 옷장도 달랐네요. 이때부터 극중 인삼이역이 배우가 바뀌었나

초창기라 역시 뭔가 캐릭들이 많이 다르네 ㅋㅋ 앞머리 살짝 내려온 띨빵한 호모주현은 어디가고 올백머리 노주현이 있고 단정한 머리 배종옥 대신 펑키스타일 가수 한 분이 계시는 느낌

이런드라마 또 없습니다

이래서 쉽게 얻은건 가족이라도 공유하면 안댐 그게 서로편함

이집안의 특징 경품에 잘 당첨됨

그냥 노주현이 앙고라장갑사서 홍렬이가 대충 던져주면되지않나

4:11 이때는 주현,정수 방에 침대가 있었네요.

왜줘야되지??

진짜 쪼잔하다 나같음 옷한벌 사주겠다 아유

이집은 경품당청 맛집이네 부러워~~~~

작은선물정도는 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뎅 ㅎㅎ둘이 워낙...티격태격해서 누규편을 들어줘야하나 ㅋㅋㅋ

17:38 주현 아저씨의 중후한 해피엔딩 웃음.

여기서 알수있다 자존심 = 돈

웬그막 지금 상영해줘도 시청률 짱일듯👍

ㅋ앙고라장~양말5족셋~웃겨죽겄다.ㅎ

이건 정수가 잘못한거긴함ㅋㅋㅋㅋㅋ

노주현님이 너무 착해서 ㅎㅎ

22년 뒤 이 시트콤의 배경이 되는 나라는 세계 최저 혼인율 국가가 됩니다.........

이땐 노주현쌤 방에 침대가 있었네 나중엔 무슨 이유로 치운거지

진심 홓렬이 대단해 ㅋㅋㅋ

참 욕심이 많네 밥까지사줬고 카드 가입해줬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욕심이 화를 부를상 ㅋ

너무 대놓고 선물 내놔 라는 식으로 말하면 주고싶은 마음도 사라짐 ㅋㅋ

아 이런 시트콤 요즘은 왜 없냐.. 아숩다

침대잇을때다 ㅎㅎㅎ

진짜쪼잔하다 하긴 시트콤이니 재미를 위해 ㅋㅋㅋ 실제로 저런 두분이 있을까?

고깃집에서 노홍렬이한말이 맞지~

웬그막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재미도 재민데 김민정 진짜 이쁘네....

홍렬아ㆍㆍ결심해ㅋㅋㅋㅋ

아니 ㅋㅋ 노주현은 걍 지가 사서 몰래 슬쩍 넣어서 홍렬이가 이렇게 좋은걸 선물했다 하면되지 ㅋㅋ

웬그막판 해미뇽 ㅋㅋ

홍렬 정수는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는데 주현만 가운데에서 허허 거리네 ㅋㅋ 저때부터 눈치가 지지리도 없었던 주현...

초기에는 안방에 침대가 있었네

3족 vs 5족 ㅋㅋㅋㅋ

톰과 제리

근데 차 걸렸는데 ㅋㅋㅋ 뭐 하나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ㅋㅋ

순풍이랑 웬그막이랑 같이 보니깐 에피소드는 웬그막이 압승이네ㅎ

오늘왠그막 메인 주택가다녀왓는데 아직그대로잇음

3:45 동생 두들겨 패다가 갈비소리듣고 얼싸안음ㅋㅋㅋ

영삼이 사총사들의 제주도 당일치기 에피소드도 기대되네요 삽입곡도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에쿠스겠지

박정수 진짜 한녀의 표본 그자체네 연기 존나 잘하노

비싼차라고 하다가 2천이라길래 뭔가했네 옛날이었구나 ㅋ

근데 진짜 노홍렬 얄밉다 ㅎㅎ 중형차면 최소 몇 천은 하는 건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수가 가입하라고 해서 당첨된 거면.. 저 당시면 아무리 못해도 고급 구두 상품권 정도는 선물해야 맞는 거 아닌가???ㅋㅋㅋ 까놓고 자기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본사 이벤트로 빵이나 케익 산 고객 중 한명한테 중형차 주는 이벤트 열었는데, 자기 형수가 자기 빵 집에 와서 빵 몇 개 사고 중형차 당첨되었으면.. 자기는 문짝 하나 쯤은 떼어달라고 했을 것 같은뎅ㅎㅎ 연기를 잘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진짜 진짜 얄밉다ㅋㅋㅋ

09:10 ㅋㅋ 이땐 크라운 베이커리에서 담배도 팔았네요

앙고라장갑 에서 양말5족세트

이래서 세상일 모르는거야 평소에 노홍렬하고 사이 좋았으면 2000만원짜리 당첨되고 보석선물받았겠지 평소에 잘하던지 평소에 개같은 사이면 뭘좀 기대하지말던지 둘중 하나만 합시다

홍렬님 형수가 가족이 된다고 할때 엄청 반대했던 이유는 저런일이 발생할줄 예측함

근데 옛날 빵집에선 담배도 팔았네.

나도 노홍렬편. 카드 만들어주면 떨어지는 거 없다고 거짓말을 왜 해 ㅋㅋㅋ 노홍렬이 차 못 얻었으면 박정수도 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넘어갔을 거면서. 상황바뀌니까 선물하라고 생색 ㅋㅋㅋ 나 같아도 하기 싫을듯 심지어 원래 사이가 좋던 사이도 아님.

비록, 앙숙이지만,,, 어쨌든 형수덕이니까,,,이번판은,,, 홍렬이가,,, 형수한테 선물해주는게 인지상정!!!끝

이 시트콤 볼 때마다 느끼는 건 가장 현실적인 사람은 노홍렬 뿐. 아니 애초에 박정수 입장에서 자기 이익 때문에 남이 필요하지도 않은 카드 억지로 만들게 했으면서 어떻게 그 카드 신청으로 생긴 상품으로 자기 몫 떨어지길 바라는 건지. 양심이 없어.

말을 저렇게 하면 주고싶은마음 뚝 딸어지긴할꺼같다

이런가족은 필요없음 애초에 떨어져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