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Kitchen #FoodWasteDisposal #MicroorganismFoodWasteDisposal Your Dream house might be ruined by the smell? Micro-organic Food Waste Disposal, Xi Final Kitchen Review
제가 웬만한 광고에 정말 넘어가지 않는 편인데...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삶의 질과 직결됨>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수님 채널을 구독함> 이 기계의 필요성에 너무 공감됨ㅋㅋ 이런 흐름이다보니... 참 사고싶고 얼마인지 검색이라도 해보게 되네요😆 이 제품 마케팅팀이 참 생각을 잘하셨네 ㅎㅎ
세들어 사는 집이면 집주인에게 부탁하여 집주인의 압력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실내흡연 하는 사람 냅두면 집을 팔수가없어요. 저도 그래서 단독주택 사는 게 아닌 이상은 절대 집 구매해서 살지 않으려고요. 집주인(건물주)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아파트에서 가족들하고 살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관리실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법적 처벌도 불가능한 세상이고. 정말 거지같아요. 담배를 불법 지정은 못하더라도 제발 층간흡연은 불법 지정을 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안일한 것 같습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제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영상들 많이보는데 거의 대부분이 대면형 주방이라고 오픈컨셉으로 하더군요. 그런 영상들과 사진들을 볼때마다 도데체 저렇게 하면 음식은 안해먹나? 집안에 퍼진 음식냄새는 어쩌나? 벽에 붙은 음식냄새. 옷과 커튼에 스며들었을 음식냄새는 어쩔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아직까지도 .. 음... 음식하는동안 식구들과 소통한다는 그림같은 상상은 그럴듯한데 솔직히 주방에 있는사람. 거실에 있는 사람 각자 본인일에 집중하고 있기에 주부입장에서는 굳이 음식하면서 까지 소통할 시간이 없습니다. 식사중에 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제가 집 보러 다니면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중의 하나가 이집이 환기가 제대로 될수있는지 입니다 ( 천장의 스카이라잇 설치가능성 및 부엌의 공간분리 ㅡ 벽이나 유리 파티션설치 가능성) 현재 살고 있는집도 제일먼저 힌것이 거실과 부엌사이에 가벽 만들고 유리문 달아서 공간분리 제일 센 후드설치. 그밖에 가능한 공간마다 천장에 팬 설치 였답니다.
@@kulkul5517 아.. 저랑 같은생각을 하신다니 정말 반가워요 아.. 그리고 부엌의 공간분리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중의 또 하나가 식사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을 보면서 밥 먹는것이 결코 기분좋지는 않더라구요. 밥 먹는 시간의 사치 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요. 또한 가끔가다 손님들 오시면 음식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이 그대로 노출 되는것도 너무 싫구요 아참.. 제가 또하나 바꾸고 싶은 공간중의 하나가 화장실 세면대 분리 랍니다. 일본처럼 화장실 만 따로 공간분리 한다던지 아니면 세면대 라도 따로 바같쪽으로 공간분리 되어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걸 같거든요. 가족 이라도 생리현상을 같은공간에서 해결할수는 없으니깐요. 저희도 거실 화장실을 남편이 사용중일때는 저는 어쩔수 없이 1층 화장실로 내려가거나 3층에 있는 화장실 로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팬트리공간 없애고 세면대 를 바같쪽으로 뺄까 고민이랍니다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ㅎㅎ 주방과 다이닝공간 분리(가벽+중문)예정인데 업체에서 말리더라고요 분명 후회한다고.대세는 대면형이라고. 내 취향을 유행에 편입시키려는 곳이라 접고 밀고 나가려구요 치워도 어쩔 수 없이 나와있는 집기들, 어수선한 식사시간 ,냄새 등 제 라이프스타일엔 분리형이 장점이 훨씬 많거든요 정돈 된 곳에서 우아하게 식사하고 싶습니다요.치우고 먹자니 피로해요 그럴 시간도 없구요ㅎ
청정기 말고 환기시스템 설치하고 배수구도 통기 파이프 시공해서 냄새를 밖으로 나가게 해야 함. 답은 단순히 환기용 기계를 설치만 하는 게 아니라 방 욕실 부엌 등 모든 공간을 환기 해야만 함. 그리고 부엌은 후드만 돌린 다고 냄새 안 빠짐. 후드로 빼내는 만큼 신선한 공기가 들어 와야 냄새가 쉽게 빠짐. 즉 돈이 많이 듬. ㅎㅎㅎㅎ
저희 어머니 사드린 제품이 이 제품은 아니지만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 얼마나 만족하시냐면, 보일러가 고장나도 따로 사는 제게 AS 접수 해달라고 하시는 어머님이 미생물 분해기 2년 쓰고 안돌아가자 직접 AS 찾아서 해결하셨습니다...ㅋㅋ 진짜 미생물 분해기 사바사일 수 있지만 저희 어머님은 식세기보다도 만족도가 높은 모든 가전 중 만족도 1등이라 하셨습니다..ㅋㅋㅋㅋ
이거 샀는데 잘쓰고있어요. 초기제품이라 소음및 고장이 좀 있었는데.... a/s잘해줘서 불만없이 해결됏구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a/s때문에 1주일 넘게 사용 못하니까...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젠 처리기 없는 삶은 살 수 없게 됐어요. 말씀하신 센서때문에 파이널키친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편하고... 2인가구라 음식물 잘 나오는 편은 아니어서 용량을 빨리 채우지도 못하니까 맨날 냉동실행... 그게 비위생적이어서 너무 찝찝했었는데... 그런걱정도 이제 없구요. 사양은 비슷해서 어느걸 사든 상관없겠지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삶의 질을 확실하게 좋아지게 해줘요.. 친환경적이고요. 생물아...앞으로도 잘 부탁해..!!
