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는 이앨범 다음에 나온것같은데 맞나요?

저요

2024.9.13 듣고 위로받는중

hide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노래.... 2024 년에 들어도 안촌스럽다... 대단하다

2024.9.13.출근길 안산에서.. 내 초딩시절 추억에 잠겨

어디로 튀어 오르고 싶을때 동산에 올라 밤하늘을 향해 큰 소리를 쳐봐. 방구석에서라도 점프 점프😊

사랑아 다시 음악해주세효

어릴 때 T-SQUARE 듣고 문화 충적 받았는데 이거 듣고 똑같은 느낌을 받았었지. 솔직히 이 곡은 세기의 명곡이야. 적어도 나에겐 세기의 명곡이야.

나의 중학생 시절 이 노래를 아니 이 음반을 닳고 닳도록 들었는데 돌아올 수는 없을까 당신? 그립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운드가 나카모리 아키나 집시 퀸 짝퉁인데?신해철도 데뷔곡부터 우라까이 전적이 화려하(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안듣네 ㅋㅋㅋ

이거도 개 씹명곡 리퀴드텐션 꺼는 다 귀를(존나 호강 시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씹명곡임 ㅇㅇ

왜 이 명곡에는 댓글이 없냐. 이 곡이 유니버설 갓곡이라고 ...........연주 좀 한다는 새끼들 좀 이 곡 좀 들어봐라 씨발련들아.

이 노래는 중독자가 왜 이리 많지??(25+@년 째 중독자)

요시키 히데 토시 타이지 이 때 라인업 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여기에 댓글을 써주신 분들은 음악을 정말 좋아하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들어도 개 명곡인데 ㅋㅋㅋㅋ

음악에 시를 입히려 했던 마지막 인물인 아닌가 싶음...신해철과 더불어..,

존나 갓곡인데.....안타깝다......시버럴 미니 앨범이라도 그 당시 5천원인가 주고 산 앨범인데 ㅠㅠ

이 형은 전성기 때는 보이스로 다 잡아먹고 와꾸도 존나 좋았었는데...연세가 이제.... 와꾸는 말하면 안되지....

난...이 형은 안깜....

개씨발 존나 명곡...히데 씹쌔끼야 돌아와...

이 노래는 존나 신선했음. 처음에는 뭔 병신같은 음악인가 했는데 중독성 좆됨...

이 명곡을 아시면 틀딱 인증입니다 개씨발 명곡....ㄷㄷㄷㄷ

페니실린 자지가 우뚝 서있네.....씨팔것.....지금은 존나 부럽네 ㅠㅠ 내 자지는 왜 죽어만 갔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곡은 깔게 없다...개명곡이네 진짜 씨발련들........

존나 표절 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잘 만났지

당신들은....아직도 이 명곡을 좋아하고 있네요....존경합니다....

하...아무 것도 없음...

본인 93년생인데 이 노래 전혀 모르고 여태 살다가 응답하라1994 정주행하면서 오프닝이 특이하길래 뭔 노래인가하고 찾아 들은 것이 사흘 째 듣고 있음ㅋㅋ서태지와 아이들 파급력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으나 그 당시에 이런 곡들을 쏟아냈다니 미친거 같다

히데 씨발련 왜 이리 먼저 간거냐....

