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나는 계속 술래로 가위바위보 안한 그냥 그대로 난 매일 아침부터 저 해가 저물 때까지 미친듯이 모두 쫓아가고 있어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뜰 때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눈을 뜰 때였고 행여나 지나침이 모자란 나의 이런 일상에도 행운이 될까 봐 기다렸어 기다렸어 오늘도 숨죽여 기다렸어 난 몰랐어 출발선이 다르다는 걸 잔혹한 세상이야 눈에는 눈 아닌 내 눈엔 눈물 친절한 마음에 인사는 쥐뿔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변한 거 잔혹한 세상에다 징벌의 칼과 외로운 춤을 복수의 때까지 술래의 축제 너를 잡고 나서 더 이상 쫓지 않겠어 날 잡을 테면 잡아봐 밤 하늘을 밀어내며 동이 틀 때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눈을 뜰 때였고 행여나 눈꺼풀이 무거운 나의 작은 늦장조차 사치가 될까 봐 기다렸어 기다렸어 어제도 남몰래 기다렸어 난 몰랐어 출발선이 다르다는 걸 잔혹한 세상이야 눈에는 눈 아닌 내 눈엔 눈물 친절한 마음에 인사는 쥐뿔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변한 거 잔혹한 세상에다 징벌의 칼과 외로운 춤을 복수의 때까지 술래의 축제 너를 잡고 나서 더 이상 쫓지 않겠어 날 잡을테면 잡아봐(×2)
You can watch this video in Korean subtitles, English subtitles, and Japanese subtitles. I'll be waiting for a better translation! I think it would be good if it could be translated into various languages. Other languages are always welcome too!
0:29 I don't know since when but I have always been the it Rock nor paper nor scissors, all I am is "it" From early morning 'til the sun sets into the evening Never letting up on this crazy rat race 0:42 Even when the stars would shine upon the evening sky "Never fall behind", I again forced open my eyes Hoping for just one stroke of luck, even though I was Never able to quite pass 100% 0:54 And I waited, and I waited Even today, silently yet I waited I didn't know that we all had different starting points 1:04 Oh, what a cruel world An eye for an eye, no, there are tears in my eyes No more of me being nice. Formalities? Screw 'em! I don't even know when I became like this 1:16 Oh, what a cruel world Come, face my judgement, a lonely tango With a blade from the one you once called "it" Once I tag you I won't be chasing you around any more Catch me if you can, now come! 1:54 Even when the night sky gave way to a brand new day I yet kept my eyes open so I could keep my pay For someone like me, even shut eyes' are a luxury Gotta work hard, just so I don't fall down 2:06 And I waited, and I waited Yesterday too, shh, I waited I didn't know that we all had different starting points 2:16 Oh, what a cruel world An eye for an eye, no, there are tears in my eyes No more of me being nice. Formalities? Screw 'em! I don't even know when I became like this 2:28 Oh, what a cruel world Come, face my judgement, a lonely tango With a blade from the one you once called "it" Once I tag you I won't be chasing you around any more Catch me if you can, now come! 2:41 An eye for an eye, no, there are tears in my eyes No more of me being nice. Formalities? Screw 'em! I don't even know when I became like this 2:52 Oh, what a cruel world Come, face my judgement, a lonely tango With a blade from the one you once called "it" Once I tag you I won't be chasing you around any more Catch me if you can, now come!
정말 좋은 노래인데 썸네일이 제목 없이 영상 속 한 컷이라 그저 어떤 만화 팬메이드 무비겠거니 하고 지나치고 이제껏 신곡인 줄 몰랐어요ㅠㅠ 화성침공이나 신장개업처럼 노래 제목 넣은 썸네일이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영상도 노래도 좋은데 클릭이 적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ㅠㅠ...
