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형건이사건 #더글로리 궁금한 이야기 Y 366회 (2017.07.07. 방송) 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그 안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인가? 궁금한 이야기 Y 390회 (2017.12.29. 방송) [송년특집]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2017년 궁금한 이야기Y가 만난 門 뒤의 이야기
형건이가 이 영상과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여기 있는 댓글들 보고 많은 사람들이 형건이를 응원하고 걱정하고 얼마나 형건이를 멋지고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형건아 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을꺼고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이번에 용기내는 모습보니 형건이가 얼마나 강하고 멋진 사람인지 알 수 있었어. 형건이가 이 일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앞날을 응원할게. 형건아 용기내줘서 고마워
참나.. 피는 못속이네...뭐 저따위 집구석들이 있냐...피해자분.. 절대 절대 무너지지마세요..본인의 잘못이 아니예요..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어머니아버지의 잘못이 아니예요.. 저런 악마같은 것들은 똑같이 당하고 미성년자면 보호자들도 같이 처벌해야된다.. 민사소송도 꼭 해서 저것들 두번다시는 일어서지못하게 짓밟아주세요..그게 정의입니다..
더 글로리를 시작점으로 더욱 재조명되고 이러한일은 뿌리가 뽑혀야합니다 제가 느낀바로는......저 가해자들은 절대 바뀌지않아요.....그렇게 너무나 당연히 자랐거든요 저 할머니라는분 보세요 학교는 졸업해야된답니다 가해당한 학생은 학교.....다시 다닐수있을까요? 제발........학폭은......일어나서는 안되는 처참하고 잔혹한 일입니다......꼭 아주 무거운죗갚 치루길 꼭 바랍니다 꼭
2023년 지금 2심 재판 결과는 알 수 없지만 5년형을 받았다 해도 이미 나와서 사회생활 중이겠네요 가해자들 꼭 평생이 불행하길 혹여나 다른 사람들을 속여 결혼을 하게 되거든 자기의 자식들이 같은 일을 겪길 바랍니다 가장 큰 바람은 형건이가 항상 행복하길, 불행속에서 허덕이지 않길, 상처가 덧나지 않고 잘 아무길 바랍니다 가해자들은 지옥에나 가라
이 새벽에..손발이 부들부들 떨린다. 나도 자식을 키운다. 곧 고등학생이다. 공부안한다고 잔소리했는데 내 아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못된 인간으로 자라지 않길 바란다. 항상 얘기하는데 니가 말안듣고 니가 다치는건 별수없지만 너로인해 남이 다치는건 용서할수없다 가르친다. 정말 내 자식이 다치는게 맘아프지 않아 그런 말을 했을까요? 그게 별일? 어머니 떨리는 저 원통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그리고 친구 힘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야 하는건 죄지은 사람이지 니가 아니야. 고개 숙이지마 절대^^ 법은 개폼으로 있는게 아니야. 멍청이들한테 세상을 보여줄 수많은 기회와 시간들이 있고 미래도 있잖아.
2017년 방송이니까 벌써 성인이 되었을 형건씨 상처를 지울수는 없겠지만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거 그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짧은 인생이지만 저런 쓰레기들 꼭 벌 받아요 꼭 벌 받으니까 본인 탓하지말고 살아가봅시다….부디 형건씨 가족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할게요!
형건아 형건이가 이 글을 보길 바라며 나는 형건이의 개인 주소를 아는 사람이 아니니깐, 형건이의 10년 후의 모습이 형건이가 스스로 그일을 이미 다 잊어서 아무렇지 않게 사회 속에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가정도 꾸리고 좋은 지인들도 만나서 그냥 여느 보통의 사람들 처럼 누구나 겪는 절망스러운 시기, 어려운 과거, 힘든 역경을 지나왔다고 나도 그냥 남들처럼 그런 찰나를 겪어왔던 것 뿐이라고 아무렇지 않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면 좋겠다. 세상은 악독하고 경멸스러운 사람들로도 가득 차 있는 것 같으면서도 또 반성하고 또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과거와 다르게 살아가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형건이의 사람을 보는 두려움이나 걱정이 다 사라졌음 해 형건이 점점 과거를 벗어나길 바란다! 응원해~
할머니 인터뷰에 기가 차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음...ㅋㅋㅋ 애들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그래도 합의는 해줘야 하지 않냐, 어쩌구 이러다가 피해자가 어떤 상태인지는 아냐는 질문에 저는 모르죠, 라니... 14:05 부분에 어머니가 덜덜 떨면서 어디 갈 생각 하지 말라고 하는 거 이해가 되는 게... 애가 저렇게 담담하게 얘기하면 오히려 부모 입장에서 봤을 때는 너무 무서울 것 같음 진짜 내새끼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싶어서... 이런데도 가해자 쪽은 자기 목숨 가지고 협박하고 앉아 있고ㅋㅋㅋ... "우리 죽으면 님들이 합의 안 해줘서 그런 겁니다~" 랑 뭐가 달라...
