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난리쳐놓고 마지막에 직원에게 조각케잌 사들고와서 그게 다 풀었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소오름이 돋는다 ㄷㄷ 와 정말... 진심 두손 두발다 들겠네... 그리고 내가 살아본바 정말 부잣집에 잘 배우고 교양있는 사람들은 절 대 로 음식점이나 백화점가서 갑질 안한다~ 그게 자기 인격 깎아 내리는걸 알기에 만약 직원 서비스에 불만이 있으면 절대 욕 안섞은 교양있는 말투로 서비스 데스크에 얘기하지.. 진짜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 제발 정신과쌤 말대로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좀받으세요 아주머니;;
진상녀!! 백화점 진열품들을 부시고 엉망으로 만들어서 1.기물파손, 2.영업방해(당일), 3.백화점 내에서 고객들로부터 구두영업점 이미지를 해친점, 손해배상 청구. 4.판매사원의 정신적 충격, 친절하게 고객응대를 하고도 무시당하고 학대당하고 봉변 당한 것에 대한 피해보상을 청구!!
@@호이쨔-j3x 님께서 운이 매우 좋은 덕에 만나지 못했던거겠죠. 저는 예전에 마트에서 몇 달 일했던 적이 있는데 진짜 별의별 진상들 많이 봤습니다. 세상엔 진짜 온갖 기상천외한 인간들이 참 많더군요. 그때 식품매장 쪽에서 일했었는데 정말이지 절대로 일반적인 상식따위로 판단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을 참 많이 봤었어요. 저는 그때를 다시 생각해도 아직도 여전히 열이 뻗칩니다.
@@hahahahaha7824 진상은 세상 어딜 가든 있어요. 중국은 인구가 많은만큼 더 많은 듯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의 진상들이 결코 우리나라 진상들보다 수가 적다거나 순한 편은 아니에요. 외국 진상들은 더해요. 당장 얼마 전 미국에서 벌어진 일만 하더라도 손님이 스프가 너무 뜨겁다고 대뜸 직원 얼굴에다 뿌려버린 일도 있었고 엄청나게 많은 인원의 도둑떼가 편의점에 들이닥쳐서 편의점 약탈을 강행한 일들도 있었어요. 진상이란 존재는 한국과 중국에만 많은게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소식을 중점적으로 접하고 다른 나라 사건들의 경우 어지간히 큰 사건이 아니고서야 국제적으로 알려질 일이 잘 없으니 접할 일도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우리나라 진상들만 부각되어 보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시민의식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거죠.
궁금한 이야기 보면서 느낀점은 이웃 중에 돌아이 없는게 진짜 복받은거임... 정신지체장애인 (정신병자) 가 이웃에 있으면 법적 처벌도 힘들어서 더 스트레스임.... 특히 조현병 칼로 찌르고, 똥 테러, 침테러, 소음테러, 욕테러...... 살다살다 오만 정신병자 궁금한 이야기 에서 다볼듯....
진상들은 꼭 보면 어디가서 대접 못 받고 불행한 사람들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하는데 본인만 모를뿐 보는사람들은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불쌍하다고 생각함.그리고 장년 노년층에서도 진상 많은데 정중해지는게 아니라 나이만 많아서 젊은 사람들한테 행동 막하고 고집있고 말 안통하는 사람들보면 어른이 아니라 노인네 취급 받고싶어 하는것 같음.
피해의식으로 뭉친사람이 저럽니다. 세상이 나에게 불친절하다, 적대시한다, 이런거죠. 사실 세상은 그사람에게 관심이 없었는데요... 정신이 아픈겁니다. 가족 없나요.... 많이 아픈 사람 저래 방치하고(가족 다 도망갔을것 같긴 함). 그렇게 살지 말아요, 빨리 죽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