개인적인 해석입니당 주어없이 동사만 나오면 주인공을 말하는겁니다 (예 : 달려갔다 = 주인공이 달려갔다) 0:06 부모로 추정되는 두 인물에게 등을 떠밀려 앞(세상)으로 나감 0:10 모종의 이유로 부모로 추정되는 인물의 형체가 사라짐 (부모가 죽었음을 암시) 0:15 주인공이 뒤를 돌아보지만 아무도 없음 0:16 아까까지는 밝았던 얼굴이 검게 나옴(부정적 이미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어린 아이의 표정 (일찍 철듦?) 0:18 혼자서 자전거 타는법을 배우는중 0:20 자전거 진화 + 나이 조금 먹음 (중딩? 고딩?) +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 0:26 삼성 'sch-e120 기종을 사용중. 2003년 출시된 핸드폰으로 학생이 구매할 정도면 가격이 낮아진 05년 안팎으로 추정함, 05년에 학생이었기 때문에 중학생 (14~16)이라고 가정시에 90년 초반생이거나 80년 후반생으로 추정 (현 3~40대) 또한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크기가 큰 안경일 수록 비싸므로 가짜거나 부유할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부모의 죽음이 간접적으로 나온데다가, 추후 안경을 벗고 활동하고(-안경 싫어-)있기 때문에 안경알이 없는 안경이거나, 패션 안경인것으로 추정 0:28 검게 화면이 반전된다 (=부정적 이미지) 0:30 원판을 돌려 여러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해주는 기구로 달려가는 주인공을 보여준다 (주인공에게는 한컷 한컷 힒든 일이겠지만, 우리에게는 별 힘 들이지 않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으로만 보인다. 0:33 옛날에 유행하던 가위바위보 게임이다. 현대에서는 확률조작의 대명사로 쓰이는 게임기계이다. '술래'라는 세상의 중요한 부분을 이런 방식으로(조작으로)정해진다는걸 암시 0:35 가위바위보 게임의 손(조작을 주도하는 업계의 큰 손)이 종이로 만드는 애니메이션을 넘긴다 = 세상을 조절하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 사람의 인생을 움직이고 그위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뛰는 주인공 0:42 어릴때 흔히하는 종이를 사용한 역할놀이이다. 어릴때부터 이런 일상에 익숙하고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의미 0:46 근처에 다른 요소(별 등)도 신경 못쓸만큼 앞으로 나아가는것에 열중함 0:54 인형뽑기에서 뽑혀 나가듯이 무력하고 집게에게 저항 한번 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표정이 모든걸 체념한듯함 0:58 자연스럽게 책상에 누워 (우는 or 자는)모습이 학교에서 적응(공부하거나 친구와 어울리는)하지 못함을 보여줌. 부모의 부재로 인한 사회성 결여일 확률이 높아보임 1:00 학교(사회)의 친구(일원)으로 부터 배척당함(왕따든, 구조적인 피해든) 1:02 가사를 들으면 알 수 있듯 다른이들이 주인공을 뒤로 미는것이 아닌 원래 출발선이 달랐음을 알림. 또한 학교의 일원들이 학용품으로 표현되는것으로 보아 왕따이야기보다 학업 관련 제도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임(영상 설명 참고) 1:04 처음으로 (1분만에)주인공이 화난 표정(세상에 대항)을 짓고 학업의 상징인 책상을 걷어 차려함 1:06 실제로 책상을 걷어차 교실의 창을 깰 수 있는 여중생은 없겠지만, 가능한걸로 보아 신장개업에 이어서 판타지 배경일듯함. 1:07 아까 못봤던 별(인생에 다른 요소)를 보며 눈물 흘림 (과거의 후회?) 1:09 각성 해버린 엄청난 여주 등장 1:11 어둠을 걷어냄 (부정적 이미지 전환) 1:12 전형적인 날라리 이미지(사회 부적응 + 대항)(사회가 정의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 +배트 듦 == 싸울 준비 +골목길 == 전형적인 싸움터 1:14 학용품 친구(?)