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one of the best reviews I've seen for the Oyster vs Yeti. I like that you included both Yeti hard-sided and soft-sided coolers. And I appreciate your English subtitles - thank you!
Thank you for the in depth cooler review. I have larger Yeti Coolers but the Rodie 24 is on my list as is the Oyster Tempo for shorter trips or when it's just me. I was going to get one or the other. But I also like to separate my drinks and food. Your video has convinced me to go ahead and just get both, or two of one or the other lol. Keep up the great content!
I feel like the Oyster lid is not suited for just storing the drinks compare to Yeti because the cooler for drinks tends to get used more often and it's likely someone will make a mistake when opening the lid and fall off. So I tend to use it to store only food when camping with large group of people and put Baitriever in charge and only he'll open them when he's cooking 🤣 Thanks for watching the review and hope you have a great weekend!😍
실험과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 장단점 비교가 확실하게 되네요. 저도 위 3가지 쿨러 모두 사용중인데요 실험하신 결과처럼 오이스터의 성능이 진짜 뛰어납니다. 특히 로고스 빙점하팩과 오이스터 전용팩을 같이 사용하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한번 같이 사용해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ㅎ
캠핑이나 피크닉 특성상 문을 열었다 닫았다 엄청 자주 하는데 이런 경우를 산정한 테스트는 아무도 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프리쿨' 하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문을 자주 열어야 하는 실제 상황에선 오히려 플라스틱 쿨러들이 더 성능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해봤는데 예티의 플라스틱 벽의 온도가 오이스터의 메탈벽 온도처럼 0도 가까이 내려간다면 플라스틱 쿨러가 문을 엳고 닫았을때 더 효율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두 벽의 얼음으로 내리는 최저점이 달라서 과연 그럴까 싶었어요. 쿨러 내부의 온도를 11도로 오이스터랑 플라스틱이랑 맞춰 놓고 실험을 한다는 가정하에는 말씀 하신대로 프리쿨이 더 오래 걸린(즉 11도라는 냉기를 더 오래 간직 할수 있는) 플라스틱이 문을 자주 열었을 때 더 유리한 점이 있겠지만 오이스터는 벽이 0도 가까이 낮춰져 있는 상태여서 이런 점이 문을 열고 닫았을때 생기는 공기의 온도 상승을 다시0 도 가까이 낮춰 주는데 11도의 플라스틱보다 더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최대한 다른 변수가 없도록 테스트 해봤는데, 나중에 예티 vs 오이스터 2편에서는 이런 쿨러 문을 자주 열고 닫을 때 실험과 두 쿨러의 햇빛 밑에서, 외부 온도가 높을때, 낮을때 차이도 실험 해보도록 할게요 ^^
@@Youngcamping 영님 말씀도 얼추 맞는거 같아요 사실 좀 더 생각 해보니까.. 예티의 고무 버클잠금이 너무 뻑해서 아이들이 잘 못 열어요 그리고 그걸 당겨서 실링이 꽉 닫히게 하는건 더 못하구요.. 여자분들도 그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게다가 잠금 버클이 두개여서 두개 다 잠그는게 솔직히 귀찮아서 저조차도 버클 안 잠그고 그냥 닫은채로 둘때가 많아요..그래서 늘 예티는 고무버클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가볍게 뚜껑이 닫혀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반면에 오이스터는 슬쩍 닫아도 되고 잠금 장치라고 해봐야 한군데 밖에 없어서 실링을 꽉 잡아주기도 좋고...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결국 실생활에서 자주 여닫는 상황에서도 오이스터가 훨씬 쓰기 편하고 더 냉기를 잘 실링 해주겠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I'll make a video once I have visited all of the campgrounds on my list. So far campgrounds that are on my favorite lists are Dixon Lake Campground, Lake Jennings Campground, Serrano Campground, South Carlsbad Campground, Crystal Cove Moro Campground, Oneil Regional Park Arroyo Campground, Malibu Creek Campg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