탄핵 소환송

Lopez Margaret White George Thomas Jason

나라와 머리 위로~ 나라와~~

김세황 작곡

왼손잡이였는데 오른손잡이로 강제교정당했음.😂

in-yeon-anipil-yeon neolsalanghalsubakk-eeobs-eum-eul-anjibeolsseo3nyeon hajimanjunjeog-eobsneunpyeonjideul-issah-yeomangassji neohanabomyeogeulimyeo geuleohgeheulleogassji naenun-itteojigosimjang-ittwineunsunganbuteo hanbeondoneukkyeobojimoshaessdeongamjeong-eul-eoneusungansigan-iheuleumyeonseo neol-alge doenhueanieojjeomyeonneolmannagijeonbuteo neolhyanghannauigaseum-ittwigoiss-eum-eul-alsu-iss-eum-eul na-egenneobakk-eeobs-eum-eul naesum-imaghim-eulneouigeumoseubhanahana-e naejag-eunkkumdohanahanakeojyeogassji ginginsigan-igyeolkogiljin-anhji neomanbolsu-issneungos-ilamyeonneolneukkilsu-issdamyeon nauigeumodeungeosdeulbodanneouigeumisohanaga jung-yoham-euldeosojungham-eul nageudael-wihanchum-eulchulkkegeudael-wihanchumnageudael-uihaejunbihaessdeongeudael-wihan chumsangcheoppun-ingeudaejag-eun-eokkaewasonmog-eulgamssaango geulaena-egemanneulcha gabdeongeudaeleul-ango geulaeyogeuleohgejiwobeolyeoyogeudaegeuleolsueobsdamyeon-a peujimangeudaegaseum-emut-eobeolyeoyosalang-eungeusalam-eulbonaejun geudaeuichag hanmamseulpeum-eungeudaeleulboneunjigeumnauimamgeudaegaseum-emuthingeuedaehanmi lyeon-inkkeut-eobs-igeuleohgessjiamageudae geuleonajogeummancham-ababogat-iulji mayeogideougdeokeoganeungeudaeuimoseubgwa-eonjeladojichingeudaegidaelsu-iss eonaleulbwa geulaegaseum-eseulpeumhanagadeughiijennaepum-egeudaenunmulkkaji dahgileulnamaeilmaeilkkumkkusunganmadageulingeudaekkum geudael-imankeumgidalin nauinaldeul-imodudageudaekkum geudaeyeogeudaeuinun-enunmul-imaleulttaekkaji gidalilkkeyogeogjeongmayoneolhyanghannauinunmul-eunmeomchujianh-ayohanbeonmanna leulbwayo neolhyanghaegidohaneunnauinun-eulbwayogeudaeyeoneomunasalanghaeyo eonjengannauimam-inaegejeonhaejigilbalaeneolhyanghannauikkumdoilwojigilba laeneol-wihaeheullineunnunmulbang-ulhanamadanauigidoga maejhyeoiss-eum-eul-al-a jugilbalaebalaessdeonsomang-anijag-eunhuimang-geubodajung-yohangeonna-eobs-idose sang-eulsal-agalneouiansighajiman neoeobs-innaneundeos-eobs-eum-eul-al-ajugilba lae eonjenanauihansumsog-engeudaegaiss-eonauikkumnauisalmnannaemodeungeol jugess-eochagaunsiseongeudaeganaegejueossdeongeuchagaunsiseonjigeumgeudaeui nunmulsog-uinauisiseon sumanh-eunbam-imanh-iheuleudeoladogyeolkopogihalsueobs neunneoegehagopeunmal-ineomumanh-ayohajimangeudaeuinun-enunmul-i maleul ttaekkajijeonhalmal-iiss-eoyo geudaemoduhamkkeij-eoij-eoyogeulaemannaegewa yoijennadeoisang-geudaeuidwismoseubbomyeodeoapeujianhgegeuleohgeij-eoyo geulaeyojamsimangidalyeojulkkeyonauinun-eulbwayogeudaeyeoneomunasalanghaeyo

2024년 9월 5일 13시45분쯤 차를 좀 빼달라고 해서 차 시동을 거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 순간 이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 노래가 끝나기전에 노래 검색을 AI에게 요청하고 노래 제목을 알고 이렇게 듣는다.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고삘일때 들었을때도 끝내줬는데 47세에 들어도 끝내주네....

2024년!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Mantap lagunya....👍🏻

Mantap lagunya....👍🏻

Mantap lagunya....👍🏻

이 기타솔로의 주인은 이 노래였어야만 했다.

2024.9.2

2024년 8월에도 듣는사람 손!

24.09.01 R.I.P My Hero.

놀라운 토요일 이승철님이 나와서 들으러 왔어요 역이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