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のかけらに描いた 薔薇を見つめて 跡切れた想い出重ねる 変わらない夢に Oh 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Just tell me my life 何処まで歩いてみても 涙で明日が見えない 序章に終わった週末の傷 忘れて 流れる時代に抱かれても 胸に突き刺さる Oh 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美しく色褪せて眠る薔薇を 貴方の心に咲かせて 素顔のままで生きて 行ければきっと 瞳に映る夜は 輝く夢だけ残して 朝を迎える 孤独を忘れて 赤い手首を 抱きしめて泣いた 夜を終わらせて 記憶の扉を閉ざしたままで 震えて 跡切れた 想いを重ねる 青い唇に Oh 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Just tell me my life 何処まで歩いてみても 涙で明日が見えない 苦しくて心を飾った…今も あなたを忘れられなくて
No other rock band ever succeeded to make me so emotional, happy, sad, excited... X have everything others can just dream of 🤘 love u X japan forever and ever !!!
記憶のかけらに描いた 薔薇を見つめて 키오쿠노카케라니에가이타 바라오미츠메테 (기억의 조각에 그린 장미를 바라보며) 跡切れた想い出重ねる 變わらない夢に 토기레타오모이데카사네루 카와라나이유메니 (끊겨진 추억을 쌓는 변함없는 꿈속의) Oh - Rusty Nail (퇴색한 못이여) どれだけ淚を流せば 도레다케나미다오나가세바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아나타오와스레라레루다로우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Just tell me my life (내 삶을 말해줘) 何處まで步いてみても 도코마데아루이테미테모 (언제까지나 걸어봐도) 淚で明日が見えない 나미다데아시타가미에나이 (눈물로 내일이 보이지 않아) 序章に終わった週末の傷忘れて 죠쇼오니오왓타슈우마츠노키즈와스레테 (서장에 끝난 주말의 상처를 잊고서) 流れる時代に抱かれても 胸に突き刺さる 나가레루토키니다카레테모 무네니츠키사사루 (흐르는 세월에 안겨도 가슴을 파고 드는) Oh - Rusty Nail (퇴색한 못이여) どれだけ淚を流せば 도레다케나미다오나가세바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아나타오와스레라레루다로우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美しく色褪せて眠る薔薇を 우츠쿠시쿠이로아세테네무루바라오 (아름답게 시들어 잠든 장미를) 貴方の心にさかせて 아나타노코코로니사카세테 (그대의 마음에 피우리) I wanna die I wanna live I wanna die to set me fre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I wanna live to set me free I can die I can live I can die to set me fre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I wanna live to set me free..... 素顔のままで生きて行ければきっと 스가오노마마데이키테유케레바킷토 (웃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히...) 瞳に映る夜は 輝く夢だけ殘して 히토미니우츠루요루와 카가야쿠유메다케노코시테 (눈동자에 비치는 밤은 빛나는 꿈만을 남겨) 朝を迎える 孤獨を忘れて 아사오무카에루 코도쿠오와스레테 (아침을 맞은 고독을 잊고서) 赤い手首を 抱きしめて泣いた 아카이테쿠비오 다키시메테나이타 (붉은 손목을 안고서 울었어) 夜を終わらせて 요루오오와라세테 (밤을 끝내고서...) 記憶の扉を閉ざしたままで震えて 키오쿠노토비라오토자시타마마데후루이테 (기억의 문을 닫은채 떨면서) 跡切れた 想いを重ねる 靑い脣に 토기레타 오모이오카사네루 아오이쿠치비루니 (끊겨진 추억을 싸는 푸른 입술의) Oh - Rusty Nail (퇴색된 못이여) どれだけ淚を流せば 도레다케나미다오나가세바 (얼만큼 눈물을 흘려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아나타오와스레라레루다로우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Just tell me my life (내 삶을 말해줘) 何處まで步いてみても 도코마데아루이테미테모 (언제까지나 걸어봐도) 淚で明日が見えない 나미다데아시타가미에나이 (눈물로 내일이 보이지 않아) 苦しくて心を飾った...今も 쿠루시쿠테코코로오카삿타 이마모 (괴로움에 마음을 닫아버린... 지금도) あなたを忘れられなくて... 아나타오와스레라레나쿠테 (그대를 잊지 못하여...)
진짜 늦게태어나서 90년대 콘서트 못가본거 학창시절 그리워하다 이젠 벌써 히데없는 엑스 내한온거 기대안하고 귀차나서 못간걸 후회하고잇네ㅋㅋ.. 한번만더와주지ㅜ더 늙기전에 시간빠르다..초6때부터 다버즈 플라워 야다 얀 노래부를때 엑스노래 불럿는데 ㅜ 벌써 30이넹 시간빠르다..
그 천재였던 히데가 요시키를 리더로 인정하고 모든걸 맡겼던 이유를 이 한곡으로 알 수 있다. X의 명곡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과거와 현재의 과도기 안에, 그것도 발라드와 락 메탈의 모든 정체성을 껴안고 있는 이곡이, 시기적으로나 의미적으로 X역사상 가장 아름다운곡이라고 생각한다.
歌:X JAPAN 作詞:Yoshiki 作曲:Yoshiki 記憶のかけらに描いた 薔薇を見つめて 跡切れた想い出重ねる 変わらない夢に Oh-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Just tell me my life 何処まで歩いてみても 涙で明日が見えない 序章に終わった週末の傷 忘れて 流れる時代に抱かれても 胸に突き刺さる Oh-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美しく色褪せて眠る薔薇を 貴方の心に咲かせて 素顔のままで生きて 行ければきっと 瞳に映る夜は 輝く夢だけ残して 朝を迎える孤独を忘れて 赤い手首を 抱きしめて泣いた 夜を終わらせて 記憶の扉を閉ざしたままで 震えて 跡切れた想いを重ねる 青い唇に Oh-Rusty Nail どれだけ涙を流せば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Just tell me my life 何処まで歩いてみても 涙で明日が見えない 苦しくて心を飾った…今も あなたを忘れられなくて
02년 중3때부터 들었던거 같은데 벌써 20년 지낫네요ㅠ Rusty nail과 Tears, longing, say anything, weekend, Endless rain, unfinished, forever love, Crucify my love 이렇게 엄청 들은거 같아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