냄새, 기본중에 기본이죠. 저는 미국사는데 헌국 나갈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길거리에 있는 배수구에서 나는 시궁창 냄새입니다. 겨울에도 나는데, 여름엔 더 심해서 길 걷다가 배수구가 보이면 멀리 돌아갑니다. 도시환경계획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할 점이예요. 정말 참기 힘들어요. 😢😢
코로나 발생하고 국제 경제가 흔들리고 그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게 건설쪽인거 같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코로나발생이후 2027년까지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초고층 단지의 건물들의 안전도는 매우 위험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건축자재 인상으로 인한 단가 맞추기나 국제 유통의 문제로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제품은 아니지만 저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씁니다. 집에서 제가 음식을 해서 식세기, 음식물처리기 두개를 샀는데... 삶의질 상승이 어마어마하네요. 음식물 봉투 살필요도 없고, 냄새나게 모아둘필요도 없고 채반에다가 물기만 조금빼서 처리하면되서 너무 좋네요.. 발효가 완료된 음식물은 비료로써도되고 일반쓰레기로 버려도되고 너무 좋아요
청각 후각에 되게 예민한 편이라 자취하고 나서 집안의 냄새에 늘 온 신경이 곤두서더라고요. 창문이 한 쪽으로 나있어 환기가 어렵고, 주방이 거실과 연결되어있어서 더 그런데, 혼자 먹어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방치시키면 금세 상하거나 곰팡이가 창궐해서 ㅠㅠ 그걸 치우고 냄새 빼는데에만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정신적으로 일과를 미루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는데, 집에서 낯선 냄새가 나면 하루 종일 그 생각에 기분이 불쾌해요. 정말 돈 모아서 꼭 사고 싶네요ㅠ
우리나라 기술중 음식물 쓰레기로 펠렛(화력을위한조개탄정도)을 만드는 곳도 있고 또 음폐수나 축산 폐수를 냄새 안나고 30분만에 재사용할수 물로 정화되는 획기적인 방법도 있죠~^^ 그런 기능이 있는 주거를 만들면 아주 친환경적인 곳이 된다고 봅니다. 현준님은 그런 방법으로 주거를 만들면 대박 일듯 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품은 아니고 다른회사 제품 비슷한거 대용량으로 3년넘게 쓰고있는데 집에있는 전자제품 중 최우선순위 입니다. 두번째가 건조기 구요. 미생물 처리기 쓰면 삶의 질이 바뀝니다. 2인가족인데 분해하고 남는 흙(?)은 거의 3-4개월에 한번 버리고 그것도 그냥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기계에 음식물 버릴때 국물만 따로 싱크대에 버리고 나머지는 다 넣으면 되고 뼈나 계란 껍질같이 사람이 못먹는 것들만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밑에 누가 고구마 껍질 분해 못한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다 분해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으면 다 분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냄새도 뚜껑 닫혀있을때는 안나고 열었을때 특유의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하수구 냄새 같은 악취는 아니고 한약냄새? 근데 조금 강한 한약냄새같은게 나는데 못참을 정도의 냄새는 아닙니다. 다만 음식 버릴때 잘못해서 국물을 같이 버리거나 수분이 과도하게 포함된 음식을 버리면 분해하는데 오래걸려서 냄새가 조금 나기도 하는데 잘 버리면 됩니다. 매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몇달에 한번씩 나가면 너무 편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없는분들 특히 대가족 아니신분들은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대가족이신분들은 음식물 쓰레기량이 많아서 한대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냄새가 아예없진 않고 필터 바꾸고 시간지나면 냄새가 더 심해서 집안에 두고쓰긴 좀 그래요 대신 모아서 버리는데까지 그냥 방치해야하는 냄새나 수고보다는 확실히 덜합니다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처리하면 되니까요 건조와 미생물 다 써봤는데 냄새나 편의성은 확실히 미생물쪽이 낫고 환기잘되는 다용도실이 있으면 건조형도 나쁘지 않아요 딱 돈값정도 하는듯. 매번 음쓰처리해야하는 남편들에게는 좋아요
숙제영상이라고 해도 음식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는 한국과 해외의 음식쓰레기 처리를 하는 대형 인프라와 소형가전, 한국형 음식쓰레기 수거(차량으로 디젤사용)과 디스포저(전력)중 전체 에너지 효율면에서 어떤것이 더 이득일까 등등 생각해볼 거리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건축공간에서 나는 냄새 중 새집 증후군, 헌집 증후군 등 건축자재에서 나는 체취, 뿐 아니라 부엌, 화장실을 사용한 불쾌한 냄새, 🤧 향기로운 조향사가 만든 향수처럼 아기 냄새, 숲 냄새 등 좋은 냄새가 나기도 한다.😚 공간과 오감은 말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후각과 시각은 삶 속에서 풍겨져 나는 체취로 이미지를 그려내 공간안의 의미를 더욱 증폭 시킨다. 찐 냄새는 성실히 일하는 땀 냄새 라 생각하며 , 😅 건축 관련 업에서 고생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건축에 포함 되어 있다😁. 컴에서도 셜록현준님의 향기가 나요 ! 열정 때문에....
빅-불법입니다. 똥이랑 휴지, 소량의 찌꺼기만 다니게 설계된 곳에 지방이 들어가면 파이프 벽면에 쌓이면서 파이프를 막아버려요. 또 한가지 문제는 오수처리시설이 정화할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음식물 불법 폐기때문에 오염도가 그 한계를 넘어버리는 일이 뜨문뜨문 일어나고 있습니다