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건물 입주 거주자 입니다 lh측 동호수변견 확정된지 6개월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집을 안보여 줍니다😂 저는 스토킹 한다고 신고를 여러번 당하고 편의점만 가려고 집에서 나가도 사진을 찍으며 욕하세요 ㅋㅋㅋㅋ 진짜 이게 큰 논란이 되었음 좋겠다 지금은 방송을 타서인지 조금 잠잠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 건물 양쪽으로 LH 에서 매입해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 기초수급자가 잘 못된게 아니라 한 건물에 또라이들이 꼭 하나씩 있어서 길 가는 사람들 하고도 시비붙고 우격다짐에 돌아버려요 ㅠ 대화가 통해야 뭔 말을하지 울화가 치밀어요 LH에 항의하면 주위 주겠다며 공동현관 게시판에 글 올리는데 그 글을 그 등신들이 읽고 실행합니까? 미쳐요 아주 ㅠ 미친것들 하고 싸울수도 없고 마주칠까 두렵습니다 ㅠ
주거취약 계층이라 퇴거 못시킨다고? 그럼 LH 니들이 들어가 살아라. 저건 퇴거 시켜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데 국민세금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못살게하는 저 여자를 살게 해야 돼? 방송 취재하니 조용하잖아 분별력이 있다는 거지. 남들을 쫓아 내면서 희열을 느끼나본데. 아무 조치를 안하니까 더하는 거지. 진즉에 강제 퇴거 시킨다고 했으면 조용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