들 좀비같은 자세(사회에 완전히 뇌속까지 굴복함) 1:18 액션신 시작! 1:23 전투씬 해석은 못함 ㅎㅎ 1:24 촉수 괴물 두두등장 1:26 지우개, 연필, 교복 등등이 막지만, 결국 이김 1:29 썸네일! 1:32 만화형식 시작 오도방구 (전형적인 날라리의 표본?) 1:34 갑작스러운 현타와 함께 모자 벗음 1:35 사회의 상징인 교복(제복?)을 차례차례 벗고 머리띠에 가운 착용 몸에 문신 두두등장 (落花) 낙화라고 쓰여있다. 물론 첫자가 조금 다르게 생겨 (첫 자(?)는 날 일 (日)자가 있으나 떨어질 낙 (落)은 입 구(口)자를 쓴다) 확실치 않다. 수정 바란다. 1:36 서양인 특유의 빵댕이턱을 가진자를 불붙은(?)몽둥이로 내리친다. 의미하는 바는 모르겠으나, 확인되면 덧글바람 1:37 태권도..? 여튼 적들을 격파하는 장면이 여러개 나온걸로 보아, 사회에 저항하는 저항군으로써 활동하는듯함 1:37 최소 6명의 빵댕이턱 양복 아재들을 격파한 모습이디. (여주의 노출증이 여기서 시작된듯..? 멈춰보면 잠그지 않은 가운과 속옷만을 입고 있다. 분석때메 본거다. 진짜다.) 1:38 담타를 즐기는 여주앞에 누가 담배를 뺴았는다 1:39 개빡돌아 보이는 여주 상대로 만만한 웃음을 짓는 신장개업여주가 등장한다 1:40 빡돌아서 (영상)선배도 못알아 보고 주먹을 날리지만 신장개업 여주(이하 흑발여주)는 여유롭게 피한다. 1:42 주인공이 흑발여주한테 발린다 1:43 자장면(!)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책보면서도 여주를 바르는 흑발여주 (역시 그 큰 칼 피하던거 보면 강력할거 같았어) 그림체가 귀여워지는걸로보아 친해진듯? 하다 1:45 현타옴 1:46 흑발여주가 ㅎㅇ 하면서 들어오는데 먼저 뭔가 먹음 흑발여주 보자마자 현타가 풀린건지 괜찮은척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상황임 1:49 현생을 살기로한(?) 여주가 다시 공부를 시작함 안경도 쓰고 1:51 다시 현타옴 1:52 합격함...? 1:54 눈나빠질정도로 가까이서 컴 봄 +여주 머리 보라색 1:57 상처많은 얼굴(싸웠나?) + 컴퓨터가 눈에 비침 2:00 알 수 없는 이미지 알 수 없는 이미지 신장개업 알 수 없는 이미지 히미츠 배너 이미지 순으로 광고창이 뜬다. 2:05 에러창에 튕겨 사탕이 떨어진다. 2:06 창 제목은 (hemeets_hide_and_seek_SAVE) 번역하면 (히미츠_술래_잡기_저장) 창 내용은 (hemeets_hide_and_seek_완성_최종_진짜최종_찐막_찐찐막_제발_안...) 이런 식이다. 2:13 취소를 눌러도 에러창이 뜰뿐이다. 2:14 영어 많은데 발번역 시작 나는 이것(이 영어글)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이제 여기에 무엇을 쓸지에 대한 마감일이다. 하지만 난 아직도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첫 번째, 방금 사온 콘치즈 그라탕을 먹으려고 한다. 파파고는 제 글을 잘 번역하고 있나? 그럼 할 말이 있다. (여기 뒤는 이해가 안감.. 게임 얘기 같은데 게임을 해야 이해 할 수 있을듯 하다 겐지의 통통 튀는 리듬게임을 하듯 눈으로 보고 버튼을 누르도록 변경되어야 하며,(이건 진짜 뭔소리야) * 아나, 슬리핑건 삭제 (옵치 얘기 인듯?) 2:17 다짜고짜 펀치 2:19 컴퓨터를 깨고 안으로 들어감 ////2022 12 24 솔크를 맞아 혼자 끄적이다가 치킨먹으로 감 생각나면 찾아와 마저 적을께요ㅕ
2:14 경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제 여기에 뭘 쓸지에 대한 고민의 끝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방금 산 콘 치즈 그라탕을 먹을 것입니다. 파파고가 제 번역을 잘 하고 있을까요? 그렇담 저는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겐지의 튕기기가 리듬게임을 하듯 눈으로 직접보고 버튼을 눌러 튕기도록 바뀌어야 하는데(겐지 원챔 입장에서 구독취소 누를 뻔했습니다..) *안나의 수면총을 삭제해.(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