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후에 피를 다 닦고 장기매매를 검색했다구요? ....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자수 했다고해서 솜 방망이 처벌되지 않았으면 해요, 산사람도 장기매매 사주나 범죄 계획만 세워도 실형받은 판례가 있는데. 망자에 대한 모욕적인 행동인것 같습니다.. 친구의 이상한 낌새를 파악하고 용기내 준 친구, 그러나 결국 손을 잡지 못했던 피해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모자이크 처리 했는데도 돌아가신 피해자분 생전 사진모습이 너무 깔끔하시고 좋은 인상처럼 느껴지는데 어떻게 구타를 해서 저렇게 만들었는지 씻지도 못하게 하고 머리와 수염도 ㅜ. 너무 잔인합니다. 노예섬에서 몇년간 학대 당한거 같아요 가해자 집에 엄마란 사람도 있었다면서 .. 가해자들 최고형으로 고통 받았으면 합니다
어제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 잔인했어요 남편 폭행의 정도 너무 심했다 아내는 묵인하고 사람도 아니다 악마야 악마 가해자 부부 얼굴 왜 가려요 신변보호야 뭐야 피해자분 병원에 데려가기만 했어도 살수 있었어요 어제 Pd님 아내한테 질문 막 잘 던지시더라구요 폭행때문에 사망하신 피해자분 한테 미안하다는말 단 한마디도 없이 그냥 차 타고 떠나버렸다는게 어이없다
문제는 저 사건과 비슷한 유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경우가 꽤 있다는 것임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착취하면서 호의호식하는 이들은 죄책감이 없음 포식자들은 항상 사냥감을 찾고 사냥감을 포착하는 순간 선의라는 덫을 통해 자신의 통제 영역으로 그 사냥감을 납치 아닌 납치를 함 그렇게 주변 이들과 단절시키면서 그들의 사냥은 시작되고 피해자를 통해 취할 수 있는 이득의 효용가치가 소진되면 다른 사냥감을 찾아 나서는 것이 저들의 본능임 본능이라 자신의 행위가 죄의식을 못 느낌
저도 가해자한테 비슷한 피해를 봤습니다 티켓다방한다고 대전과 평택을 막 오가기도 했고 원룸방을 구할려고도 했으며 가해자 껴서 렌트카 대여, 각티슈 구매 피해를 봤고 사업을 할려고 할 즈음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결국에는 무산되고 렌트카는 돌려받긴했으나 그때는 신용불량자라 피해가 최소가 됬지만 수법이 너무 비슷해 소름이 너무 돋습니다.
가스라이팅이야 뭐야?? 다큰 성인이 도대체 왜 자기한테 이익배분도 없는 사람밑에서 저러고산거임? 피해자를 탓하려는건 아님 그렇다고 피해자를 두둔하기도 어려운것이 자기 이익에 절대적으로 부합되지도 않는 사람과에 관계 그 자체가 납득이 안간다는거 사람이라는게 서로 도우면서 살지만서도 자신이 생존할 키트 생존을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하는것이 근본적 생존욕구인데 반해 석민씨에 경우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