가해자들은 무조건 사형시키고 그새끼들 부모란 개잡것들도 싹다 구속시켜야된다.. 지자식만 소중하고 남의아이는 평생 죽을고통에 살아가는데..어찌 저따위 개만도 못한짓을.. 법은 대체 왜이리 가해자를 위하는지.. 제발제발 강력히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게 만들어야됩니다
가해자 인간이 아니다. 형건씨 힘내세요. 다른사건은 몰라도 형건씨가 겪은일들이 이렇게 방송에 나왔고 모든사람들이 형건씨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든과거이지만 앞으로는 마음편안한 일들만 있을꺼에요. 그리고 가해자 할머니 이해같은 소리하지마시고요 남에눈에 피눈물나게하면 본인한테 다돌아가는거에요
피해 학생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너가 이렇게 피해 학생이 된 건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고 너 탓을 하지말라고. 제가 왕따 당하고 유학 갔을 때 제 성격이 문제인가 제 외모가 문제인가 모든 것을 제 탓만 하며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것에 위축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지금 20대 중후반이 되고 나니 절대 제 탓이 아니었어요. 걔네들이 그냥 저를 이유 없이 싫어했을 뿐이고 그냥 아무 이유가 없이 심심해서 그랬단 걸요. 절대 너가 뭔가 잘못하거나 너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저 친구들이 나쁜 거니 절대 기죽으며 살지 말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보여줘. 응원할게.
몇년이나 지난 일 이지만, 오히려 학생분이 더 담담해보인다. 나였으면 학교에서의 폭력에도, 부모님께 위로받고 다시 위로하기에도 지쳤을 것 같은데 지금은 잘 살고 있으련지 궁금해진다. 어머니도 흥분하시고 트라우마가 생기셔서 무심코 친구 라는 말을 사용하신 것 같은데 방송국이 재편집해서 친구가 아닌 다른 적절한 말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싶음
어머니 이럴땐 어머니께서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방패가 되어주고 기댈곳이 되어야 합니다 아들 옆에서 그렇게 온몸을 떨며 울부짖으면 아들은 오히려 나약한 부모앞에서 말문을 닫게되고 더 괴로워하고 외롭습니다. 슈퍼걸이 되셔서 아들을 옆에서 지켜주시고 치유받을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가르치세요. 운동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차후 그녀석들이 나오더라도 겁먹지않고 더욱 세상앞에 당당히 설수있을겁니다.
저 할망구 똑같이 당해봐야 알겠나? 미친 사람들. 절대 용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가해자들을 지옥으로 데려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가해자들에게도 똑같이 복수하고싶은 생각이 드네ㅠ 형건아, 세상은 너의 편이야. 힘내!!! 내 아들 같아서 안아주고싶고 위로해주고 싶구나. 형건이의 앞날에 주님의 평안과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게. 화이팅!!!
정말 안타까워서 못보겠네요. 저 가해학생들 정말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발 피해학생 좀 지켜주세요. 저 가해자들은 절대 교화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무섭고 잘못된 일인지 꼭 알게 해야 합니다. 물론 저 개념없는 가해자 부모들 역시 제대로 혼나야 합니다.
형건아 이 댓글을 보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가해자랑 그 가해자 가족 말고를 제외한 상식을 가진 어른들은 모두 널 응원할거야 많이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울텐데 이렇게 용기내어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또 다른 학폭 피해자들이 응원받기도 할거야 정말 용감하다 대단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몸과 마음에 난 상처가 부디 아물어서 새살이 돋기를, 그리고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사람처럼 단단한 어른이 되기를 바랄게 가해자 부모님들아 씨발 팔은 안으로 굽어도 이건 아니지 않냐 니 새끼가 어? 믿었던 친구들한테 열흘 동안 감금당하고 구강성교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피가 거꾸로 안 쏟겠냐? 어디서 씨발 본 건 있어가지고 반성문인척 하는 쓰레기글을 보내고 지랄이야 종이 아깝게 너네랑 니네 아들은 사회에서 존중받기를 기대하지마라 너네도 받기 싫은 글 테러 받고, 직장에 가서든 어디서든 희롱 당하고 조롱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