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지킬앤하이드 궁금한 이야기 Y 612회 (2022.11.11. 방송) 섬마을 지킬 앤 하이드. 친절했던 그녀는 왜 분노의 화신이 되었나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 궁금한 이야기Y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culture/cube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나도 어릴때 부모그늘에서 살지못했고 내나이 14살부터 돈을벌며 살아오고 진짜 죽는거보다 사는게 힘들구나 하며 살았다 성인이되고 안정적으로 살기 시작하며 돈을 뜯어내려던 가족밖에 없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히며 산적없다만 ... 아프시면 꼭 치료받으세요 본인만 힘들게 산거 아닙니다 부탁합니다
미친 사람들에게 너무 관대한 사회. 그래서 요샌 사방에 미친 사람들 범죄가 넘친다. 가정에서 관리를 못하는 정신이상자들은 국가에서 강제수용.관리 하도록 하고, 적당한 섬 하나에 수용시설을 지어서 치료를 해줘라. 미친 사람 하나때문에 멀쩡한 사람 수십명이 괴롭힘을 당하고 죽고 다치는게 과연 정상적인 것인지 인권팔이들에게 물어 보고 싶다.
명백한 증거도 있고, 재물손괴나 협박으로 신고하면 될 일을... 마을에 바보들만 모여 사는 건가? 마을에 경찰 없어요? 아니면 이야기 만들려고 서로 짜고 치고 있는 건가요? 동네에 미친 짓을 하는 사람 있음 ⇒ 마을 사람들은 당하기만 함 ⇒ 정신 병원 의사 진단 ⇒ 가족들에게 연락해서 병원 치료 (늘 레파토리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